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데 공무원 대가리 총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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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7 12:23본문
구청인데 오늘 휴가내서 글씀
사무실에 셋있는데
나유니 한명 안산공대 한명 지잡
고등학교가 명문이라 알아줬었음
나는 공부하러 왔기때문에 업무외에 친목질 안함
일도 싸가지없게 직무아닌거 따져서 안함
자연스레 아싸 ㅎㅎ 난 좋지 매일 순 공부 풀타임으로 찍 음
아무튼 안산공대나온애가 친목질을 잘함
얘기들어보면 핸드폰이 뭐 나왔니 인터넷 기사보고 떠들 고 그러는데 역시 나이 사십줄에 칠급단 공뭔답게 수준이 맞음
아무튼 근거없는 카더라로 일없을때 친목질함
나는 변리사 공부하고 지금은 짬내서 토익 극상타취 도전 . 토플 좀 하다가 한국사 1급 따려고 몇주 하는 중인데
무튼 나도 기술고시 생각더 하고 있단말야? 나름 몇개월동안 진로고민도 존나게 해서 진로 잡아서 열심히 하는 중인데
갑자기 공뭔이 너 일 잘한다고 공무원 시험 봐보라는거야 친목질하는 안산공대 애한테 ㅋㅋ 무슨 좆밥인줄 아나 지가 구급 따서 들어올때 생각하는건 지 아무튼 현실감각 존나게 없더라고 걔가 전에 나 공부하는거 보고 관심 가져서 진로 얘기좀 해봤는데 전문대 나와서 컴공과인데 흔한 자격증하나 없 는 거야 뭐 나름 프로그래밍은 할줄 알던데 그런애들 요즘 넘치자너 아무튼 그래서 자걱증부터 해봐라 이런얘기 해봣는데 걔가 뭐 편입 그런소리도 하더라 ㅋㅋㅋ 진짜 현실에서 꿈만휘 종자 처음봄 그래도 후배니까 토익 해보라고 책 빌려줫는데 지말로 두 페이지 보는데 세시간 걸렸대;; 해커스 토익 맨첨부분은 레알 중딩수준아니냐 아무튼 그런 정신력이랑 기초 수준으로 꿈도 꾸지마 하고 싶었는데 둘이 죽맞아서 공무원 준비 내년부터 해보라고 북돋는 공 뭔이나 받는 넘이나 참 보고있으면서 웃기더라
레알 안된다는건 아닌데 아는애중에 중딩때 폭주뛰고 하 던넘이 정신차려서 고2때부터 자퇴하고 산속에서 고시원 잡아서 가끔 맘맞는 삼십대 누나랑 떡치는거 빼고 레얼 자 제하면서 알람 이십개 맞춰놓고 서랍에 잠궈놓고 열쇄 풀 밭에 던지고 자는 그런 멘탈 아니면 성공 못함; 걘 아무튼 일년 반만에 검정고시 수능 쳐서 건대 붙었는데 네시간씩 자고 노력한게 아까워서 일년 더한다더라 서울대 가고싶 다던데 아무튼 저런 멘탈아니면 지잡종자는 꿈만휘드립하면서 진짜 하는 사람 열오르게 하지 말길
아무튼 난 구급따위 신경도 안쓰지만 노력도 안하면서 꿈 꾸는 새끼들 보면 욕나오길래 글씀
사무실에 셋있는데
나유니 한명 안산공대 한명 지잡
고등학교가 명문이라 알아줬었음
나는 공부하러 왔기때문에 업무외에 친목질 안함
일도 싸가지없게 직무아닌거 따져서 안함
자연스레 아싸 ㅎㅎ 난 좋지 매일 순 공부 풀타임으로 찍 음
아무튼 안산공대나온애가 친목질을 잘함
얘기들어보면 핸드폰이 뭐 나왔니 인터넷 기사보고 떠들 고 그러는데 역시 나이 사십줄에 칠급단 공뭔답게 수준이 맞음
아무튼 근거없는 카더라로 일없을때 친목질함
나는 변리사 공부하고 지금은 짬내서 토익 극상타취 도전 . 토플 좀 하다가 한국사 1급 따려고 몇주 하는 중인데
무튼 나도 기술고시 생각더 하고 있단말야? 나름 몇개월동안 진로고민도 존나게 해서 진로 잡아서 열심히 하는 중인데
갑자기 공뭔이 너 일 잘한다고 공무원 시험 봐보라는거야 친목질하는 안산공대 애한테 ㅋㅋ 무슨 좆밥인줄 아나 지가 구급 따서 들어올때 생각하는건 지 아무튼 현실감각 존나게 없더라고 걔가 전에 나 공부하는거 보고 관심 가져서 진로 얘기좀 해봤는데 전문대 나와서 컴공과인데 흔한 자격증하나 없 는 거야 뭐 나름 프로그래밍은 할줄 알던데 그런애들 요즘 넘치자너 아무튼 그래서 자걱증부터 해봐라 이런얘기 해봣는데 걔가 뭐 편입 그런소리도 하더라 ㅋㅋㅋ 진짜 현실에서 꿈만휘 종자 처음봄 그래도 후배니까 토익 해보라고 책 빌려줫는데 지말로 두 페이지 보는데 세시간 걸렸대;; 해커스 토익 맨첨부분은 레알 중딩수준아니냐 아무튼 그런 정신력이랑 기초 수준으로 꿈도 꾸지마 하고 싶었는데 둘이 죽맞아서 공무원 준비 내년부터 해보라고 북돋는 공 뭔이나 받는 넘이나 참 보고있으면서 웃기더라
레알 안된다는건 아닌데 아는애중에 중딩때 폭주뛰고 하 던넘이 정신차려서 고2때부터 자퇴하고 산속에서 고시원 잡아서 가끔 맘맞는 삼십대 누나랑 떡치는거 빼고 레얼 자 제하면서 알람 이십개 맞춰놓고 서랍에 잠궈놓고 열쇄 풀 밭에 던지고 자는 그런 멘탈 아니면 성공 못함; 걘 아무튼 일년 반만에 검정고시 수능 쳐서 건대 붙었는데 네시간씩 자고 노력한게 아까워서 일년 더한다더라 서울대 가고싶 다던데 아무튼 저런 멘탈아니면 지잡종자는 꿈만휘드립하면서 진짜 하는 사람 열오르게 하지 말길
아무튼 난 구급따위 신경도 안쓰지만 노력도 안하면서 꿈 꾸는 새끼들 보면 욕나오길래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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