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브라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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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3:48본문
내가 뇌수막염 이라는 병에 걸려서 입원을 햇엇음
뇌수막염 걸리니까 움직일때 마다 머리 오함마로 존나 때리는 느낌 이랄까 존나 아픔
그래서 병원에 갔음 근데 뇌수막염 이라면서 입원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입원했지
그때는 8인실에 입원했음 한4일 입원했나 그랬는데 갑자기 볼거리 라는 전염병에 걸린거임
나도 왜걸린줄은 모르겠음 그래서 2인실로 옴겼음
2인실 원래 5만원 인데 전염병이라 해서 25000원에 해주더라
내가 들어오자 마자 2인실 한사람이 나감 그래서 한 3일 혼자있엇음
거기 와이파이 고장나서 ㅅㅂ 맨날 데이터써서 데이터다씀
내가 하루에 한번씩 링거를 맞음 계속 자다가 빠져서 계속 맞음
근데 어느날 몸매는 ㅎㅌㅊ인데 얼굴은ㅅㅌㅊ 인간호사가 들어오더라
근데 내가 혈관이 존나 안보여서 낄때 몇번 뺏다가 넣어다가 해야됌
그래서 주사 제일 잘놓는 간호사가 들어온거임
근데 그 사람은 방법이 다르더라 자기손을 잡으래 그래서 손 잡앗지 근데 그사람이 앉더라
내손을 잡고 근데 바늘을 꽂을려고 앞으로 숙이더라
근데 가슴은 작은데 브라는 핑크색에 레이스브라 더라
근데 계속 내가 보는걸 아는것 같아서 더이상 못봣다 내가 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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