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스킬 알려준 옛여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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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3:52본문
1부 못봤으면 여기서 보고와라 http://www.ttking.me.com/121752
이미 여자도 깨서 가리는 상황에도 내눈은 빈틈을 자꾸 보게돼는게
굶어도 너무 굶은지라 이건 내 의지와 상관없는수컷본능인지라 ㅠ
그래도 본인이 깼으니 더는 실례인지라
미안하다고 여자 속옷 너무 오랜만에 봤다 하면서 호쾌하게웃어넘겼지
그러니까 여자가 좀 답답한지 그냥 말하더라
자기도 굶은지 좀 됐다구 서로 피곤하게 굴지말고
원하는거 하자고 그말 듣는순간 어찌 대처해야하나대갈속에 버퍼링 걸림서
왜냐면 여자가 저런식으로 말하는거첨이라 진짜 덥석 받아먹어도 되는건가 싶더라구
하지만 내 머리속 버퍼링과 무관하게 내손은 이미 걔 팬티를만지기 시작하더라
내가 본래 고지식한게 ㅅㅅ 는 밤에만해야하고 불 꼭 끄고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침에 환한데서 하는건 정말 폭풍꼴릿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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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였지 내가 여자의 ㅂㅈ를 자세히본적이 처음이었을거야
신기해서 만져도 보고 맛도 보고 그러면서 내가 위에서 시작해서
뒤에서 뿅망치도 쳐보고 다시 위로 올라가려는데
얘가 그러더라 자기 허리밑에 베게 받쳐놓고하면 편하다고
그래서 이미 ㅂㅈ맛을 본 수컷은 끊길까봐 해달라는거잘해주자나ㅋㅋ 해줬지
근데 이게 앞도 뒤도 아닌 중간느낌이 묘하게 깊게 삽입되는거
같고 느낌이 나쁘진 않더라고 그렇게 좀 달리고 내가 다시뒤로 돌리려고 하니까 쇼파에 앉아보라 하더라
또 먼가해서 시키는대로 해봤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쇼파위로 올라오더니 무릎꿇고 벌린자세로 위아래위위아래하더라ㅋ
그것도 좀 새로운 느낌이었지
그래도 자세가 많이 바뀌고 삽입법 좀 바꾸고 하니까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더라 갈거같다고 하니까 질사 하라고하는거야
그말 듣자말자 바로 찍
항상 남자들 질사하면 할땐 저지르고 나중에 묻자나
근데 피임약 먹고있어서 괜찮다고 하더라
그리고 우리 사귀자고 하니까 나보고 하는거봐서 라고 하더라
그 후로 얘한테 맛본게 계속 생각나서 계속 보면서
클리 만지는 법이랑 만질기전에 손톱 꼭 깍으라는거랑
여자안을때 기본매너랑 여러가지를 몸에 배우고 익혔지
그리고 펠라해줄때 이런거 요구하면 된다라는거랑
그렇게 6개월 만난시점에서 알게됐지
나는 그냥가르쳐주는 재미에 만나는거고 나외에 섹파가 둘정도더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ㅅㅅ 외에 아무것도 터치 안하고
급한일에 약속 취소해도 쿨했고 그런점이 섹파 그 이상은아니었던거 같다
그래도 그 당시엔 나외에 그년 ㅂㅈ에출입하는 새끼가 둘 더 있다는게 좀 더럽다고 생각했고
본인은 청결관리 엄청 신경쓴다고 했지만 역시이런건 기분이지 않겠어?
그래서 얘랑 정리하고연락안했지
그리고 소개팅해서 만난애가 지금 여친이지
아 지금은 마누라 됐지
만날때 ㅅㅅ까지 한달 정도 걸렸고 부모님이 엄해서
외박안되고 그래도 순수한게 맘에 들었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몰라서 배운걸 하나씩 꺼내면
엄청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는게 그때 걔도 내 이런모습에만났나 싶더라 ㅋ
이제 밑천 바닥나는데 종종 생각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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