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누나꺼 만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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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9 13:50본문
때는 내가 매우 어릴적.....초딩이었던 시절이지~~ 등장인물은 우선 나 사촌형(누나의오빠) 사촌누나
사촌과 지금은 뭐 안친함 그때 당시에는 약간 친했음 ㅋㅋ
같이 놀기도 하고 물론 나는 초딩 ㅋㅋ 사촌형은 약 고2~3으로 기억되고 사촌누나는 중3인가 고1이었음 ㅋ
정확히 기억을 못하는것은 내가 그때 너무 어렸기 때문임 ㅋ
무튼 나는 초딩이었지만 당시 사촌형과 동네형들 및 친구들로인해 ㅇㄷ이라는 신세계를 미리 맛봤던 상태였음~
DDR의 정확한 정의와 뜻을 모르고 그냥 남자의 본능이랄까? 손운동을 하게되었지.... 생각보단 많이 빠른나이였음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무튼! 나는 사촌네 집에서도 많이 잤엇고 우리집에서 사촌형 누나도 몇번 잤었음...
그때 사촌누나는 지금과 매우 다른성격으로써 매우조용하고 거절못하고 그랬던 누나임~~
사촌형은 운동을 했던사람이라 덩치도 겁나크고 특공무술배우는 형이었슴 ㅋㅋ
감히 내 추측이지만 사촌형은 사춘기일때부터 누나몸에 손을 댄거같음 그걸 내가 느낀것이 한번은 우리 집에서 잔적이 있음~
우리집에는 거실 안방 방2개가 있음~~ 안방엔 엄빠가 주무셧공 방1에는 할머님께서 주무셨음
겨울이라 방2에 나 사촌 형 누나 이렇게 셋이서 잠을 잤음
그때 나는 초딩이었으므로 매우 일찍자고 늦게일어나는 새나라의 개같은어린이었음ㅋㅋ
그런데 잠을자는데 뭔가 소리가들려 눈을 떳음 그런데 사촌형이 누나이 ㅅㄱ를 만지고있는게 아닌가!!!! 뚜둔!!
ㅇㄷ에서 많이 봣던게 내눈앞에 이뤄지고있으니 당연히 커져라 육봉!!!이됬음....(*참고로 근친 이런 개념따위는 아예없던 리즈시절임을 감안하시오)
눈을딱 떠서 지켜보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날 쳐다봄 ㅋㅋ
뭔가 깜짝 놀랬는데 그걸 감추려고 애를쓰는 혼자보기 아까운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우리 동생일어났어?
라고 말을 걸어왔음 ㅋ 상식적으로 약 10여년전의 초딩은 매우 순수할꺼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대부분이었음~
형은 내가 모를줄알고 우리동생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 형이 맛잇는거 사줄게~~ 이렇게 말을 했음 ㅋㅋ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쳐다보고만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그때 형이 우리 00이 누나가 기분좋아하는거 보고싶지? 하면서 내손을 누나 ㅅㄱ위에 올려놓음~~
누나는 뭔가 깜짝 놀래는듯이 몸이 한번 떨렸음~~
그런데 뭔가 처음으로 여자몸에 손을 댔으니 나도 심장이 쿵쾅쿵쾅거림...
처음에는 손만 올려놓고 있었는데 사촌형이 내손을잡고 ㄲㅈ를 막 ㅇㅁ하는거임
누나ㄲㅈ가 갑자기 빠딱서는거임... 뭐지?? 신기하구나 이런생각을 하고있엇음
그런데 사촌형이 내손을 잡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사촌과 지금은 뭐 안친함 그때 당시에는 약간 친했음 ㅋㅋ
같이 놀기도 하고 물론 나는 초딩 ㅋㅋ 사촌형은 약 고2~3으로 기억되고 사촌누나는 중3인가 고1이었음 ㅋ
정확히 기억을 못하는것은 내가 그때 너무 어렸기 때문임 ㅋ
무튼 나는 초딩이었지만 당시 사촌형과 동네형들 및 친구들로인해 ㅇㄷ이라는 신세계를 미리 맛봤던 상태였음~
DDR의 정확한 정의와 뜻을 모르고 그냥 남자의 본능이랄까? 손운동을 하게되었지.... 생각보단 많이 빠른나이였음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무튼! 나는 사촌네 집에서도 많이 잤엇고 우리집에서 사촌형 누나도 몇번 잤었음...
그때 사촌누나는 지금과 매우 다른성격으로써 매우조용하고 거절못하고 그랬던 누나임~~
사촌형은 운동을 했던사람이라 덩치도 겁나크고 특공무술배우는 형이었슴 ㅋㅋ
감히 내 추측이지만 사촌형은 사춘기일때부터 누나몸에 손을 댄거같음 그걸 내가 느낀것이 한번은 우리 집에서 잔적이 있음~
우리집에는 거실 안방 방2개가 있음~~ 안방엔 엄빠가 주무셧공 방1에는 할머님께서 주무셨음
겨울이라 방2에 나 사촌 형 누나 이렇게 셋이서 잠을 잤음
그때 나는 초딩이었으므로 매우 일찍자고 늦게일어나는 새나라의 개같은어린이었음ㅋㅋ
그런데 잠을자는데 뭔가 소리가들려 눈을 떳음 그런데 사촌형이 누나이 ㅅㄱ를 만지고있는게 아닌가!!!! 뚜둔!!
ㅇㄷ에서 많이 봣던게 내눈앞에 이뤄지고있으니 당연히 커져라 육봉!!!이됬음....(*참고로 근친 이런 개념따위는 아예없던 리즈시절임을 감안하시오)
눈을딱 떠서 지켜보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날 쳐다봄 ㅋㅋ
뭔가 깜짝 놀랬는데 그걸 감추려고 애를쓰는 혼자보기 아까운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우리 동생일어났어?
라고 말을 걸어왔음 ㅋ 상식적으로 약 10여년전의 초딩은 매우 순수할꺼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대부분이었음~
형은 내가 모를줄알고 우리동생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 형이 맛잇는거 사줄게~~ 이렇게 말을 했음 ㅋㅋ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쳐다보고만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그때 형이 우리 00이 누나가 기분좋아하는거 보고싶지? 하면서 내손을 누나 ㅅㄱ위에 올려놓음~~
누나는 뭔가 깜짝 놀래는듯이 몸이 한번 떨렸음~~
그런데 뭔가 처음으로 여자몸에 손을 댔으니 나도 심장이 쿵쾅쿵쾅거림...
처음에는 손만 올려놓고 있었는데 사촌형이 내손을잡고 ㄲㅈ를 막 ㅇㅁ하는거임
누나ㄲㅈ가 갑자기 빠딱서는거임... 뭐지?? 신기하구나 이런생각을 하고있엇음
그런데 사촌형이 내손을 잡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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