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C 업계의 위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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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2:25본문
안녕게이들아..
다들 발기찬 연말을 보내고 있을꺼라 생각해... 나도 여기서 많은 지식을 얻고 있기에.. 현업 종사자로서 IT업계 전반적인 SSUL을 풀어 보려고해.. 필력은 종범이니까 알아서 이해하길 바래.. 그래도 최대한 분석서 같은 모양은 내볼려고 한다.시작하자.
1. 현재 PC업계의 문제점
우선 현재 PC업계의 문제점은 SW(소프트웨어)와 가장 큰 관계가 있어.. 불과 5년전만 하더라도 컴터 좋아하는게이들은 3년에 한번씩은 PC를 교체 했을꺼야.. 이유는 대부분 인터넷이 느려진다던가 게임이 잘 안돌아 간다던가.. 해상도 높은 동영상이 안돌아가기때문이였지.. 그런데 요즘엔 왠간한 컴퓨터 5년된것도 쓰는사람이 많아.. 이유는 아래와 같지.
1.1 업그레이드 수요의 감소먼저 왜 업그레이드 수요가 감소했는가를 알아야 겠지?
1.1.1 인터넷 컨텐츠의 변화요즘의 인터넷 페이지는 최적화가 무척 잘되어 있어 딱히 옥션이나 옥션같은 지랄맞게 플래쉬랑 리소스 엄청 긁어다 붙인 페이지의경우에는 소화가 좀 어렵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저사양에서도 쉽게 돌아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파이어폭스 , 크롬등 엔진이 잘되어있는 브라우저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전처럼 버벅이면서 인터넷 페이지를 열다가 뻗는 경우가 없어졌어. 주로 부모님 나이대에서는 인터넷만 잘되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수요가 많이 줄었어.
1.1.2 킬러컨텐츠의 변화주로 고사양 유저들이 PC교체를 바꾸는 가장큰 이유는 게임때문이였어 5년전만 하더라도 하루가 다르게 인터넷 게임이 쏟아져 나왔고 저마다 크라이엔진 , 언리얼 엔진 사용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런 엔진들은 CPU를 굉장히 많이 차지하는 엔진들이야 물론 그래픽카드는 두말 할것도 없지.. 즉 컴퓨터의 교체를 유발하는 것은 컨텐츠가 얼마나 높은 사양을 요구하느냐가 결정하게 되는거야.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자체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것도 있지만 개발사들이 최적화를 잘해놓기도 하고 컨텐츠 자체가 기존의 하드코어 유저 보다는 라이트유저에게 촛점을 많이 맞추기 시작하면서 사양 자체를 높게 만들지 않는 추세야 때문에 더욱더 교체수요는 줄어들었지.
1.2 PC 종속기질의 약화자 앞의 이유로는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겠지? 그걸 알아보자
1.2.1 인터넷 접속 기기의 다양화최근 2년사이에 IT업계에서는 혁신이 많이 일어났어 특히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타블렛 같은 신개념 디바이스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지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이전과는 다르게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한 시간과 장소가 파괴도었다는거야. 인터넷 = PC라는 종속성이 깨지게 되어버린거지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 불과 3년전만해도 게이들이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건 DMB를 보거나 모바일게임을 하는것들로 한정되었고 인터넷 페이지를 보기위해서는 PC가 있는 어딘가에 가야만 했어 현재는 이런것들이 사라지게 되었다는것 쯤은 알 수 있을꺼야 즉 PC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약해진것이지
1.2.2 컨텐츠 사용 주체의 분리앞서 말했지만 사람들은 이제 좀더 작고 편하고 간편한 컨텐츠들을 원하기 시작했어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준것들이 바로 스마트폰과 테블릿이야. 예를들면 PC로 작성한 문서와 그림들을 보기위해서 예전에는 소비자도 PC에 접속해야 했지만 이제 소비자는 핸드폰에서 보기를 원해 제한된 성능의 스마트폰과 테블릿의 등장은 컨텐츠 제작사들에게 얼마나 가볍게 만드느냐가 이슈가 되었어 이전의 PC에서는 좀더 많은 기능과 쾌적한 사용성을 강조해야 했지만 그문제는 이제 제작사가 원하는 것이고 소비자는 얼마나 간편하게 보느냐가 이슈가 된거지 때문에 컨텐츠 제작사들도 무겁지만 화려한 그림과 문서보다는 간단한 문서를 보여주기 시작했지 즉 소비 트렌드가 변화된거야.
1.3 누가 PC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가?그렇다고 해도 PC의 업글수요는 있기 마련이야 현재의 문제를 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소비자가 업그레이드를 원하는지 알아봐야겠지?
1.3.1 전문가 집단요즘에는 대부분의 작업이 PC로 이루어지고 있어 게이들이 듣는 음악도 그렇고 웹툰같은 그림도 그렇고 심지어 성진국 야동도 PC로 편집작업을 하고있지 이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봐. 예술가들은 자기가 하는 작업을 쾌적하게 해줄 PC가 필요해 오히려 전문성이 높은 직업군들이 사용하는 SW (포토샵,파이널컷,퀘이크 등등등)는 날이 갈수록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고 PC성능에 따라 효율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편이야 즉 PC업계는 이들에게 주목해야하고 PC라인업을 세분화 할 필요가 있어 음악가에게 맞는 PC와 디자이너가 요구하는 PC는 극명하게 달라 분명 소수지만 이들의 구매력은 풍부하다고 할 수 있지 , 대표적인 예가 MAC이지 90년대 중반~말 까지만 하더라도 디자이너는 MAC을 원했어 물론 애플이랑 어도비랑 서로 삐지는 바람에 지금은 아니지만.. 이 내용은 다음부분에서 설명할께 즉 PC업계는 라인업 세분화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욕구는 충족 시킬 수 있을꺼야
1.4 PC업계가 살아남으려면?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PC업계도 이제 SW쪽에 관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왔어 1.3.1에서 밝혔듯이 한때 디자이너가 MAC을 선호했던 이유는 간단해 포토샵은 MAC에서만 돌아갔거든 쾌적하게!! 즉 HW만 제공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 HW가 SW와 융합해서 제품이 나오지 않으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을꺼야
물론 HW성능에 한계는 없어 하지만 이미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HW에 종속되는 SW를 만들지 않으면 더이상의 수요는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해.
사람들은 지금 성능의 PC에 만족해하고있고 컨텐츠제작사들도 이전의 PC에 맞춘 저사양을 요구하는 SW를 생산해내고있어 즉 이를 파괴할 수 있는 SW가 나와야 하는데 현시장상황에서는 쉽지 않아 PC시장이 살아 남으려면 말그대로 혁신적인 SW가 나와야해 예를들면 XBOX 키넥트 같은 것들 HW를 이용하지 않으면 구동할 수 없는 SW들이 나오기 시작해야해 이부분은 SW개발사가 없이는 성립될 수 없어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제 HW는 SW를 흡수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
2. 결론이제 더이상 HW는 HW만 SW는 SW만 만들던 시대는 지났어 HW와 SW가 융합해서 둘중하나가 혁신을 선도하지 않으면 더이상의 혁신은 없을꺼야 기존처럼 HW가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1~2년만에 PC를 바꾸던 시대는 지났고 사람들은 더이상 PC 파워버튼을 누르기 귀찮아 하고있어 지금의 스마트폰 열풍은 이미 예견되어 왔던 상황이고 스마트폰의 편리함과 이동성을 무너뜨릴 PC가 아니면 성립되지 않는 SW가 나와야 하고 당연히 사람들에게 편리해야해 이렇게 일반 유저들을 공략했다면 PC성능에 종속되는 음악가,디자이너,편집자 등등에 대한 세세한 라인업 분류도 매출 다각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
3줄요약1. 지금 PC시장 좃망2. 게이들은 더이상 업글을 하지 않아3. 인텔과 마소가 합병한다면 어떨까?
다들 발기찬 연말을 보내고 있을꺼라 생각해... 나도 여기서 많은 지식을 얻고 있기에.. 현업 종사자로서 IT업계 전반적인 SSUL을 풀어 보려고해.. 필력은 종범이니까 알아서 이해하길 바래.. 그래도 최대한 분석서 같은 모양은 내볼려고 한다.시작하자.
1. 현재 PC업계의 문제점
우선 현재 PC업계의 문제점은 SW(소프트웨어)와 가장 큰 관계가 있어.. 불과 5년전만 하더라도 컴터 좋아하는게이들은 3년에 한번씩은 PC를 교체 했을꺼야.. 이유는 대부분 인터넷이 느려진다던가 게임이 잘 안돌아 간다던가.. 해상도 높은 동영상이 안돌아가기때문이였지.. 그런데 요즘엔 왠간한 컴퓨터 5년된것도 쓰는사람이 많아.. 이유는 아래와 같지.
1.1 업그레이드 수요의 감소먼저 왜 업그레이드 수요가 감소했는가를 알아야 겠지?
1.1.1 인터넷 컨텐츠의 변화요즘의 인터넷 페이지는 최적화가 무척 잘되어 있어 딱히 옥션이나 옥션같은 지랄맞게 플래쉬랑 리소스 엄청 긁어다 붙인 페이지의경우에는 소화가 좀 어렵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저사양에서도 쉽게 돌아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파이어폭스 , 크롬등 엔진이 잘되어있는 브라우저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전처럼 버벅이면서 인터넷 페이지를 열다가 뻗는 경우가 없어졌어. 주로 부모님 나이대에서는 인터넷만 잘되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수요가 많이 줄었어.
1.1.2 킬러컨텐츠의 변화주로 고사양 유저들이 PC교체를 바꾸는 가장큰 이유는 게임때문이였어 5년전만 하더라도 하루가 다르게 인터넷 게임이 쏟아져 나왔고 저마다 크라이엔진 , 언리얼 엔진 사용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런 엔진들은 CPU를 굉장히 많이 차지하는 엔진들이야 물론 그래픽카드는 두말 할것도 없지.. 즉 컴퓨터의 교체를 유발하는 것은 컨텐츠가 얼마나 높은 사양을 요구하느냐가 결정하게 되는거야.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자체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것도 있지만 개발사들이 최적화를 잘해놓기도 하고 컨텐츠 자체가 기존의 하드코어 유저 보다는 라이트유저에게 촛점을 많이 맞추기 시작하면서 사양 자체를 높게 만들지 않는 추세야 때문에 더욱더 교체수요는 줄어들었지.
1.2 PC 종속기질의 약화자 앞의 이유로는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겠지? 그걸 알아보자
1.2.1 인터넷 접속 기기의 다양화최근 2년사이에 IT업계에서는 혁신이 많이 일어났어 특히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타블렛 같은 신개념 디바이스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지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이전과는 다르게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한 시간과 장소가 파괴도었다는거야. 인터넷 = PC라는 종속성이 깨지게 되어버린거지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 불과 3년전만해도 게이들이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건 DMB를 보거나 모바일게임을 하는것들로 한정되었고 인터넷 페이지를 보기위해서는 PC가 있는 어딘가에 가야만 했어 현재는 이런것들이 사라지게 되었다는것 쯤은 알 수 있을꺼야 즉 PC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약해진것이지
1.2.2 컨텐츠 사용 주체의 분리앞서 말했지만 사람들은 이제 좀더 작고 편하고 간편한 컨텐츠들을 원하기 시작했어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준것들이 바로 스마트폰과 테블릿이야. 예를들면 PC로 작성한 문서와 그림들을 보기위해서 예전에는 소비자도 PC에 접속해야 했지만 이제 소비자는 핸드폰에서 보기를 원해 제한된 성능의 스마트폰과 테블릿의 등장은 컨텐츠 제작사들에게 얼마나 가볍게 만드느냐가 이슈가 되었어 이전의 PC에서는 좀더 많은 기능과 쾌적한 사용성을 강조해야 했지만 그문제는 이제 제작사가 원하는 것이고 소비자는 얼마나 간편하게 보느냐가 이슈가 된거지 때문에 컨텐츠 제작사들도 무겁지만 화려한 그림과 문서보다는 간단한 문서를 보여주기 시작했지 즉 소비 트렌드가 변화된거야.
1.3 누가 PC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가?그렇다고 해도 PC의 업글수요는 있기 마련이야 현재의 문제를 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소비자가 업그레이드를 원하는지 알아봐야겠지?
1.3.1 전문가 집단요즘에는 대부분의 작업이 PC로 이루어지고 있어 게이들이 듣는 음악도 그렇고 웹툰같은 그림도 그렇고 심지어 성진국 야동도 PC로 편집작업을 하고있지 이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봐. 예술가들은 자기가 하는 작업을 쾌적하게 해줄 PC가 필요해 오히려 전문성이 높은 직업군들이 사용하는 SW (포토샵,파이널컷,퀘이크 등등등)는 날이 갈수록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고 PC성능에 따라 효율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편이야 즉 PC업계는 이들에게 주목해야하고 PC라인업을 세분화 할 필요가 있어 음악가에게 맞는 PC와 디자이너가 요구하는 PC는 극명하게 달라 분명 소수지만 이들의 구매력은 풍부하다고 할 수 있지 , 대표적인 예가 MAC이지 90년대 중반~말 까지만 하더라도 디자이너는 MAC을 원했어 물론 애플이랑 어도비랑 서로 삐지는 바람에 지금은 아니지만.. 이 내용은 다음부분에서 설명할께 즉 PC업계는 라인업 세분화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욕구는 충족 시킬 수 있을꺼야
1.4 PC업계가 살아남으려면?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PC업계도 이제 SW쪽에 관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왔어 1.3.1에서 밝혔듯이 한때 디자이너가 MAC을 선호했던 이유는 간단해 포토샵은 MAC에서만 돌아갔거든 쾌적하게!! 즉 HW만 제공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 HW가 SW와 융합해서 제품이 나오지 않으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을꺼야
물론 HW성능에 한계는 없어 하지만 이미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HW에 종속되는 SW를 만들지 않으면 더이상의 수요는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해.
사람들은 지금 성능의 PC에 만족해하고있고 컨텐츠제작사들도 이전의 PC에 맞춘 저사양을 요구하는 SW를 생산해내고있어 즉 이를 파괴할 수 있는 SW가 나와야 하는데 현시장상황에서는 쉽지 않아 PC시장이 살아 남으려면 말그대로 혁신적인 SW가 나와야해 예를들면 XBOX 키넥트 같은 것들 HW를 이용하지 않으면 구동할 수 없는 SW들이 나오기 시작해야해 이부분은 SW개발사가 없이는 성립될 수 없어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제 HW는 SW를 흡수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
2. 결론이제 더이상 HW는 HW만 SW는 SW만 만들던 시대는 지났어 HW와 SW가 융합해서 둘중하나가 혁신을 선도하지 않으면 더이상의 혁신은 없을꺼야 기존처럼 HW가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1~2년만에 PC를 바꾸던 시대는 지났고 사람들은 더이상 PC 파워버튼을 누르기 귀찮아 하고있어 지금의 스마트폰 열풍은 이미 예견되어 왔던 상황이고 스마트폰의 편리함과 이동성을 무너뜨릴 PC가 아니면 성립되지 않는 SW가 나와야 하고 당연히 사람들에게 편리해야해 이렇게 일반 유저들을 공략했다면 PC성능에 종속되는 음악가,디자이너,편집자 등등에 대한 세세한 라인업 분류도 매출 다각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
3줄요약1. 지금 PC시장 좃망2. 게이들은 더이상 업글을 하지 않아3. 인텔과 마소가 합병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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