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녀 번호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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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9 13:52본문
나는 퇴근하고 헬스를 갔어
헬스갔다가 2시간 운동하고 집가는데
이상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싶은거야
그래서 자전거타고 곧장 내가 자주가던 까페를 갔지
어라라??
못보던 처자가 있네?
키는 적당했고 피부좋고 포니테일이였는데 목소리가 좋더라 ㅇㅇ
그렇게 커피를 주문하고 옆에 혼자 앉아 홀짝이고 있었지
근데 거기 알바생이 두명이였어 처자1 남자1
근데 처자가 그러는거야
"아 나는 이제 연하 안만나고, 오빠 만날꺼야"
이렇게
딱보니까 연하랑 사귀다가 잘 안된모양인거 같은거야
그렇게 듣고 걍 혼자 쭉 마시다가 타이밍 재고 있었어
마침 마감 시간때라 청소하러 2층에 올라가네??
바로 따라 올라갔어
"저기요"
"네??"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 저 24살이요 ㅋㅋㅋㅋㅋ"
"아 다름이 아니라 아까 연하는 싫으시다고,,, 오빠 만나신다고 ㅋㅋㅋ"
"네 맞아욬ㅋㅋㅋㅋ"
반응이 격한 반응
"제가 오빠에욬ㅋㅋㅋ 25살이요"
"아 진짜요? ㅋㅋㅋ"
"넼ㅋ 번호 주세요"
손에 폰을 쥐어주니 거부감없이 바로 찍네요 ~
"이름이???"
이름도 저장해주시고~
간단한 대화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암튼 번호 딸때 가장 중요한건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멘트와 제스쳐, 표정, 자신감임
번호를 따고 싶은면 어느정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짜보세요
그게 모여고 모여 중요한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성공률도 확실히 올라가겠죠?
그럼 ㅂㅂ
헬스갔다가 2시간 운동하고 집가는데
이상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싶은거야
그래서 자전거타고 곧장 내가 자주가던 까페를 갔지
어라라??
못보던 처자가 있네?
키는 적당했고 피부좋고 포니테일이였는데 목소리가 좋더라 ㅇㅇ
그렇게 커피를 주문하고 옆에 혼자 앉아 홀짝이고 있었지
근데 거기 알바생이 두명이였어 처자1 남자1
근데 처자가 그러는거야
"아 나는 이제 연하 안만나고, 오빠 만날꺼야"
이렇게
딱보니까 연하랑 사귀다가 잘 안된모양인거 같은거야
그렇게 듣고 걍 혼자 쭉 마시다가 타이밍 재고 있었어
마침 마감 시간때라 청소하러 2층에 올라가네??
바로 따라 올라갔어
"저기요"
"네??"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 저 24살이요 ㅋㅋㅋㅋㅋ"
"아 다름이 아니라 아까 연하는 싫으시다고,,, 오빠 만나신다고 ㅋㅋㅋ"
"네 맞아욬ㅋㅋㅋㅋ"
반응이 격한 반응
"제가 오빠에욬ㅋㅋㅋ 25살이요"
"아 진짜요? ㅋㅋㅋ"
"넼ㅋ 번호 주세요"
손에 폰을 쥐어주니 거부감없이 바로 찍네요 ~
"이름이???"
이름도 저장해주시고~
간단한 대화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암튼 번호 딸때 가장 중요한건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멘트와 제스쳐, 표정, 자신감임
번호를 따고 싶은면 어느정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짜보세요
그게 모여고 모여 중요한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성공률도 확실히 올라가겠죠?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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