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 갔다가 알바 울게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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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1-09 13:51본문
집에 하루종일 쳐박혀있다가 라면이 땡겨서 탑세일마트를 감.
거기 계산대가 2개인데 하나는 아지매고 하나는 갓스물처럼 보이는 ㅅㅌㅊ 여자알바였음.
근데 집에서 하루종일 찌박히다 나온거라 안씻고 나왔거든ㅋㅋ
그래서 인사도 안받고 틈새라면이랑 이것저것몇개 더 가지고 카운터에 감.
알바한테 계산 맡겼는데 이년이 하나하나 다 물어보는거야 포인트 있냐고 봉투 필요하냐고 씨발것이..
그래서 아니요 아니요 친절하게 다 대답해줬거든??
마지막에 계산 다하고 이제 봉투를 줘야하는데 얘가 갑자기 훌쩍거리는거야...
처음엔 얘가 왜이러지 내가 뭘 했나... 생각하고 집에감
그리고 집에서 입냄새 맡아봤는데 졸라 입에서 와... 그런 환상적인 냄새는 다시는 맡아볼 수 없었다
신김치랑 똥이랑 섞인 냄새?? 하.. 그거맡고 양치 2번함
알바새끼 어쩐지 인상 존나안좋더니 결국 울어제낀거였더라
입꼬맬까
거기 계산대가 2개인데 하나는 아지매고 하나는 갓스물처럼 보이는 ㅅㅌㅊ 여자알바였음.
근데 집에서 하루종일 찌박히다 나온거라 안씻고 나왔거든ㅋㅋ
그래서 인사도 안받고 틈새라면이랑 이것저것몇개 더 가지고 카운터에 감.
알바한테 계산 맡겼는데 이년이 하나하나 다 물어보는거야 포인트 있냐고 봉투 필요하냐고 씨발것이..
그래서 아니요 아니요 친절하게 다 대답해줬거든??
마지막에 계산 다하고 이제 봉투를 줘야하는데 얘가 갑자기 훌쩍거리는거야...
처음엔 얘가 왜이러지 내가 뭘 했나... 생각하고 집에감
그리고 집에서 입냄새 맡아봤는데 졸라 입에서 와... 그런 환상적인 냄새는 다시는 맡아볼 수 없었다
신김치랑 똥이랑 섞인 냄새?? 하.. 그거맡고 양치 2번함
알바새끼 어쩐지 인상 존나안좋더니 결국 울어제낀거였더라
입꼬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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