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스시녀 원나잇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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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9 13:47본문
싱가폴 스시녀 원나잇썰 1부http://www.ttking.me.com/120110
암튼 이년이 안그래도 가슴파인 드레슨데 거기서어깨끈을 내리니까
그 기모노 어깨내려서 슴가 강조되는그런 모양있잖아
딱 그런모양이 내 얼굴앞에 딱 하고 드러나는거
그래서 첨엔 매너있는척 어깨끈 계속 올려줬지
그러니까 자꾸 덥다고 내리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럼 내손으로 가려줄게 하고 만짐 ㅋㅋㅋㅋㅋㅋ시발
이거 걸리면 태형인데ㄷㄷㄷㄷ
근데 잉잉 거리는데 이건 항상 야동으로만 보던 달콤한
신음소리가 나는거야 근데 더 대단한건 이게 자연산...
만지니까 말랑말랑한게 ㅓㅗㅑ 퍄퍄퍄퍄퍄
의젖은 보통 탱탱해서 만지면 티가 나거든 이건 딱봐도자연산인거
그래서 주변에 웨이터랑 사람돌아댕기나 한번 슥 돌아보고
본격적으로 슴가희롱 시작! ㅋㅋㅋㅋ
그리고 점점 달아올르는게 슴가 만지니까 얘도 내허벅지위에서 허리를 살살 돌리는데
순간 바지내릴뻔...ㅋㅋㅋㅋ 머릿속은 진짜 여기서 벗기고
막 유린하고 싶은데 겨우겨우 참았지 그리고
방가서 마저 쉬자고 하고 그전에 라운지 화장실에 잠깐 들렸어
그래서 별생각없이 물빼고 기다리는데 문득
일본애들이 초식남이 많아서 여자애들이 벽에 살짝 밀치고
키스하면 좋아한다던 어느 게시물이 딱 생각난거야 ㅋㅋㅋ
그래서 걔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지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여자화장실에서 하이힐또각거리면서 나오는데 내가 원래
하이힐신은여자 존나 좋아하거든 그소리들으니까 그냥
무뇌같이 바로 손 잡아끌고 벽으로 살짝 밀침 그리고
내려다보는데 어후...마시멜로같은 가슴이 탐스럽더라
그리고 립스틱을 다시 칠했는지 입술이 빨갛길래 그거다시 먹어줌 ㅋㅋㅋㅋ
키스하면서 이번엔 한손은 머리잡고
한손은 등 받쳐주고 하는데 걍하면 심심한거 그래서 허벅지로
ㅂㅈ쪽 살살 문지르는데 와 신음소리 존나 야함
Av클럽편 찍는줄알았어
암튼 그렇게 슬슬 못된손 나올려는데 웨이터 지나가길래
황급히 정리하고 엘베타러 갔지
형들 싱가폴 엘베는 다들 존나길어 최소 60층이라 안에서 ㅇㅁ하고 키스하는 시간은 충분하다
그래서 엘베안에서도 잇힝 하면서 즐기고 드디어 방입성!!
3부까지 가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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