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랑 여탕에서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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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3:52본문
때는 방향으로 서기2007년 네가 이제 막 초2가 될떄쯤
어머니계서 목욕탕에 가자 하심
아직 내가 어리고 몸집이 작아 주인 아주머니꺠서 여탕에 드려보내주신다며 엄마손 잡고 여탕에감...
하지만 난 비록 초2지만 살짝 성에 눈을뜸...
마침 그시간은 젋은 누나들 많을 시간.
샤워 하고 주면 여자들 살짝 보고 떄밀다 살짝 보고..ㅋㅋ
그런데 때 미는데 어디서 많이본 얼굴이 보이더라 바로.........누나의ㅂㅍ였다!!!!
그 누나 도 날 보고 놀랐는지 가슴 가리고 네가 보이지 안는 자리로 피하더 라고..ㅋㅋ
그뒤로 난 여탕에 갈일도 없었고 그일은 걍 추억 속에 묻어두기로 함...
어머니계서 목욕탕에 가자 하심
아직 내가 어리고 몸집이 작아 주인 아주머니꺠서 여탕에 드려보내주신다며 엄마손 잡고 여탕에감...
하지만 난 비록 초2지만 살짝 성에 눈을뜸...
마침 그시간은 젋은 누나들 많을 시간.
샤워 하고 주면 여자들 살짝 보고 떄밀다 살짝 보고..ㅋㅋ
그런데 때 미는데 어디서 많이본 얼굴이 보이더라 바로.........누나의ㅂㅍ였다!!!!
그 누나 도 날 보고 놀랐는지 가슴 가리고 네가 보이지 안는 자리로 피하더 라고..ㅋㅋ
그뒤로 난 여탕에 갈일도 없었고 그일은 걍 추억 속에 묻어두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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