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 따먹으려다 기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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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13:50본문
어느날 양산에 2박3일 볼일이 있어서 양산에를 갔다양산에 갔다가 밤에 존나 심심한거야그래서 같이 볼일보러간 친구랑 뭐 재밌는거 없나? 하고 찾던중에노래방 도우미를 따먹어보자 하고 갔지보통 노래방 아가씨들 따먹을려면 20만원 주고 2차 끊어야 되거든?근데 가끔 로또터지는날에 이년이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따먹는경우가 있어요그때는 우리말로 꽁씹 했다고들 하지그래서 노래방 도우미를 따먹을려는데 이게 분위기 잘맞추고 이빨 잘까서만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그래서 약국에를 갔지수면유도제를 샀다이 시발년들 술 먹이다가 절정에 이뤘을때 수면제탄 맥주처먹이고 따먹어야지 하고 있었지일단 노래방부터 물색했다어차피 노래방 90% 보도아가씨를 쓰기때문에 허름한데가 좋았지허름한 노래방을 찾아 뒷일을 생각해서 현금을 찾아 가서친구랑 아가씨를 2명 불렀어 그때가 10시정도 됐을꺼야그냥 ㅍㅌㅊ 아가씨가 두명 오드라고노래방년들도 여자라고 매너있는 남자들한텐 어느정도 마음을 열어서 술도처먹고 하거든매너있고 재치있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고 게임으로 술도 어느정도 처먹인 상태였다2시간 반쯤 지났나?양주 3병째가 들어오고 (양주 안비싸다 1병에 10만원이다, 쇼부 잘치면 2+1 해주는데도 있다)서로 술도 좀 취했을때 나랑 친구랑 액션 잡고 `우리 친구랑 1분만 애기하게 밖에서 니들 담배 한대피고 와라`그년들 나간틈새에 수면제를 뿌셔서 지들 잔에만 처넣고 우리꺼는 안넣었지잔이 뿌옇게 변하더군 조명을 낮춰났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엇어이모를 시켜 그년들을 다시 부르고 폭탄주 한잔 하자면서 돌렸지 원샷이라고 조건 붙이고 ㅋㅋㅋㅋ쭉쭉 빨더라고 ~ 요시~~~!!! 오늘 개같은년들 꽁십해야지근데 시발년들 아무리 처먹어도 안자드라고개같은년들 시발년들 버러지같은년들 개좆같은년들왜 일케 처먹어도 안잘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수면제 효과없다?우리가 먹어봤지기절하고 일어나니 새벽4시 드라진심 기분 좆같았다그냥 잘순 없어서 맛사지 가서 15만원에 똥꼬 빨리고 방잡았던 모텔와서 다시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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