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촌누나랑 잘뻔한 Ssul 푼다.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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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2:25본문
좀전까지 일베를 하던 일게이다.
한창 야짤 낚시로 민주화를 즐기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누나 (이제28살 노처녀) 가 나보고 안마를 해준다고 누우랜다.
그래서 누워서 안마받았다. 이곳저곳 올라가서 발로 밟더라
근데시발 내가 병신이라 그런지 밟히면서 존나 꼴리는거야
아, 누나 얼굴 평타취이상임. 친한정도는 평소엔 자주 못보는데 만나면 클럽가서 놀고 그런사이?
아무튼 밟혀가지고 졸라 헤헤 거리고있으니까 누나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나머지 가족들 제야의 종소리 다들었다고 이제 다 자려고 눕고 나랑 누나도 자러 들갔지
근데 일은 여기부터 꼬인거야
28살먹고 남자가 고팟는지 누나가 나보고 같이 자자고 하더라;;
한침대에서 어뜨케 같이자냐고 됬다고하면서 나가려했다.
내가 하라보지 댁이라서 집구조를 어찌 표현할수가없다. 지금 다누우러갔고..
아무튼 방이 3개에 거실을 끼고 있다.
지금있던 방에서 나가려고 했는데 가족이 새해라고 다모인상태라 거실도 다참;;
방에서 나가지는 못하고 그냥 바닥에서 잔다고 하니까 알았다고하네?
이때까지만 해도 별생각 없었음
한 10분 흐르고 그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도는거야
솔직히 속으로 누나잘때 만져아 볼까 하는 병신같은 생각도 했다.
근데 아까 일베 올라온 뭐더냐..친구 여친 먹을뻔한 어쩌구가 떠오른거야.
정신이 퍼뜩 들고 당장 방밖에 계신 고모님 깨워서 자리바꿨다.
시발 새해부터 존나 더러운 상상한 내가 한심스럽다.
세줄요약
1.새해에 가족들 다모여서잠
2.어쩌다보니 누나랑 같은방에서 둘만 자게됨
3.닉값못하고 정신차림
한창 야짤 낚시로 민주화를 즐기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누나 (이제28살 노처녀) 가 나보고 안마를 해준다고 누우랜다.
그래서 누워서 안마받았다. 이곳저곳 올라가서 발로 밟더라
근데시발 내가 병신이라 그런지 밟히면서 존나 꼴리는거야
아, 누나 얼굴 평타취이상임. 친한정도는 평소엔 자주 못보는데 만나면 클럽가서 놀고 그런사이?
아무튼 밟혀가지고 졸라 헤헤 거리고있으니까 누나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나머지 가족들 제야의 종소리 다들었다고 이제 다 자려고 눕고 나랑 누나도 자러 들갔지
근데 일은 여기부터 꼬인거야
28살먹고 남자가 고팟는지 누나가 나보고 같이 자자고 하더라;;
한침대에서 어뜨케 같이자냐고 됬다고하면서 나가려했다.
내가 하라보지 댁이라서 집구조를 어찌 표현할수가없다. 지금 다누우러갔고..
아무튼 방이 3개에 거실을 끼고 있다.
지금있던 방에서 나가려고 했는데 가족이 새해라고 다모인상태라 거실도 다참;;
방에서 나가지는 못하고 그냥 바닥에서 잔다고 하니까 알았다고하네?
이때까지만 해도 별생각 없었음
한 10분 흐르고 그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도는거야
솔직히 속으로 누나잘때 만져아 볼까 하는 병신같은 생각도 했다.
근데 아까 일베 올라온 뭐더냐..친구 여친 먹을뻔한 어쩌구가 떠오른거야.
정신이 퍼뜩 들고 당장 방밖에 계신 고모님 깨워서 자리바꿨다.
시발 새해부터 존나 더러운 상상한 내가 한심스럽다.
세줄요약
1.새해에 가족들 다모여서잠
2.어쩌다보니 누나랑 같은방에서 둘만 자게됨
3.닉값못하고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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