뚱년 빅걸 조건으로 만나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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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13:47본문
요즘 즐톡같은데에 조건하는애들 참 많죠,,,근데 문제는 서울 경기도권이 아닌 지역은 참 물이 드럽습니다,,괜찮은애 찾기도 힘들뿐더러 페이도 엄청 고페이들이구요... 사진도 잘 안줘요..얼굴 몸매 안보시는 착한분 찾아요<<<요런멘트면 진짜 개오크에 뚱퍽이라고 보심 될듯....이런 년들도 1-10받을라고 개지럴을 떨죠 요즘은,,,,한번은 1-7 키170 통뚱 이렇게 광고하는애가 있어서 싼맛에 함 하자 하고 만났습니다,,,와 진짜 이건 뭐,,,,키 170에 몸무게 장담하는데 120킬로 넘습니다...이런 년들이 몸팔라고 조건하는 상황이에요...아 진짜 텔도 잡아놓고해서 빨리 빼고 가자싶어서 벗겨보니까 가관입니다...진짜 후,,,,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래요 어차피 그거만 있으면 여자니까 ....저도 물건이 평균치보다는 길다고 생각합니다 항상근데요... 허벅지살이 너무 쪄서 ㅂㅈ를 방패처럼 막고 있어요..그 살을 한꺼플 벗겨내고 넣어야하거든요...후허벅지살+ ㅂㅈ살 하니까 삽입을 해도 귀두만 깔짝깔짝 댈수 밖에 없더군요,,,이런애들이 보징어도 참 심해요,,, 챙피해서 산부인과를 잘 안다니거든요,,,무튼 싼맛에 뚱녀랑 하실분들 다시 생각하세요들,,,근데 이런애들이 오랄은 정말 잘합니다...흡입력이 남자보다 더 쌔요 스킬도좋구...하지만 전체적으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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