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녀 원나잇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3:53본문
태국년 먹은 썰을 풀게
참고로 이년은 날 인간딜도 취급했던 년임
태국에서의 둘째날이었어
첫째날은 뭐 마사지받고가이드북 가지고 뺀질뺀질 돌아댕겼다
그리고 부처님 사리모신 이상한 절하나 구경하고
힘들어서 호텔에서 쉰 다음 클럽갈 준비함
참고로 세계 어느 나라던 금토는 항상 발기차니까
금토에 가는걸 추천. 일 월 화 는 어느나라던 꼬무룩임
어쨌든 첨에는 rca에 루트66라는곳을 갔어
여기는 클럽밀집구역인데 우리나라처럼 지하나 꼭대기가아니라
1층에 상가처럼 되어있기때문에 딱봐도 찾기쉽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찾고나니 슬슬 달아올르는게 느껴져서 대충택시비 계산하고 입장을 했지
그리고 원프리하나 들고 바로 들어갔어
병맥하나 들고 이리 저리 둘러보는데
2년전에는 뭐 친구들이랑 오는 애들이 다수라
혼자서는 힘들고 우리나라처럼 흔들면서 노는 분위기는
아니고 걍 테이블 잡으면 옆에 여자테이블이 걸려야한다
고 복불복이라 카더라는 말을 듣고 테이블은 안잡고걍 탐방중이었어
근데 진짜 혼자온 애는 거의 없고있어도 좀...아니었기때문에
가만보다가 딱 하나 발견했는데 어떤 양놈형님이 작업하시더라
잘되어가나 보고 안되면 가봐야지 했는데
잘되서 2차 꼬무룩...하고 시간도 슬슬 12시쯤 됐길래
2차 클럽으로 갔어
여기는 워킹애들 존나 많다길래 걍 아무나 괜찮으면
어짜피 싸니까 페이주고 델꼬가야지 하고 갔으
갔는데 역시나 금욜이라 그런가 혼자온애들 찾기 겁나힘들더라
그래도 열심히 서칭하는데
마침 딱붙는 검정바지에 킬힐신고 속비치는 흰티입은
여자애가 옆에 스탠드에 오길래 타이밍잡고 바로 말걸었지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말거는거 잘 못해서 용기내서해봄
뭐 대충 호구조사하고 다 받아주길래 워킹인가 했음
그리고 오늘은 뭔가 걍가기 아쉬워서 바틀하나 시키고
부잣집놀이나 하자 하고 좀더 있기로맘먹음
(참고로 바틀쌈 믹서랑 기타 해서 5~6이었어)
그리고 이년한잔 나한잔 하면서 먹이다보니이년이 점점 취해가는거 ㅋㅋㅋ
얼마나 죽순인지노래마다 흥받으셔서 날뛰고 나중에 목소리 갈라지더라
나도 술마시면 삘받는 타입이라 좋다고 앵김 ㅋㅋㅋㅋ
막 엉덩이 부비고 대놓고 ㅅㄱ만지고 한번씩 손넣고이러니까 장난스럽게 하지말라더니
거대화한 내 존슨위로 손올리고 쪼물딱 거리더라 당시에 데님청바지라
거대화해도 잘 티안나는데 너무 만지니까 ㅋㅍ액나올정도였어
그러고 불알까지 한번 능욕해주더니 음악맞춰서 소리치고
엉덩이를 갑자기 존슨위로 박아댐...ㄷㄷ
근데 또 엉덩이가 탄력있으니까 별로 안아프더라
바틀은 존나 많이 남아서 옆에 다른 여자끼리 온애들부어주고
이년 껴앉은 상태로 다른여자랑 하이파이브하고걍 난리남
오늘은 내가 의자왕인가 하고 즐기고있었다
그리고 나도 알딸딸하길래 후카한번 시켜봄ㅋㅋㅋㅋ
이거 잼더라 담배맛도 그렇게 안나고
이년 한모금 나 한모금 이년 한잔 나 한잔 그리고
쎆스 온더 클럽!!!예아~
하더니 이년이 진짜 꼴아서 이젠 나만 대놓고 껴앉더라
그래서 남은것만 다먹고 갈려는데 자꾸 존슨을 만져대서어쩔수 없이 택시타러감
택시안에서도 앵기고 취해서 뭐라하는데 모르겠고
걍 부축해주는척 바지안에 손넣고 ㅅㄱ만지고 손호강함
그렇고 어렵사리 방안으로 들어가서 던져놓고 씻고나오니꼴아서 자더라...ㅡㅡ^
게다가 나도 좀 취해서 이년 바지랑 티만 벗기고 티팬에
내꺼만 감아두고 옆에서 ㅅㄱ만지작하다가 잠
몇시간 뒤에 비몽사몽 깨서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존슨부비니까
이년도 정신을 차리나봐 움찔움찔하더니 지 티팬에 걸린
존슨을 손으로 만져보고 웃더라 ㅋㅋㅋㅋ
나도 잠좀 덜깨긴했는데 일단 배출부터 해야겠길래
뽀뽀부터 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스하지마라
입냄새까진 아니더라도 술냄새랑 찝찝하다
어쨌든 ㅅㄱ빨고 ㅋㄹㅌㄹㅅ빨면서 자연스레 69만드는데
이년은 내 존슨 안빨아주더라 존슨이 애처롭게 까닥까닥
거리는데 이년은 그저 지만 느끼기 바쁨
그래서 그즉시 멈추고 콤돔끼고 바로 들어감
그래도 죽순이 클라스라 그런가 ㅉㅇ하나는 좋더라
지난번에 베트남이 서로 막 녹아드는 끈적거린쎆1스였다면
이년은 강 ㅍㅍㅅㅅ 양키야동처럼 겁나 박아댐
ㅅㅇ소리도 양키처럼 퍼킹 퍼킹 거리길래 신나서푹푹 박음
그리고 한 30분 지났나 이제 싸고싶어서 정자세로 돌리고
존나 쎄게 허리를 흔들었어
다른애들같으면 두 손으로 등 막 쓰다듬어주던가 허벅지
막 만쟈주던가 하다못해 ㅈ꼭지라도 ㅇㅁ해주는데
이냔은 그런거 없고 눈감고 입벌리고 느끼고 있더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박는데 중간에 지 쌌다고
그만하래서 좀 더 쌩까고 걍 박았지
그러더니 온몸을 비틀고 다리로 내 허리감고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마냥 존나 꽉감길래 떡치다가
아파서 걍 관둠
빼고나니까 눈감고 지혼자 부들부들...나는 짱나서 ㅂㄷㅂㄷ
그리고 침대시트보니까 그부분만 젖었더라
일단 끝났으니 씻고 같이 샤워하러감
샤워하면서 또 장난치면서 ㅇㅁ슬슬하니까 또 지만받음
내껀 만지다가 중간에 손만 올려놓고 혼자느낌
그래서 중간에 멈추고 델꼬나와서 물기닦고
침대로 끌고감
어젯밤에 콘돔사오는 거 까먹어서 걍 노콘하자 하니
베드보이 이러면서 내ㅈㅈ 살짝 때리더라
마치 내가 싸다구맞는거같았음
그러더니 살짝 쥐고 흔들다가 지 젖었다 싶으니 넣어줌
어우 역시 노콘이 짱임
이뇬도 그래도 ㅉㅇ이 좋아서 박을때마다 ㅂㅈ로 조물조물해주긴함
근데 단점이 나도 절정에 갈려고 하면
나는 두 손으로 ㅈ꼭지 괴롭히고 최대한 클리비벼주면서하는데 이뇬은 그런거 없음
그냥 지 느끼면 내 엉덩이 꽉잡고 느끼기 바쁨
그렇게 두판끝내고 이년 위에서 쉬고 있었어
이년은 티비를 틀더라
너무힘들어서 나는 두손은 ㅅㄱ반죽하면서 쉬고
이년은 티비보는척 손길느끼고 존슨은 ㅋㄹ에 문대다가
삘오길래 다시 거대화시켜서 시작
이제는 그냥 누워있더라
그래서 나도 걍 넣고 자세 안바꾸고 40분동안 그자세로
박아대다가 ㅅㅈ하고 그렇게 한번 더하고 ㅃㅃ함
리얼 인간딜도된 기분이었다 끗
참고로 이년은 날 인간딜도 취급했던 년임
태국에서의 둘째날이었어
첫째날은 뭐 마사지받고가이드북 가지고 뺀질뺀질 돌아댕겼다
그리고 부처님 사리모신 이상한 절하나 구경하고
힘들어서 호텔에서 쉰 다음 클럽갈 준비함
참고로 세계 어느 나라던 금토는 항상 발기차니까
금토에 가는걸 추천. 일 월 화 는 어느나라던 꼬무룩임
어쨌든 첨에는 rca에 루트66라는곳을 갔어
여기는 클럽밀집구역인데 우리나라처럼 지하나 꼭대기가아니라
1층에 상가처럼 되어있기때문에 딱봐도 찾기쉽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찾고나니 슬슬 달아올르는게 느껴져서 대충택시비 계산하고 입장을 했지
그리고 원프리하나 들고 바로 들어갔어
병맥하나 들고 이리 저리 둘러보는데
2년전에는 뭐 친구들이랑 오는 애들이 다수라
혼자서는 힘들고 우리나라처럼 흔들면서 노는 분위기는
아니고 걍 테이블 잡으면 옆에 여자테이블이 걸려야한다
고 복불복이라 카더라는 말을 듣고 테이블은 안잡고걍 탐방중이었어
근데 진짜 혼자온 애는 거의 없고있어도 좀...아니었기때문에
가만보다가 딱 하나 발견했는데 어떤 양놈형님이 작업하시더라
잘되어가나 보고 안되면 가봐야지 했는데
잘되서 2차 꼬무룩...하고 시간도 슬슬 12시쯤 됐길래
2차 클럽으로 갔어
여기는 워킹애들 존나 많다길래 걍 아무나 괜찮으면
어짜피 싸니까 페이주고 델꼬가야지 하고 갔으
갔는데 역시나 금욜이라 그런가 혼자온애들 찾기 겁나힘들더라
그래도 열심히 서칭하는데
마침 딱붙는 검정바지에 킬힐신고 속비치는 흰티입은
여자애가 옆에 스탠드에 오길래 타이밍잡고 바로 말걸었지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말거는거 잘 못해서 용기내서해봄
뭐 대충 호구조사하고 다 받아주길래 워킹인가 했음
그리고 오늘은 뭔가 걍가기 아쉬워서 바틀하나 시키고
부잣집놀이나 하자 하고 좀더 있기로맘먹음
(참고로 바틀쌈 믹서랑 기타 해서 5~6이었어)
그리고 이년한잔 나한잔 하면서 먹이다보니이년이 점점 취해가는거 ㅋㅋㅋ
얼마나 죽순인지노래마다 흥받으셔서 날뛰고 나중에 목소리 갈라지더라
나도 술마시면 삘받는 타입이라 좋다고 앵김 ㅋㅋㅋㅋ
막 엉덩이 부비고 대놓고 ㅅㄱ만지고 한번씩 손넣고이러니까 장난스럽게 하지말라더니
거대화한 내 존슨위로 손올리고 쪼물딱 거리더라 당시에 데님청바지라
거대화해도 잘 티안나는데 너무 만지니까 ㅋㅍ액나올정도였어
그러고 불알까지 한번 능욕해주더니 음악맞춰서 소리치고
엉덩이를 갑자기 존슨위로 박아댐...ㄷㄷ
근데 또 엉덩이가 탄력있으니까 별로 안아프더라
바틀은 존나 많이 남아서 옆에 다른 여자끼리 온애들부어주고
이년 껴앉은 상태로 다른여자랑 하이파이브하고걍 난리남
오늘은 내가 의자왕인가 하고 즐기고있었다
그리고 나도 알딸딸하길래 후카한번 시켜봄ㅋㅋㅋㅋ
이거 잼더라 담배맛도 그렇게 안나고
이년 한모금 나 한모금 이년 한잔 나 한잔 그리고
쎆스 온더 클럽!!!예아~
하더니 이년이 진짜 꼴아서 이젠 나만 대놓고 껴앉더라
그래서 남은것만 다먹고 갈려는데 자꾸 존슨을 만져대서어쩔수 없이 택시타러감
택시안에서도 앵기고 취해서 뭐라하는데 모르겠고
걍 부축해주는척 바지안에 손넣고 ㅅㄱ만지고 손호강함
그렇고 어렵사리 방안으로 들어가서 던져놓고 씻고나오니꼴아서 자더라...ㅡㅡ^
게다가 나도 좀 취해서 이년 바지랑 티만 벗기고 티팬에
내꺼만 감아두고 옆에서 ㅅㄱ만지작하다가 잠
몇시간 뒤에 비몽사몽 깨서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존슨부비니까
이년도 정신을 차리나봐 움찔움찔하더니 지 티팬에 걸린
존슨을 손으로 만져보고 웃더라 ㅋㅋㅋㅋ
나도 잠좀 덜깨긴했는데 일단 배출부터 해야겠길래
뽀뽀부터 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스하지마라
입냄새까진 아니더라도 술냄새랑 찝찝하다
어쨌든 ㅅㄱ빨고 ㅋㄹㅌㄹㅅ빨면서 자연스레 69만드는데
이년은 내 존슨 안빨아주더라 존슨이 애처롭게 까닥까닥
거리는데 이년은 그저 지만 느끼기 바쁨
그래서 그즉시 멈추고 콤돔끼고 바로 들어감
그래도 죽순이 클라스라 그런가 ㅉㅇ하나는 좋더라
지난번에 베트남이 서로 막 녹아드는 끈적거린쎆1스였다면
이년은 강 ㅍㅍㅅㅅ 양키야동처럼 겁나 박아댐
ㅅㅇ소리도 양키처럼 퍼킹 퍼킹 거리길래 신나서푹푹 박음
그리고 한 30분 지났나 이제 싸고싶어서 정자세로 돌리고
존나 쎄게 허리를 흔들었어
다른애들같으면 두 손으로 등 막 쓰다듬어주던가 허벅지
막 만쟈주던가 하다못해 ㅈ꼭지라도 ㅇㅁ해주는데
이냔은 그런거 없고 눈감고 입벌리고 느끼고 있더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박는데 중간에 지 쌌다고
그만하래서 좀 더 쌩까고 걍 박았지
그러더니 온몸을 비틀고 다리로 내 허리감고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마냥 존나 꽉감길래 떡치다가
아파서 걍 관둠
빼고나니까 눈감고 지혼자 부들부들...나는 짱나서 ㅂㄷㅂㄷ
그리고 침대시트보니까 그부분만 젖었더라
일단 끝났으니 씻고 같이 샤워하러감
샤워하면서 또 장난치면서 ㅇㅁ슬슬하니까 또 지만받음
내껀 만지다가 중간에 손만 올려놓고 혼자느낌
그래서 중간에 멈추고 델꼬나와서 물기닦고
침대로 끌고감
어젯밤에 콘돔사오는 거 까먹어서 걍 노콘하자 하니
베드보이 이러면서 내ㅈㅈ 살짝 때리더라
마치 내가 싸다구맞는거같았음
그러더니 살짝 쥐고 흔들다가 지 젖었다 싶으니 넣어줌
어우 역시 노콘이 짱임
이뇬도 그래도 ㅉㅇ이 좋아서 박을때마다 ㅂㅈ로 조물조물해주긴함
근데 단점이 나도 절정에 갈려고 하면
나는 두 손으로 ㅈ꼭지 괴롭히고 최대한 클리비벼주면서하는데 이뇬은 그런거 없음
그냥 지 느끼면 내 엉덩이 꽉잡고 느끼기 바쁨
그렇게 두판끝내고 이년 위에서 쉬고 있었어
이년은 티비를 틀더라
너무힘들어서 나는 두손은 ㅅㄱ반죽하면서 쉬고
이년은 티비보는척 손길느끼고 존슨은 ㅋㄹ에 문대다가
삘오길래 다시 거대화시켜서 시작
이제는 그냥 누워있더라
그래서 나도 걍 넣고 자세 안바꾸고 40분동안 그자세로
박아대다가 ㅅㅈ하고 그렇게 한번 더하고 ㅃㅃ함
리얼 인간딜도된 기분이었다 끗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