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누나꺼 만진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3:52본문
어릴때 사촌누나꺼 만진 썰 1편 링크 :http://www.ttking.me.com/121434
사촌형이 쓰레기로 될까봐 공개를 안했던 썰인데 ㅋㅋ 결국 사촌형은 쓰레기가 됬네요 ㅋㅋㅋ 작년에 결혼하셨음 ㅋㅋㅋ
그리고! 진짜 100% 실화라는거! 펙트다 믿거라.
무튼 사촌형이 내손을 잡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쥬웟도 모르는 나이였지만 뭔가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 ㅋㅋ 근데 싫지만은 않은 그런거랄까??
무튼 만지는데 뭔가 미끌거리면서 액체가 느껴지는거야~~
그때 나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ㅈ도모르는 나이인지라 오줌싸 누나? 라고 말을 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어린나였지만 이새끼 눈치좀 있는듯 ㅋ ㅈㄴ조용히 말햇엇음 ㅋㅋ
아무튼 그말을 했는데 누나가 대답이 없는거야~~ 나는 누나가 자나보다 생각을 했지~~
그런데 내손을 잡고있던 사촌형이 내귀에대고 막 물같은거 나오지?? 그게 누나가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야~~ 라고 말을 해주더라~~
동생~~ 너는 누나가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아니면 안좋았으면 좋겠어? 라고 묻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기분좋으면 당연히 좋은거지~~ 라고 대답을 하니깐
형이 누나 기분 좋게 해줘~~ 라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좋아해? 하니깐
ㅅㄱ 만져주고 밑에를 손으로 쓰다듬어주고 넣어주면 좋아한다고 하는거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누나가 기분좋으면 좋겟다는 아무 흑심따위없이 손으로 계속 해줬어~~
그러니깐 누나가 막 ㅅㅇ소리를 조금 내는거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물은 뭐 홍수가 이미 났고 ㄷㄷ... 나는 깜짝 놀래서 형 누나가 아파하는거같아~~
오줌계속싸고 아픈소리를 내는데?? 하니깐 형이 더해줘야 안아프다고 해서겁나게 미친듯이 했음...
그리고 커진 내 육봉을 ㅇㄷ에 나온것처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음ㅋㅋ 그냥...뭐랄까??.....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생각으로 내 팬티를 내리고 (난 초딩때부터 팬티랑 티하나만 입고잠) 누나팬티를 벗겻어~~
내가 누나 다리를 벌리니깐 누나도 놀랬나봐 이새끼 뭐하는새끼지?? 라는 생각이었겟지??
벌어진다리를 다시 오므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벌렸지 뭐랄까 흔히하는 처음과 마지막 자세 잇자나? ㅋㅋ
누나 발목을 잡고애낳을때 하는 그자세로 만들엇음
그리고 내가 올라탈라고 생각을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날 들고 원래 내자리에 눕히는거야~~
그러면서나한테 그런건 하면 안되는거야~~ 이러고 그냥 내팬티 올려주고 누나팬티도 올려주고 그날 그냥 잤음........
그후로 한두번정도 똑같이 같은방에서 잤는데 여전히 형이 만지게는했는데 하지는 못하게 하더라~~
그냥 그랬다고 ㅋㅋ 근데 많이 만졌어 ㅋㅋ 그리고 내가 기억력이 쓸데없이 좋아서.......... 아직도 생생하다.....
별로 안친해서 한번씩 누나랑 마주칠때가 있는데 굉장히 어색하더라......뭔가 그냥 내가 잘못한 느낌이랄까??.......
근데 어쩌겟어 이미 지난일인데
정말 딸감없을때 한번씩 생각하면서 침 ㅋㅋ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진짜 가끔씩 누나랑 한번 해보고싶다고 생각이 됨 ㅋㅋ
내가만진 첫여자몸이었으니깐 뭔가 내가 한번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랄까?? 그런게 좀 들어....ㅋㅋ
시도는 안해봤지만 ㅋㅋ 머리속으로는 이미.....수백번 ㅋㅋㅋㅋ 언젠가 나이 더먹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다 ㅋㅋㅋㅋ
만약에 뭐 이 누나랑의 일을 여기에 쓸일이 없을거같지만 ㅋㅋㅋ 안친하니깐 ㅋㅋㅋ
근데 만약에 성공한다면야 ㅋㅋ 쓰러올게 ㅋㅋ 기대는 하지마 ㅋㅋ
그리고! 울 사촌형 이제 결혼했으니깐 욕은 하지말자 ㅋㅋㅋ
진짜 욕하고싶은건 나니깐 ㅋㅋㅋ 왜막아서 에휴......ㅋㅋ
사촌형이 쓰레기로 될까봐 공개를 안했던 썰인데 ㅋㅋ 결국 사촌형은 쓰레기가 됬네요 ㅋㅋㅋ 작년에 결혼하셨음 ㅋㅋㅋ
그리고! 진짜 100% 실화라는거! 펙트다 믿거라.
무튼 사촌형이 내손을 잡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쥬웟도 모르는 나이였지만 뭔가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 ㅋㅋ 근데 싫지만은 않은 그런거랄까??
무튼 만지는데 뭔가 미끌거리면서 액체가 느껴지는거야~~
그때 나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ㅈ도모르는 나이인지라 오줌싸 누나? 라고 말을 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어린나였지만 이새끼 눈치좀 있는듯 ㅋ ㅈㄴ조용히 말햇엇음 ㅋㅋ
아무튼 그말을 했는데 누나가 대답이 없는거야~~ 나는 누나가 자나보다 생각을 했지~~
그런데 내손을 잡고있던 사촌형이 내귀에대고 막 물같은거 나오지?? 그게 누나가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야~~ 라고 말을 해주더라~~
동생~~ 너는 누나가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아니면 안좋았으면 좋겠어? 라고 묻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기분좋으면 당연히 좋은거지~~ 라고 대답을 하니깐
형이 누나 기분 좋게 해줘~~ 라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좋아해? 하니깐
ㅅㄱ 만져주고 밑에를 손으로 쓰다듬어주고 넣어주면 좋아한다고 하는거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누나가 기분좋으면 좋겟다는 아무 흑심따위없이 손으로 계속 해줬어~~
그러니깐 누나가 막 ㅅㅇ소리를 조금 내는거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물은 뭐 홍수가 이미 났고 ㄷㄷ... 나는 깜짝 놀래서 형 누나가 아파하는거같아~~
오줌계속싸고 아픈소리를 내는데?? 하니깐 형이 더해줘야 안아프다고 해서겁나게 미친듯이 했음...
그리고 커진 내 육봉을 ㅇㄷ에 나온것처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음ㅋㅋ 그냥...뭐랄까??.....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생각으로 내 팬티를 내리고 (난 초딩때부터 팬티랑 티하나만 입고잠) 누나팬티를 벗겻어~~
내가 누나 다리를 벌리니깐 누나도 놀랬나봐 이새끼 뭐하는새끼지?? 라는 생각이었겟지??
벌어진다리를 다시 오므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벌렸지 뭐랄까 흔히하는 처음과 마지막 자세 잇자나? ㅋㅋ
누나 발목을 잡고애낳을때 하는 그자세로 만들엇음
그리고 내가 올라탈라고 생각을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날 들고 원래 내자리에 눕히는거야~~
그러면서나한테 그런건 하면 안되는거야~~ 이러고 그냥 내팬티 올려주고 누나팬티도 올려주고 그날 그냥 잤음........
그후로 한두번정도 똑같이 같은방에서 잤는데 여전히 형이 만지게는했는데 하지는 못하게 하더라~~
그냥 그랬다고 ㅋㅋ 근데 많이 만졌어 ㅋㅋ 그리고 내가 기억력이 쓸데없이 좋아서.......... 아직도 생생하다.....
별로 안친해서 한번씩 누나랑 마주칠때가 있는데 굉장히 어색하더라......뭔가 그냥 내가 잘못한 느낌이랄까??.......
근데 어쩌겟어 이미 지난일인데
정말 딸감없을때 한번씩 생각하면서 침 ㅋㅋ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진짜 가끔씩 누나랑 한번 해보고싶다고 생각이 됨 ㅋㅋ
내가만진 첫여자몸이었으니깐 뭔가 내가 한번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랄까?? 그런게 좀 들어....ㅋㅋ
시도는 안해봤지만 ㅋㅋ 머리속으로는 이미.....수백번 ㅋㅋㅋㅋ 언젠가 나이 더먹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다 ㅋㅋㅋㅋ
만약에 뭐 이 누나랑의 일을 여기에 쓸일이 없을거같지만 ㅋㅋㅋ 안친하니깐 ㅋㅋㅋ
근데 만약에 성공한다면야 ㅋㅋ 쓰러올게 ㅋㅋ 기대는 하지마 ㅋㅋ
그리고! 울 사촌형 이제 결혼했으니깐 욕은 하지말자 ㅋㅋㅋ
진짜 욕하고싶은건 나니깐 ㅋㅋㅋ 왜막아서 에휴......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