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하다 아빠한테 걸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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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3:51본문
때는 몇년전 , 내가 20살때였음 첫사랑이었던 전 여친을 남중남고 출신인 내가 운좋게 만나게됐음
내 방에 문제가 생겨서 도배 비슷한 공사를 했었음그래서 내침대를 며칠 거실에 놨었다 잠도 거기서 잤음 티비보면서
어느날 내가 감기기운? 비슷하게 아팠었는데 간호 해준다고 오더니 요리도 해주고 알콩달콩했어역시나 성인남녀둘이 밀폐된곳에 있으면 당연히 본능이 나오지
뭐 우린 집이든 복도든 어디든 사방중에 3방향만 막혀도 어디서든 했었다. 20살의 패기였지. 진짜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같이 운동을 하는데 첫번째 시간엔 우리집에서 첨해서그런가 다른날보단 빨리 끝났어. 불만족스러웠나봐
좀 휴식? 같이누워있다가 또 눈맞고 뭐하다가 음 다시했어
원래 첫번째는 금방하고 두번째부턴 하고싶어도 잘 안나오잖아
진짜 그만하고싶은데도 안나오는거야 아무리해도 .. 너무조금쉬었나
30분넘게? 체감 수십분 하다가 진짜 억지로 나 빼는 순간
현관문에서 비밀번호 열리는 소리가 삑삑 들림.... 우리집이 현관문- 현관과 거실사이 미닫이문 - 거실 이 구조였는데
미닫이문 바로앞에 침대가 있었음..
2m 되려나 사이가 .. 소리들리는게 바로 들리는거야
진짜 난 개놀랬다. 이렇게 당황한건 20년만에 처음이었지.
평소 느긋한 나도 모든걸 해치우고 ....하려했으나
비밀번호 누르는 속도가 더빠르지.
아근데... 내가 여친부른이유는 낮에 당연히 내동생은 학생이어서 학교가고 엄마는 저녁에오고
아빠는 항상 밤에 온단말야 절대 빨리오는날이 없었어
하필 그날이 다음날 출장간다고 낮3시인가? 미리 와서 쉬러 온거야 ..... 그래서 더당황했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문열리자마자 .. 내여친은 없어졌어 저멀리 내방에갔더라? 벗은 옷들다 주워들고..
난 반 나체로 이불속에 있었지.... 아픈거 가족들도 알고있었거든
와 내가 땀뻘뻘흘리면서 놀래있는데 아빠가 들어오면서 "어 괜찮냐" 이러는데
곧 옷 대충 걸쳐입은 여친이 나와서 인사를 함
아빠는 놀란거같았음 내색안했지만.. 집에 여친이 온건 첨이니 .. 아니 첫 여친이니
그리고 이 여자는 첫경험 상대로 만나지 말아야 했던게 ..
내 첫경험 상대였는데 첨부터 끝까지 노콘이었음..
약먹으면서 하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대단한 여자임..
물론 여자가 없어도 돼 ! 하면서 날 먹었음
이말은.. 아마 그때 내방에서 거실사이에 혹시 어떤 액체가 떨어졌을지도 모르는데
난 당황해서 미처 생각도못했음
오래지났지만 제발 안떨어졌었기를 빈다 아직도
그래서 결론은 테이블에 앉아서 덕담좀듣다가 아빠가 사준 치맥 같이먹고 집데려다줌
횡설수설했다. 진짜 몇년된 이야기지만 술먹고도 안한얘기고 베프한테도 안한얘기임
나혼자 알고있을 비밀임.. 아무리봐도 소설같지만
대충 첫사랑과의 아찔한 경험이라고 봐줘라.. 한번쯤은 말하고싶었어
현관문 누르는 사람이 아빠여서 다행이지 내동생이나 엄마엿으면 아휴...
아빠는 삐익 삐익 삐익 이렇게 누르는데 동생은 삑삑삑 눌러서 1초만에 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방에 문제가 생겨서 도배 비슷한 공사를 했었음그래서 내침대를 며칠 거실에 놨었다 잠도 거기서 잤음 티비보면서
어느날 내가 감기기운? 비슷하게 아팠었는데 간호 해준다고 오더니 요리도 해주고 알콩달콩했어역시나 성인남녀둘이 밀폐된곳에 있으면 당연히 본능이 나오지
뭐 우린 집이든 복도든 어디든 사방중에 3방향만 막혀도 어디서든 했었다. 20살의 패기였지. 진짜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같이 운동을 하는데 첫번째 시간엔 우리집에서 첨해서그런가 다른날보단 빨리 끝났어. 불만족스러웠나봐
좀 휴식? 같이누워있다가 또 눈맞고 뭐하다가 음 다시했어
원래 첫번째는 금방하고 두번째부턴 하고싶어도 잘 안나오잖아
진짜 그만하고싶은데도 안나오는거야 아무리해도 .. 너무조금쉬었나
30분넘게? 체감 수십분 하다가 진짜 억지로 나 빼는 순간
현관문에서 비밀번호 열리는 소리가 삑삑 들림.... 우리집이 현관문- 현관과 거실사이 미닫이문 - 거실 이 구조였는데
미닫이문 바로앞에 침대가 있었음..
2m 되려나 사이가 .. 소리들리는게 바로 들리는거야
진짜 난 개놀랬다. 이렇게 당황한건 20년만에 처음이었지.
평소 느긋한 나도 모든걸 해치우고 ....하려했으나
비밀번호 누르는 속도가 더빠르지.
아근데... 내가 여친부른이유는 낮에 당연히 내동생은 학생이어서 학교가고 엄마는 저녁에오고
아빠는 항상 밤에 온단말야 절대 빨리오는날이 없었어
하필 그날이 다음날 출장간다고 낮3시인가? 미리 와서 쉬러 온거야 ..... 그래서 더당황했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문열리자마자 .. 내여친은 없어졌어 저멀리 내방에갔더라? 벗은 옷들다 주워들고..
난 반 나체로 이불속에 있었지.... 아픈거 가족들도 알고있었거든
와 내가 땀뻘뻘흘리면서 놀래있는데 아빠가 들어오면서 "어 괜찮냐" 이러는데
곧 옷 대충 걸쳐입은 여친이 나와서 인사를 함
아빠는 놀란거같았음 내색안했지만.. 집에 여친이 온건 첨이니 .. 아니 첫 여친이니
그리고 이 여자는 첫경험 상대로 만나지 말아야 했던게 ..
내 첫경험 상대였는데 첨부터 끝까지 노콘이었음..
약먹으면서 하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대단한 여자임..
물론 여자가 없어도 돼 ! 하면서 날 먹었음
이말은.. 아마 그때 내방에서 거실사이에 혹시 어떤 액체가 떨어졌을지도 모르는데
난 당황해서 미처 생각도못했음
오래지났지만 제발 안떨어졌었기를 빈다 아직도
그래서 결론은 테이블에 앉아서 덕담좀듣다가 아빠가 사준 치맥 같이먹고 집데려다줌
횡설수설했다. 진짜 몇년된 이야기지만 술먹고도 안한얘기고 베프한테도 안한얘기임
나혼자 알고있을 비밀임.. 아무리봐도 소설같지만
대충 첫사랑과의 아찔한 경험이라고 봐줘라.. 한번쯤은 말하고싶었어
현관문 누르는 사람이 아빠여서 다행이지 내동생이나 엄마엿으면 아휴...
아빠는 삐익 삐익 삐익 이렇게 누르는데 동생은 삑삑삑 눌러서 1초만에 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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