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내친구 맨날 여자바꿔가며 만날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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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2:23본문
내친구중에 키는 좀크지만 못생기고 안경낀 중,고등학교때부터 지내온 진x라는 친구가있었다.그친구새끼 통수쳐서 나중에 여수출신 설라도인거알고 경악했지만암튼 외모가일단 그러니 고딩때 소개팅나가도 인기가 전혀없었던 친구였다.근데 대학교가더니 여자를 만나는데다들 물이 장난이아니더라.진짜 신기했다.좋은 학교를 간것도아니었거든 근데 갑자기 의자왕이 되다니...이새끼가 말빨이 많이 늘었나? 아님 ㅅㅅ를 잘하나???시간은 흘러친구와 나는 군대를 다녀왔고제대를 했음에도 복학생주제에 엄청난 미인들을 또다시 만나기 시작했다!!!!알다시피 복학생이 이러기는 정말 드문일이다.1학년짜리부터해서 아주 취향대로 골라가며 만나더라그는 개찐따에서 우리들 복학생들의 존경받는 우상이되었다.나중에 술마시며 게임 얘기도하고 군대얘기도하고 하다가여자 얘기가나와서 슬쩍 물어봤다. 어떻게 그런애들을 만났냐고.술에 취해서 기분이 좋은지 슬슬 썰을 푸는데 자기가 여자 잘꼬시는 방법이있는데소개팅이나 헌팅한여자랑 만날때 지갑을 일부러 가져가지 않는다는거다.특히, 헌팅을 많이했는데 이상형이 보이면 연락처를 따고 처음 만나기로만나기로 한날지갑을 안가져왔다고 말하고 차를 몰고 자기집으로 가서 지갑을 가지고 데이트를 시작한다는거다.뭔말이노? 하고 생각해봤는데 그새끼집이 타워팰리스 ㅋㅋㅋ쉬발 주차장에다 세워놓고 지갑가지고와보면 여자가 대하는 자세가 다르고 분위기가 달라진단다.넘어가는 년이나 꼬시는놈이나.요약1.못생긴 친구가 의자왕됨2.알고보니 타워팰리스살음.3.x같아도 돈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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