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서 아다때고돌아온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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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01-07 12:31본문
나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나는 올해 23살되는 일게이다.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뉴질랜드로 날라가서 반년동안 일하다가다시 귀국한 일게이야. 그떄 6개월간 번돈이 2천이상인건 자랑ㅋ 지금백수인건 안자랑ㅋ
썰을 시작할게.
나는 뉴질랜드에서 티마루라는 곳에서 일을했지.뉴질랜드에 20살되는애가 일하러 오니까 사람들이 물어보는 질문이 죄다 아다땟냐고 물어보더라그 당시 나는 아다였으니까 있는 그대로 못떘다고하면 왠지 아다를 떌수있을 기회가 생길것같은느낌이 들어서아직 아다라고 애기했지. 그러더니 사람들이 존나 웃으면서 자기가 아다떼는곳 데려다준다고 하더라.예상했지만 정말로 떼준다고 직접적으로 애기하니까 존나 깜놀해서, 일단 괜찮다고하면서 튕겼지.
그후로 아다애기 안하길래 아 물건너 갔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지..시간이 흘러서 3개월 후에 회사에서 휴가를 받았다.휴가받기전에는 진짜 일하고자고 일하고자고 이짓만하다가 휴가받으니까 존나꿀이더라.그래서 회사에서 잡아준방이 있거든 그래서 방에서 쉬고있었는데, 오후8시쯤인가 저번에 아다떼준다고했던상관한테 연락이 온거야. 받아보니까 술집이라고 술마시자고 부르더라. 아 참고로 상관은 남자다.그래서 술집으로 고고했지. 가서보니까 상관2명이서 존나마시고있더라. (앞으로 상관을 묶어서 a,b라고하겠다)가서보니까 a,b 둘다 존나 꼴아있더라고 속으로 아씨발..좆같네 생각하고 가서 "부르셨습니까? ^^" 이랬지그랬더니 앉으라고 하더니 나한테 술존나 멕이는거야. 양주는 처음먹는거였는데 보드카랑 위스키 존나먹이더라확실히 소주보다 훨신쌔드라 진짜 몇잔마신지 기억은안나는데 존나마시고 술집나오니까 밤12시더라. 이떄 존나꼴았다.술자리 끝나서 이제 돌아간다고하니까. a가 "아 맞다 저번에 아다떼준다고했지?" 하더니 b가 맞장구치더니 바로 콜택시부르더라이날이 휴가 마지막날이였거든? 다음날 바로 출근이였어 씨팔..그래서 나도 아다를 떼고싶긴한데 피곤해서 집간다고 찡찡댔지. 그랬더니 강제로 날 택시에 태우더라.탄 담에 얼마나 가냐고 했더니 2시간을 달려야 한다네 ㅅㅂ? (내가 일하던곳이 티마루라는곳이였는데 뉴질랜드에서 존나 시골이여서 떡집이 없다고하더라. 그래서 큰도시로 가야한다고해서 가게된곳이 크라이쳐치라는 도시였거든 거기까지 택시타고 달리는데 2시간을 달렸다.)
당시 술값으로 이미 한국돈으로 4~50만원 쓰고 나왔는데 택시값으로 왕복 60만원 주고 결국 2시간을 달려갔지(물론 돈은 내가안냄)2시간동안 피곤하니까 자라고해서 살짝 잔담에 일어나보니까 도착해있더라. 보니까 왠 오밤중에 주택앞에 차를 세워둔거야.알고보니까 그쪽은 예를들어 존나큰 주택이있으면 (주차장포함) 한 층을 통째로 빌려서 방마다 침대놓고 떡집을 만들어놓는거야.가서 초인종누르니까 바로 한여자가 나와서 영어로 헬로우 이러더라 a,b가 그여자보더니 반가워하면서 바로 들어가더라그래서 나도 바로 따라들어갔지. 들어가서 마루에 소파있길래 거기에 앉아서 기다렸지. 기다리니까 왠 동양년들이 나오더라구딱보니까 대륙여자들이더라구 그순간 "아 씨팔 나의 아다를 대륙여자에게 받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존나 씨팔 하면서 앉아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여자들 하나하나가 몸매가 진짜 존나잘빠져있고, 얼굴도 평타취 이상이더라. 딱보고나니까처음에 들었던 생각이 싹사라지고 빨리 떡치고싶다 이생각만들더라.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a가 거기있는 마담한테 내가 아다인걸 생일이라고 표현하더라 영어로 "오늘은 그의 생일이다"막 이따구로 말한것같애 그러니까 애들이 정말?? 이러면서다가오더라. 하긴 내가 존나 딱봐도 얼굴이 애같이 생기긴해서 왠만큼 눈치 깠을것 같았어 ㅇㅇ.그래서 바로 파트너 정하고 들어갔지 2시간 티켓 끊고ㅇㅇ 2시간에 한국돈 30만원이였지 물론 돈은 내가안냄들어가서 씻고 존나큰 침대가 있길래 일단 들어가서 누으라 하길래 누워있었더니, 여자가 들어오더니 내앞에서 옷을 벗더라.씨팔 술이들어갔어도 아다라서 그런가 그광경을보고 바로 서버린거야. 그거보더니 여자가 웃으면서 내거길 툭툭치더라.여자가 진짜 존나귀여웠다. 그담에 내위에 올라와서 진짜 안마해주는데 쩔더라. 등마사지 해주고, 그뒤에 당연히 너희가 상상하는건 다해주더라그렇게 2시간동안 3번인가 4번하고 시간남길래 마사지더받고 10분동안 눈살짝 부치고 나왔는데, 진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존나 2시간동안 서비스받고 나와서 커피마시고 기다리니까 택시와서 그택시타고 다시 2시간동안티마루로 달려가서 도착하자마자 출근해서 바로 일한담에 오후에 일끝내고 들어가서 어젯밤을 상상하며 또한번 딸을쳤지.지금상상해봐도 짜릿하다. 확실히 김치녀가 아니라서 그런지 서비스가 끝내주더라. 한번하고나니까 또하고싶어서 귀국하기전에 오클랜드(뉴질랜드에서 가장큰도시)라고 있는데 거기서 비행기 타야되거든귀국전날 거기서 현지사람이랑 2번인가 또하고 귀국했지. 2년이 지난 지금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아..
솔직히 당시 기분은 좋았는데 지나고 보니까 아다를 대륙여자한테 줬다고 생각하니까 좀 그렇더라..너희는 아다 사랑하는사람한테 때라ㅋ 궁금한거 질문받는다.
3줄요약1.일하러 뉴질랜드 날라감2.꽁짜로 떡칠기회가생김3.떡치고 한국 귀국
썰을 시작할게.
나는 뉴질랜드에서 티마루라는 곳에서 일을했지.뉴질랜드에 20살되는애가 일하러 오니까 사람들이 물어보는 질문이 죄다 아다땟냐고 물어보더라그 당시 나는 아다였으니까 있는 그대로 못떘다고하면 왠지 아다를 떌수있을 기회가 생길것같은느낌이 들어서아직 아다라고 애기했지. 그러더니 사람들이 존나 웃으면서 자기가 아다떼는곳 데려다준다고 하더라.예상했지만 정말로 떼준다고 직접적으로 애기하니까 존나 깜놀해서, 일단 괜찮다고하면서 튕겼지.
그후로 아다애기 안하길래 아 물건너 갔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지..시간이 흘러서 3개월 후에 회사에서 휴가를 받았다.휴가받기전에는 진짜 일하고자고 일하고자고 이짓만하다가 휴가받으니까 존나꿀이더라.그래서 회사에서 잡아준방이 있거든 그래서 방에서 쉬고있었는데, 오후8시쯤인가 저번에 아다떼준다고했던상관한테 연락이 온거야. 받아보니까 술집이라고 술마시자고 부르더라. 아 참고로 상관은 남자다.그래서 술집으로 고고했지. 가서보니까 상관2명이서 존나마시고있더라. (앞으로 상관을 묶어서 a,b라고하겠다)가서보니까 a,b 둘다 존나 꼴아있더라고 속으로 아씨발..좆같네 생각하고 가서 "부르셨습니까? ^^" 이랬지그랬더니 앉으라고 하더니 나한테 술존나 멕이는거야. 양주는 처음먹는거였는데 보드카랑 위스키 존나먹이더라확실히 소주보다 훨신쌔드라 진짜 몇잔마신지 기억은안나는데 존나마시고 술집나오니까 밤12시더라. 이떄 존나꼴았다.술자리 끝나서 이제 돌아간다고하니까. a가 "아 맞다 저번에 아다떼준다고했지?" 하더니 b가 맞장구치더니 바로 콜택시부르더라이날이 휴가 마지막날이였거든? 다음날 바로 출근이였어 씨팔..그래서 나도 아다를 떼고싶긴한데 피곤해서 집간다고 찡찡댔지. 그랬더니 강제로 날 택시에 태우더라.탄 담에 얼마나 가냐고 했더니 2시간을 달려야 한다네 ㅅㅂ? (내가 일하던곳이 티마루라는곳이였는데 뉴질랜드에서 존나 시골이여서 떡집이 없다고하더라. 그래서 큰도시로 가야한다고해서 가게된곳이 크라이쳐치라는 도시였거든 거기까지 택시타고 달리는데 2시간을 달렸다.)
당시 술값으로 이미 한국돈으로 4~50만원 쓰고 나왔는데 택시값으로 왕복 60만원 주고 결국 2시간을 달려갔지(물론 돈은 내가안냄)2시간동안 피곤하니까 자라고해서 살짝 잔담에 일어나보니까 도착해있더라. 보니까 왠 오밤중에 주택앞에 차를 세워둔거야.알고보니까 그쪽은 예를들어 존나큰 주택이있으면 (주차장포함) 한 층을 통째로 빌려서 방마다 침대놓고 떡집을 만들어놓는거야.가서 초인종누르니까 바로 한여자가 나와서 영어로 헬로우 이러더라 a,b가 그여자보더니 반가워하면서 바로 들어가더라그래서 나도 바로 따라들어갔지. 들어가서 마루에 소파있길래 거기에 앉아서 기다렸지. 기다리니까 왠 동양년들이 나오더라구딱보니까 대륙여자들이더라구 그순간 "아 씨팔 나의 아다를 대륙여자에게 받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존나 씨팔 하면서 앉아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여자들 하나하나가 몸매가 진짜 존나잘빠져있고, 얼굴도 평타취 이상이더라. 딱보고나니까처음에 들었던 생각이 싹사라지고 빨리 떡치고싶다 이생각만들더라.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a가 거기있는 마담한테 내가 아다인걸 생일이라고 표현하더라 영어로 "오늘은 그의 생일이다"막 이따구로 말한것같애 그러니까 애들이 정말?? 이러면서다가오더라. 하긴 내가 존나 딱봐도 얼굴이 애같이 생기긴해서 왠만큼 눈치 깠을것 같았어 ㅇㅇ.그래서 바로 파트너 정하고 들어갔지 2시간 티켓 끊고ㅇㅇ 2시간에 한국돈 30만원이였지 물론 돈은 내가안냄들어가서 씻고 존나큰 침대가 있길래 일단 들어가서 누으라 하길래 누워있었더니, 여자가 들어오더니 내앞에서 옷을 벗더라.씨팔 술이들어갔어도 아다라서 그런가 그광경을보고 바로 서버린거야. 그거보더니 여자가 웃으면서 내거길 툭툭치더라.여자가 진짜 존나귀여웠다. 그담에 내위에 올라와서 진짜 안마해주는데 쩔더라. 등마사지 해주고, 그뒤에 당연히 너희가 상상하는건 다해주더라그렇게 2시간동안 3번인가 4번하고 시간남길래 마사지더받고 10분동안 눈살짝 부치고 나왔는데, 진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존나 2시간동안 서비스받고 나와서 커피마시고 기다리니까 택시와서 그택시타고 다시 2시간동안티마루로 달려가서 도착하자마자 출근해서 바로 일한담에 오후에 일끝내고 들어가서 어젯밤을 상상하며 또한번 딸을쳤지.지금상상해봐도 짜릿하다. 확실히 김치녀가 아니라서 그런지 서비스가 끝내주더라. 한번하고나니까 또하고싶어서 귀국하기전에 오클랜드(뉴질랜드에서 가장큰도시)라고 있는데 거기서 비행기 타야되거든귀국전날 거기서 현지사람이랑 2번인가 또하고 귀국했지. 2년이 지난 지금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아..
솔직히 당시 기분은 좋았는데 지나고 보니까 아다를 대륙여자한테 줬다고 생각하니까 좀 그렇더라..너희는 아다 사랑하는사람한테 때라ㅋ 궁금한거 질문받는다.
3줄요약1.일하러 뉴질랜드 날라감2.꽁짜로 떡칠기회가생김3.떡치고 한국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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