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49살 아줌마와 사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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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3:54본문
그당시 나는 중학교1학년 여름방학때 쯤이엿음.
내가 어른들이 하는 리니지 같은게임 비슷한걸 하고잇엇음 여자들도많이하는 그런 게임을
그런대 그 게임안에서 나는 오늘도 평범하게 게임을 하고 있엇음 그 (뭐라 해야 되나) 인맥 정도 만드는 클랜?
그기에 스카웃이 된거임.
근대 사건은 이 클랜에 들어간후엿음.
클랜에 들어간후 나는 매일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게임만 주구장창 하는 흔히말해 겜폐인이엿지.
그런대 어느날 게임속 닉:한연주 라는년이 ㅈ 친목을 거는거임 우리 친하게 지내보자^^..
처음인거같은대 ㅠㅠ 잘 대해 줄게 아마 이 지랄을햇엇나
근대 사건은 이제부터임 위에서 말햇듯이 나는 겜폐인이고 이 한연주라는년이 내가 접속해잇을때마다 ㅈ친목질하고
같이 파티비슷한거 맺어서 맨날 놀던중
내가 곧 시험이기도 하니까 일주?정도 접속을못햇는대 시험기간 쯤에 시간이나서 내가 그 게임을햇늠
근대 이년이 쪽지로 도배를해놓은거임 언제오냐고ㅠㅠ 보고싶다고ㅠㅠ 커플인척 이 지랄을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쪽지로 ㅈㅅ 시험기간이라서 못들어옴이럼 그런대 그년이 웅..그랫구나.. 이러면서 2분 3분 뜸 들이더니
쪽지로 너도 나 처럼 게임 맨날 들어오니까 우리 사귈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게임 여자도 괜찮은거같아서 ㅇㅋ 햇지
아니 근대 이년이 얀데래같이 하루안오면 게속 도배를쳐해대서 그리고 어느날은 이년이 갑자기 만나자는거임
보고싶다고 그래서 콜 이러고 토요일 11시 주안역에서 보자해서 ㅇㅋ라고는 햇는대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내가 조금 의심적인거임 혹시..장기밀매인가? 나 혼자 별 지랄을 떨엇는대 더더욱 좆같은건 이년이 나이와이름을 속인거엿음
개같은년이 현실나이 49 게임에서 나이 구라깐 나이는 18살 올해 고2라내
이년이 그래서 한번 만나러가봣지
근대 지하철 노선 앞에 어떤 이쁘장한 여자가 서잇는거임 가슴도 꽤 크고 한 C컵 정도일거엿음
그런대 뒤에서 어떤 아줌마년이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기분나빠서 그 고딩한태 혹시 한연주씨? 이땐 내가 아는척을 안햇으면....
그래서 그년이 네 맞아요^^ 혹시 ㅇㅇ씨?(내 게임속 가명 닉) 그래서 네 라고햇죠
그래서 연인처럼 손을잡고 데이트할려하는대 뒤에 엄마삘같는 아줌마년이
ㅅㅂ 갑자기 내 손을 잡고 가는거임
아 연주엄마인대 밥 안먹엇지 밥 먹으러가장^^이러면서 개 친한척떠는대 어휴.. 꼴불견이더라..
2탄에서 계속쓸게.. 좀있음 개학이라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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