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옷벗기게임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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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13:48본문
내가 바로 작년, 고3때 수능이 끝나고 겪은 일이다.
우리 학교는 인근 학교들중 놀기로 유명한 학교다.그래도 할 애들은 열심히 하지만...
어찌 되었던 그 일은 수능이 끝나고 일어났다.수능을 봐 본 사람은 알 것이다.(수능 끝나면 대부분 4교시 단축수업하고 빨리 집에감)
이 시간엔 정말 할 일이 없다...다들 그런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나?학교에서 기말고사 끝나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며 한2주동안 어영부영 아무일도 안하고 놀잖아ㅋㅋ고3 수능 끝나면 그와 비슷한 시간이2~3배 정도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물론 공부 할 애들이야 수시 맞춰서 논술 준비하랴 뭐하랴 바쁘지만 우리야 머ㅋㅋ
서론이 길어졌는데 나와 친한친구 몇몇은 여자애들이랑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 모여서 술을 마셔보기로 하였다.
고등학교때 나는 공부는 안하고 어설프게 노는척 하는애? 그런 애였다.
그래도 좀 놀기는 해서 그런지 여자애들이랑은 좀 친했어ㅋㅋ
그렇게 우리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처음에는 수다도 떨고, 007빵,369등 게임도 하고 놀았다.
지금이야 생각해보면 참 재미없는 게임들이지만,술이 들어가면 그냥 다 재미있다ㅋㅋㅋ
근데 그러다 내 친구놈이 말하길,"우리 딱밤맞기 그런건 유치하지 않냐?
화끈하게 옷 벗기 게임 한번 하자, 이러는거야ㅋㅋ
처음에는 애들 반응이"앵?"이랬지만 술도 들어갔고 학교 자체가 워낙 노는 학교라ㅋㅋ
이미 알고 있는것도 있고 해서 다들 흔쾌히 콜! 했지.
당시 맴버가 나랑 내 절친 해서 남자2명, 따라온 여자애 3명 해서 총5명 이었다.
그중 2명은 그낭 몸매도 얼굴도 그럭저럭인데 나머지 한명은 좀 예뻤어.
가슴은 좀 작은데 얼굴이 되게 기욤기욤하게 생겼거든ㅋㅋ
옷벗기 게임 한 썰 보면 한 게임마다 어떻게 졌고, 누가 어떻게 벗었는지 다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그리세세히 기억하지는 못한다.
룰은 이랬어.게임에서 진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는데, 단 팬티까지만.
그리고 두명이 팬티만 남으면 게임 끝.
그렇게 해서 첫 게임은 007빵으로 했지.운이 없게도 내가 처음으로 걸려서 양말 벗었다ㅋㅋ(여기까지는 기억남)
그리고 집에 뒹굴던 그 악어 게임기(뭔지 알지? 그 이빨 누르는데 악어가 입 다물먼 걸리는 그 게임말이야ㅋㅋ)
그거까지 합세 해서 게임 한 8판?정도 했더니 내 친구랑 그냥 그런 여자애 한명이 팬티만 남아서 그만두게 되었지.
근데 내 친구가 말하기를"야 우리 이왕 온거 끝까지 하자ㅋㅋ"하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이 친구한테 참 고맙지...그래서 룰은 이렇게 정해졌어.
우리집에 신문지가 좀 많거든?벗게 되거든 신문지로 가릴 수 있는데 질때마다 반씩 접고, 3번 접으면 신문 버리고,
그상태에서 또 지면 다 벗고 무릎에손까지 올리고 아빠다리로 앉아있기로...
이쯤되면 술도 다 깨서 왠만한건 기억이 난다ㅋㅋ
당시 상황은 내 친구는 팬티 한장, 나는 런닝에 팬티,
그냥 그런 여자애A(이런데서 이름 쓰는건 예의가 아니니 ABC로 한다)는 브라 노출에 바지 입고 있었고,
여자애B는 팬티 한장, 귀여운 여자애C는 안에 그 나시?에 바지...(꼭 제일 예쁜애가 제일 안걸리더라...)
처음이랑 두번째까진 간단하게 빨리끝나는 가위바위보로 했지.
첫판에 여자애c 져서 브라 노출 하고,불쌍한 내친구 져서 신문지로 가리게 되었지ㅋㅋ
세번째로 369를 하는데 내가 좀 멍청해서ㅠㅠ걸려서 팬티 한장 남게되었지.
그리고 악어 게임을 하려는데, 이번엔 지면 2번 벗기로 하자는거야...완전 초 집중해서 하는데
악어게임 많이 해본 사람은 알꺼야...뭔가 이빨 누르려는데 묵직한 느낌이 들면 악어가 입 다무는거...
나는 집에서 많이 해봤기 때문에,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자마자 옆에껄로 스르르 옮겼지ㅋㅋ
근데 바로 다음에여자애C가 내가 피해간걸 누르는데 그대로 걸렸어ㅋㅋ그때 걔 앜!하는 비명소리 가관이었지...
그렇게 제일노출을 안했던 C는 순식간에 남은 속옷 다 벗고 신문지로 가리는데,
여자애가 팬티까지 벗은건 처음이라 나랑 친구는 똘똘이가 불끈! 하는데 여자애들 그거보고 엄청 웃었다ㅋㅋㅋ
그렇게 게임을 계속 하는데, 내 친구는 그 후로 신문지 한번 더 접고 여자애 A도 신문지 한번 접고,여자애 B는 아직 속옷 남아있고,
C는 아까 여자애 최초로 팬티 벗은 이후 아직까지 신문지는 한번도 안접었지...
나는 그때까지 운은 좋아서 팬티만 남겨놓고 있었다ㅋㅋㅋ근데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다 되어서,
내가마지막으로007빵 한번만 더 하고 그만하자고 그랬지.
근데 애들이 그럼 마지막으로 지면3번 접는게 어떠냐고 그러더라...
그말은 이번에 지면 좀 많이졌던애는 꼼짝없이 아빠다리란 말이야...
근데 내 친구가 작정하고 여자애c만 공격하자고 그러더라고ㅋㅋ지가 보기에도 이쁘긴 했나봐.
옆에있는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전달 하고...자기들도 아빠다리하고 ㅂㅈ 노출하긴 싫었는지 ㅇㅋ 하더라ㅋㅋ
그렇게007빵을 하는데 짜고 걔만 노리는데 어떻게 버티냐...당연히 걸렸지...
근데 그 여자애가 제발 그것만은 안하면 안되냐고 애원하더라...울면서 너네 짜서 나만 노렸지...하는데
나랑 내 친구는 이미 미칠대로 안되있어서ㅋㅋ안된다고 룰은 룰이라고 싫으면 강제로 신문지 뺏겠다는데
여자애 울면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신문지 버리고 아빠다리 하더라....
그 당시 나는 한번도 여자 그곳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어...
위에 형하고 밑에 남동생 형제도 죄다 남자고....ㅇㄷ에서만 봐왔던 여자 ㅂㅈ를 실제로 보게 되었지...
알몸으로 아빠다리하는데 아빠다리하면 사타구니가 벌어지잖아?
그래서 ㅂㅈ가 제대로 보이는데...약간 까맣고털도 나있더라.
나랑 친구 똘똘이는 당연히 폭발 일보직전이였고, 그 애는 그자세1분간 유지하고 울면서옷입었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다 끝나고 보니 너무 심했나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다행인건 그 후로 여자애들이랑 사이 멀어질까 했는데 다행히 여자애들 다 그냥 재밌었던 추억으로 받아들여주는것 같았다...
그렇게 한달정도를 더 놀다 방학을 하고 대학에 와서 갈라지게 되었는데...
그때 그 친구놈과는 연락 하며 잘 지내고, 여자애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학교는 인근 학교들중 놀기로 유명한 학교다.그래도 할 애들은 열심히 하지만...
어찌 되었던 그 일은 수능이 끝나고 일어났다.수능을 봐 본 사람은 알 것이다.(수능 끝나면 대부분 4교시 단축수업하고 빨리 집에감)
이 시간엔 정말 할 일이 없다...다들 그런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나?학교에서 기말고사 끝나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며 한2주동안 어영부영 아무일도 안하고 놀잖아ㅋㅋ고3 수능 끝나면 그와 비슷한 시간이2~3배 정도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물론 공부 할 애들이야 수시 맞춰서 논술 준비하랴 뭐하랴 바쁘지만 우리야 머ㅋㅋ
서론이 길어졌는데 나와 친한친구 몇몇은 여자애들이랑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 모여서 술을 마셔보기로 하였다.
고등학교때 나는 공부는 안하고 어설프게 노는척 하는애? 그런 애였다.
그래도 좀 놀기는 해서 그런지 여자애들이랑은 좀 친했어ㅋㅋ
그렇게 우리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처음에는 수다도 떨고, 007빵,369등 게임도 하고 놀았다.
지금이야 생각해보면 참 재미없는 게임들이지만,술이 들어가면 그냥 다 재미있다ㅋㅋㅋ
근데 그러다 내 친구놈이 말하길,"우리 딱밤맞기 그런건 유치하지 않냐?
화끈하게 옷 벗기 게임 한번 하자, 이러는거야ㅋㅋ
처음에는 애들 반응이"앵?"이랬지만 술도 들어갔고 학교 자체가 워낙 노는 학교라ㅋㅋ
이미 알고 있는것도 있고 해서 다들 흔쾌히 콜! 했지.
당시 맴버가 나랑 내 절친 해서 남자2명, 따라온 여자애 3명 해서 총5명 이었다.
그중 2명은 그낭 몸매도 얼굴도 그럭저럭인데 나머지 한명은 좀 예뻤어.
가슴은 좀 작은데 얼굴이 되게 기욤기욤하게 생겼거든ㅋㅋ
옷벗기 게임 한 썰 보면 한 게임마다 어떻게 졌고, 누가 어떻게 벗었는지 다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그리세세히 기억하지는 못한다.
룰은 이랬어.게임에서 진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는데, 단 팬티까지만.
그리고 두명이 팬티만 남으면 게임 끝.
그렇게 해서 첫 게임은 007빵으로 했지.운이 없게도 내가 처음으로 걸려서 양말 벗었다ㅋㅋ(여기까지는 기억남)
그리고 집에 뒹굴던 그 악어 게임기(뭔지 알지? 그 이빨 누르는데 악어가 입 다물먼 걸리는 그 게임말이야ㅋㅋ)
그거까지 합세 해서 게임 한 8판?정도 했더니 내 친구랑 그냥 그런 여자애 한명이 팬티만 남아서 그만두게 되었지.
근데 내 친구가 말하기를"야 우리 이왕 온거 끝까지 하자ㅋㅋ"하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이 친구한테 참 고맙지...그래서 룰은 이렇게 정해졌어.
우리집에 신문지가 좀 많거든?벗게 되거든 신문지로 가릴 수 있는데 질때마다 반씩 접고, 3번 접으면 신문 버리고,
그상태에서 또 지면 다 벗고 무릎에손까지 올리고 아빠다리로 앉아있기로...
이쯤되면 술도 다 깨서 왠만한건 기억이 난다ㅋㅋ
당시 상황은 내 친구는 팬티 한장, 나는 런닝에 팬티,
그냥 그런 여자애A(이런데서 이름 쓰는건 예의가 아니니 ABC로 한다)는 브라 노출에 바지 입고 있었고,
여자애B는 팬티 한장, 귀여운 여자애C는 안에 그 나시?에 바지...(꼭 제일 예쁜애가 제일 안걸리더라...)
처음이랑 두번째까진 간단하게 빨리끝나는 가위바위보로 했지.
첫판에 여자애c 져서 브라 노출 하고,불쌍한 내친구 져서 신문지로 가리게 되었지ㅋㅋ
세번째로 369를 하는데 내가 좀 멍청해서ㅠㅠ걸려서 팬티 한장 남게되었지.
그리고 악어 게임을 하려는데, 이번엔 지면 2번 벗기로 하자는거야...완전 초 집중해서 하는데
악어게임 많이 해본 사람은 알꺼야...뭔가 이빨 누르려는데 묵직한 느낌이 들면 악어가 입 다무는거...
나는 집에서 많이 해봤기 때문에,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자마자 옆에껄로 스르르 옮겼지ㅋㅋ
근데 바로 다음에여자애C가 내가 피해간걸 누르는데 그대로 걸렸어ㅋㅋ그때 걔 앜!하는 비명소리 가관이었지...
그렇게 제일노출을 안했던 C는 순식간에 남은 속옷 다 벗고 신문지로 가리는데,
여자애가 팬티까지 벗은건 처음이라 나랑 친구는 똘똘이가 불끈! 하는데 여자애들 그거보고 엄청 웃었다ㅋㅋㅋ
그렇게 게임을 계속 하는데, 내 친구는 그 후로 신문지 한번 더 접고 여자애 A도 신문지 한번 접고,여자애 B는 아직 속옷 남아있고,
C는 아까 여자애 최초로 팬티 벗은 이후 아직까지 신문지는 한번도 안접었지...
나는 그때까지 운은 좋아서 팬티만 남겨놓고 있었다ㅋㅋㅋ근데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다 되어서,
내가마지막으로007빵 한번만 더 하고 그만하자고 그랬지.
근데 애들이 그럼 마지막으로 지면3번 접는게 어떠냐고 그러더라...
그말은 이번에 지면 좀 많이졌던애는 꼼짝없이 아빠다리란 말이야...
근데 내 친구가 작정하고 여자애c만 공격하자고 그러더라고ㅋㅋ지가 보기에도 이쁘긴 했나봐.
옆에있는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전달 하고...자기들도 아빠다리하고 ㅂㅈ 노출하긴 싫었는지 ㅇㅋ 하더라ㅋㅋ
그렇게007빵을 하는데 짜고 걔만 노리는데 어떻게 버티냐...당연히 걸렸지...
근데 그 여자애가 제발 그것만은 안하면 안되냐고 애원하더라...울면서 너네 짜서 나만 노렸지...하는데
나랑 내 친구는 이미 미칠대로 안되있어서ㅋㅋ안된다고 룰은 룰이라고 싫으면 강제로 신문지 뺏겠다는데
여자애 울면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신문지 버리고 아빠다리 하더라....
그 당시 나는 한번도 여자 그곳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어...
위에 형하고 밑에 남동생 형제도 죄다 남자고....ㅇㄷ에서만 봐왔던 여자 ㅂㅈ를 실제로 보게 되었지...
알몸으로 아빠다리하는데 아빠다리하면 사타구니가 벌어지잖아?
그래서 ㅂㅈ가 제대로 보이는데...약간 까맣고털도 나있더라.
나랑 친구 똘똘이는 당연히 폭발 일보직전이였고, 그 애는 그자세1분간 유지하고 울면서옷입었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다 끝나고 보니 너무 심했나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다행인건 그 후로 여자애들이랑 사이 멀어질까 했는데 다행히 여자애들 다 그냥 재밌었던 추억으로 받아들여주는것 같았다...
그렇게 한달정도를 더 놀다 방학을 하고 대학에 와서 갈라지게 되었는데...
그때 그 친구놈과는 연락 하며 잘 지내고, 여자애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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