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자들한테 잦이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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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01-09 13:55본문
중2였다....
체육 시간이었는데
시간표가 변동되서 다른반이랑 같이 체육수업 했는데
나는 축구를 별로 안좋아해서 몇명 간추려서 여자애들이랑 밴치에 앉아서 노가리나 깠다 ㅋㅋ
근데 갑자기 다른반 친구가
XX야 내랑 키재볼래??
라길라 흔쾌히 수락했고
뒤로 돌마 마주보았다ㅋㅋ
근데 갑자기 그 미친새끼가
내 바지를 잡고 내리더니 운동장쪽으로 존나 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바지만 벗겨진줄 알았는데
시ㅡ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랑 팬티까지 전부 발목까지 내려가있더라
여자들 시ㅡ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고
나는 황급히 팬티랑 바지 올렸따 ㅠㅠ
솔직히 팬티 보여준적은 많은데 고추보여준적은 그날이 처음이었따 ㅠ
ㅠ
그날 이후로 여자들이 나만보면
나 XX부랄봤다!! ㅋㅋㅋㅋ
캄서 놀려서 탈의실 몰래가서 팬티 훔쳐보고 놀렸다 ㅡㅡ
체육 시간이었는데
시간표가 변동되서 다른반이랑 같이 체육수업 했는데
나는 축구를 별로 안좋아해서 몇명 간추려서 여자애들이랑 밴치에 앉아서 노가리나 깠다 ㅋㅋ
근데 갑자기 다른반 친구가
XX야 내랑 키재볼래??
라길라 흔쾌히 수락했고
뒤로 돌마 마주보았다ㅋㅋ
근데 갑자기 그 미친새끼가
내 바지를 잡고 내리더니 운동장쪽으로 존나 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바지만 벗겨진줄 알았는데
시ㅡ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랑 팬티까지 전부 발목까지 내려가있더라
여자들 시ㅡ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고
나는 황급히 팬티랑 바지 올렸따 ㅠㅠ
솔직히 팬티 보여준적은 많은데 고추보여준적은 그날이 처음이었따 ㅠ
ㅠ
그날 이후로 여자들이 나만보면
나 XX부랄봤다!! ㅋㅋㅋㅋ
캄서 놀려서 탈의실 몰래가서 팬티 훔쳐보고 놀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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