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척모임했는데 쭈구리라 슬픈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12:26본문
이모부가 술취해서 헤롱헬롱 집떠나면서
동생 손 꼭 부여잡고
그래 붙은대학(안성)이 멀댔지? 그래도 잘다녀야돼! 공부열심히하고! 이러더니
나 물끄러미 보더니
에,,에 음,,에 그래 xx이도 알바열심히하고! 이러고 가려고함
보다못한 엄마가
Xx이도 대학 갈거예요~ㅎㅎ 이래줬다
씨발 정시발표 안나왔을뿐이지 발표만 나면 우리집안 최고학벌은 나라고
정시충은 슬픕니다
패배자가 된기분
동생 손 꼭 부여잡고
그래 붙은대학(안성)이 멀댔지? 그래도 잘다녀야돼! 공부열심히하고! 이러더니
나 물끄러미 보더니
에,,에 음,,에 그래 xx이도 알바열심히하고! 이러고 가려고함
보다못한 엄마가
Xx이도 대학 갈거예요~ㅎㅎ 이래줬다
씨발 정시발표 안나왔을뿐이지 발표만 나면 우리집안 최고학벌은 나라고
정시충은 슬픕니다
패배자가 된기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