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닮은 친구여자 뺏어서 먹고 먹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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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0-01-09 13:53본문
바야흐로 8년전 나님 고1때 아다뗀썰 풀어볼께친구가 지가 좋아하는 여자라고 먼저 말해주고어떤지좀 봐달래서 셋이 만나는 자리였음나이는 셋다 동갑이고 사는데도 비슷하더라고.셋이 인사하고 나님 고딩땐 무조건 노래방이었음룰루랄라 노래방을 놀러갔지나는 노래를 좀 하는편임 ㅇㅇ근데 내 친구는 진짜 누가들어도 노랜지 악쓰는건지 모를정도로드럽게 못부르는 ㅅㄲ였음 ㅋㅋㅋㅋㅋ내가 노래 할때 여자애 표정이랑친구가 할때 표정이 너무 확다른거야 ㅋㅋ그때 딱 느낌이옴. 아. 쟤 가질수 있겠구낰ㅋㅋㅋㅋ근데 첫날이고 하니까 걍 부담없이 놀았음노래방 나와서 당구장 갔다가 밥먹고 헤어질라는데친구 화장실 간 사이에 나한테 번호 물어보드라친구고 뭐고 ㅋㅋㅋ 나 아다였음.급함.당연히 알려주고 몇일 연락하고있는데친구가 걔랑 사이 멀어졌다고 연락 안한다고 말하는거임 ㄷㄷㄷ 포기한게 보이드라그때부터 적극적으로 연락했고 일주일인가 있다가나랑 그 여자애랑 사귀기로함 ㅋㅋㅋㅋ
여자애 묘사해보자면키 158에 피부는 좀 까무잡했음. 따지자면 효린정도?? 키작은애들이 ㅅㄱ크면 꼴릿하잖아?근데 걔가 체격에 비해서는 좀 컸음ㅇㅇ 어깨 좁고 허리 평타 근데 ㅅㄱ는 B중간컵 꽉찬정도??머리도 검정색인데 허리 좀 못미치게 길러서 와 볼수록 맛있겠더라.무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사귀기로 하고 만난 첫날인데 알바중이래알바 끝나고 놀러가자길래 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내가 가서 같이 있어주기로함 ㅇㅇ버스타고 어디와라 어디가라 하다가 도착했는데지금은 거의 없지만 그때당시엔 동네마다 한두개씩 책 이랑 비디오 빌려주는 대여점이 있었어거기서 알바를 하고있길래 가서 책구경도 하고 기다리는데 청소좀 해야댄다해서 청소 도와줌한시간인가 지나니까 끝났다고 가자드라? 사장인가 와서 수고했다하고 우리도 안냐계셈하고 나왔음어디갈까?? 이러니까 노래방을 가제. 양아치년 노래방 개좋아했음 ㅡㅡ 나도 좋아는 해서 걍감ㅋㅋ근데 이 발랑까진게 노래를 하는건지 신음을 하는건지.전엔 노래 잘만하드만 둘이가니까 코로노래하데?? ㅈㄴ 으앙으앙 느낌 뭔지암??무튼 그느낌으로 ㅇㅇ 지금은 돌이켜보면 손발 오그라드는데 내여친이라 그런지 귀엽더라 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덮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아다라서 손 덜덜덜 떨면서 키스하고 옷벗길라니까 얘가 피식 웃더니 나와바 이러더니지가 벗고 나를 소파에 눞히는거 ㅋㅋㅋㅋ노래 걍 인기곡 열댓개 예약걸고 그때부터 ㅍㅍㅅㅅ와..벗겨놓고보니까 ㅅㄱ가 아직 덜 여물어서그런가.. 탱탱하니 처짐도없고 쩌는거라.나님은 바지만 벗은 상태고 걔는 다벗고 양말만 신고 위에서 아래로 위 아래 위위아래 흔듬 올ㅋ피부가 까무잡하고 노래방도 원래 어둡고 노래기계 화면빛으로만 보이는데몸에 군살도 없고 굴곡진거 따라서 빛이 비추니까 흡사 흑진주인줄ㅇㅇ겁나 맛있더라 진짜... 아다라서 뭣도모르고 해주는대로 다 받아먹다가 안에다 싸도돼..이러고 귀에 말하드라..근데 뭐 안에하면 위험하다는게 생각나서 아..아냐....바..밖에 할께..어휴 ㅂㅅ ㅉㅉ ㅡㅡ애..애냬~~배..배께해께~~ㅂㅅㅡㅡ 상ㅂㅅ ㅡㅡ지금에야 과거의 나님이 ㅈㄴ 패고싶지그땐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끝내고 나왔는데나만 그런지 아다를 깨준애랑 나와서 그런지처음이라 그랬던것 같다 ㅇㅇ나오자마다 너무 무서운거얔ㅋㅋㅋㅋㅋ그래서 손 잡고있던거 뿌리치고ㅈㄴ뛰어서 집옴ㅋㅋㅋㅋㅋㅋㅋㅋ집오자마자 헤어지자고 문자날리고 잠수탐..나님 먹튀함.....덜덜그이후로 연락도 안되고 내 생에 첫 ㅅㅅ는먹튀로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
ps. ㅅㅂ 안에다 쌀껄....
여자애 묘사해보자면키 158에 피부는 좀 까무잡했음. 따지자면 효린정도?? 키작은애들이 ㅅㄱ크면 꼴릿하잖아?근데 걔가 체격에 비해서는 좀 컸음ㅇㅇ 어깨 좁고 허리 평타 근데 ㅅㄱ는 B중간컵 꽉찬정도??머리도 검정색인데 허리 좀 못미치게 길러서 와 볼수록 맛있겠더라.무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사귀기로 하고 만난 첫날인데 알바중이래알바 끝나고 놀러가자길래 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내가 가서 같이 있어주기로함 ㅇㅇ버스타고 어디와라 어디가라 하다가 도착했는데지금은 거의 없지만 그때당시엔 동네마다 한두개씩 책 이랑 비디오 빌려주는 대여점이 있었어거기서 알바를 하고있길래 가서 책구경도 하고 기다리는데 청소좀 해야댄다해서 청소 도와줌한시간인가 지나니까 끝났다고 가자드라? 사장인가 와서 수고했다하고 우리도 안냐계셈하고 나왔음어디갈까?? 이러니까 노래방을 가제. 양아치년 노래방 개좋아했음 ㅡㅡ 나도 좋아는 해서 걍감ㅋㅋ근데 이 발랑까진게 노래를 하는건지 신음을 하는건지.전엔 노래 잘만하드만 둘이가니까 코로노래하데?? ㅈㄴ 으앙으앙 느낌 뭔지암??무튼 그느낌으로 ㅇㅇ 지금은 돌이켜보면 손발 오그라드는데 내여친이라 그런지 귀엽더라 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덮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아다라서 손 덜덜덜 떨면서 키스하고 옷벗길라니까 얘가 피식 웃더니 나와바 이러더니지가 벗고 나를 소파에 눞히는거 ㅋㅋㅋㅋ노래 걍 인기곡 열댓개 예약걸고 그때부터 ㅍㅍㅅㅅ와..벗겨놓고보니까 ㅅㄱ가 아직 덜 여물어서그런가.. 탱탱하니 처짐도없고 쩌는거라.나님은 바지만 벗은 상태고 걔는 다벗고 양말만 신고 위에서 아래로 위 아래 위위아래 흔듬 올ㅋ피부가 까무잡하고 노래방도 원래 어둡고 노래기계 화면빛으로만 보이는데몸에 군살도 없고 굴곡진거 따라서 빛이 비추니까 흡사 흑진주인줄ㅇㅇ겁나 맛있더라 진짜... 아다라서 뭣도모르고 해주는대로 다 받아먹다가 안에다 싸도돼..이러고 귀에 말하드라..근데 뭐 안에하면 위험하다는게 생각나서 아..아냐....바..밖에 할께..어휴 ㅂㅅ ㅉㅉ ㅡㅡ애..애냬~~배..배께해께~~ㅂㅅㅡㅡ 상ㅂㅅ ㅡㅡ지금에야 과거의 나님이 ㅈㄴ 패고싶지그땐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끝내고 나왔는데나만 그런지 아다를 깨준애랑 나와서 그런지처음이라 그랬던것 같다 ㅇㅇ나오자마다 너무 무서운거얔ㅋㅋㅋㅋㅋ그래서 손 잡고있던거 뿌리치고ㅈㄴ뛰어서 집옴ㅋㅋㅋㅋㅋㅋㅋㅋ집오자마자 헤어지자고 문자날리고 잠수탐..나님 먹튀함.....덜덜그이후로 연락도 안되고 내 생에 첫 ㅅㅅ는먹튀로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
ps. ㅅㅂ 안에다 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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