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가서 첫 부비부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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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9 13:48본문
어제 할거없어서 혼자 홍비2를 갓습죠
스테이지 뒷쪽에 기둥있는곳에서 그냥 멀뚱멀뚱 서있다가 신나면 춤추고 그러고 있었는데
제가 핏불을 굉장히 좋아해서 파이어볼이라는 노래가 나오길래 스테이지로 나갔어여
나가서 중앙쯤에서 놀고있는데 친구 여럿이서온듯한 여자분들이 제 주변으로 막 들어오더군여
저도 당연 남자인지라 경직되고 눈이갔죠 ㅋ
쩃든 그중에 약간 살색 원피스에 가디건입으신 긴머리 여성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제가 키가 180이 넘는 키인데 힐신으셔서 그런지 약간 저랑 키가 비슷햇어요 키큰여자가 이상형인데..
그래서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약간 취했는지 풀린 눈으로 저를 보더라고여 ㅋㅋ 그래서 씨익 웃었는데
갑자기 제앞으로 딱 서더니 막 웨이브를...;;; 부비같은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어케 해야되나...이러고 있었는데
여성분이 앞에서 먼저 뒤로 손을 뻗더니 제 손을 잡고 자기 허리에 얹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 심장 레알 320bpm의 속도로 빨리 뛰었음 쥐보다도 빠르게 ㅋㅋ
그러고 친구들한테 들은게 있어서 그냥 여자분 웨이브에 맞춰서 저도 잘 부벼()줬습니다 ㅋ
알고보니까 그 여성분 생일이라 생일파티 하러 오셨더라고요... 부비하다가 말몇마디 나눴는데
혼자온사실이 쪽팔려서 친구랑 같이왔는데 친구는 다른 여자랑 저 몰래 사라졌다고 거짓말을 침...ㅋㅋ
쨋든 위에서 샴페인 마시고 있다길래 둘이 올라가서 생일케잌도 조금 얻어먹고 모엣도 같이 마셨답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갔는데 참 재밌게 놀았네요..
뭐.. 그러고 2층에서 술한잔하고 다시 내려와서 앞부비 하다가
갑자기 앞으로 돌아서시더니 또 제손을 갖고 허리에 얹으시는거에요...ㅋ
용기내서 위로 손을 약간 올렸는데거절안하시더라구요...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래서 친구들 보는 앞에서 파워터칭하며 부비하고 ... 아랫도리가 화나서 가만있질않더라고욬ㅋㅋㅋ
여자분도 눈치채셨겠죠...? 쨋든 그렇게 한 10분 같이 놀다가 다시 몸을 뗏어요 ㅋㅋ
그리고 나서 새벽4시쯤 돼서 간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친구들이 눈치주더라고요 ;;;ㅋㅋ
택시타고 집으로 가서 그 순간을 곱씹으며 행복한 잠을 잤답니다. 끝.
스테이지 뒷쪽에 기둥있는곳에서 그냥 멀뚱멀뚱 서있다가 신나면 춤추고 그러고 있었는데
제가 핏불을 굉장히 좋아해서 파이어볼이라는 노래가 나오길래 스테이지로 나갔어여
나가서 중앙쯤에서 놀고있는데 친구 여럿이서온듯한 여자분들이 제 주변으로 막 들어오더군여
저도 당연 남자인지라 경직되고 눈이갔죠 ㅋ
쩃든 그중에 약간 살색 원피스에 가디건입으신 긴머리 여성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제가 키가 180이 넘는 키인데 힐신으셔서 그런지 약간 저랑 키가 비슷햇어요 키큰여자가 이상형인데..
그래서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약간 취했는지 풀린 눈으로 저를 보더라고여 ㅋㅋ 그래서 씨익 웃었는데
갑자기 제앞으로 딱 서더니 막 웨이브를...;;; 부비같은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어케 해야되나...이러고 있었는데
여성분이 앞에서 먼저 뒤로 손을 뻗더니 제 손을 잡고 자기 허리에 얹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 심장 레알 320bpm의 속도로 빨리 뛰었음 쥐보다도 빠르게 ㅋㅋ
그러고 친구들한테 들은게 있어서 그냥 여자분 웨이브에 맞춰서 저도 잘 부벼()줬습니다 ㅋ
알고보니까 그 여성분 생일이라 생일파티 하러 오셨더라고요... 부비하다가 말몇마디 나눴는데
혼자온사실이 쪽팔려서 친구랑 같이왔는데 친구는 다른 여자랑 저 몰래 사라졌다고 거짓말을 침...ㅋㅋ
쨋든 위에서 샴페인 마시고 있다길래 둘이 올라가서 생일케잌도 조금 얻어먹고 모엣도 같이 마셨답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갔는데 참 재밌게 놀았네요..
뭐.. 그러고 2층에서 술한잔하고 다시 내려와서 앞부비 하다가
갑자기 앞으로 돌아서시더니 또 제손을 갖고 허리에 얹으시는거에요...ㅋ
용기내서 위로 손을 약간 올렸는데거절안하시더라구요...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래서 친구들 보는 앞에서 파워터칭하며 부비하고 ... 아랫도리가 화나서 가만있질않더라고욬ㅋㅋㅋ
여자분도 눈치채셨겠죠...? 쨋든 그렇게 한 10분 같이 놀다가 다시 몸을 뗏어요 ㅋㅋ
그리고 나서 새벽4시쯤 돼서 간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친구들이 눈치주더라고요 ;;;ㅋㅋ
택시타고 집으로 가서 그 순간을 곱씹으며 행복한 잠을 잤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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