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자 가슴 만져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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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0-01-09 13:54본문
갑자기 고딩시절이(정확히 말하자면 고1) 그리워져서 올림 ㅇㅇ
그당시엔 내가 여자들을 대할떄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듯이 대했어...
왜냐면 남자중학교에 있다가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왔는데 하필 그곳이 남녀공학!!
3년만에 처음으로 여자를 봤던 터라...여자를 대할때 많이 떨리고 꺼려하는 편이었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평범하게 하는(?) 음담폐설은 절대 여자애들 앞에서 한적이 없었지(우리반 애들은 존나 당당하게 함 ㅇㅇ)
근데 울학교 여자애들은....내성적으로 대하면 더더욱 달라붙는 애들인거야...
그래서 그런지 여자애들이랑 같이 보낸 시간이 굉장히 많았던걸로 기억해(특히 미술시간)
그런데 기말고사 마치고 체육시간..
내가 생에 처음으로 여자의 슴가를 만진 사건이 일어남ㅇㅇ
선생님이 기말고사도 끝났고...하니깐 그냥 쉬라고 놔두셨음...
난 친구 2명이랑 꿀잠을 자고있었음 그런데....
여자애들이 와서 깨우는거야!(한 8명정도)
내가 정신 차렸을때 친구 2명은(친구 A 친구B라고 칭하겠음)쪼개면서 저 멀~리 도망갔음..
영문도 모른체 끌려갔는데 여자애들이 좀비게임 하자고 하길래
''술래는 누가함?'' 라고 물었는데
여자애들이 말하길 ''당연히 님이 해야져~우리가 왜 님을 잡아왔겠썸? ^^''
그래서 눈 가리고 존나 열심히 술래를 달렸지!
애들이 박수치고 ''여기야~여기~!'' 이러는데 앞이 안보이는 상태라...
온전히 청각에 유지하며 잡을려고 하는데 여자애들이 어깨 또는 등짝을 떄리더라...
또 옆에선 도주에 성공한 친구 두명이 나고보 존나 불쌍하다며 쪼겠지 ㅡㅡ;;
한 10분정도 흘렀는데 나름 재미지게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장난삼아 욕도 하고 짜증도 냈는데 존나 쳐웃더랔ㅋㅋㅋ
내가 술래를 재미지게 해서 남자애 2명도 추가로 껴주기도 했는데......
10분정도 하다보니 술래가 지루한거야....
그래서 ''아....이제 술래를 빨리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존나 과감하게 움직였지!
그러다가 마침내!! 여자애 한명을 잡았어!!
난 잡은 상태에서 놔주지 않을려고 존나 꽉잡고 있었는데....
잡은 부위의 촉감이......너무 이상한거야....
살이 너무 많고....물렁물렁하길래 내가 어느부위를 잡은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어..
그런데도 그 애가 웃으면서 발버둥치길래 개속 꽉 잡았어...(대략4초간)
그러다가 여자애가 뒤로 빠지면서 내 손을 때어냈는데.... 그때서야 깨달았어.....
''아.... 이 구조는 사람의 거기밖에 없구나..''
그 후에는 내가 가서 미안하다&실수였다고 했는데...
여자애들이 장난적인 어조로''ooo은~ 변태래요~'' 이러면서 웃어넘기고
잡힌 애도 그냥 웃어넘겼음ㅋㅋㅋㅋㅋㅋ
도망갔던 친구 2명은 존나 부럽다고 소리치곸ㅋㅋㅋ
하지만 난 술래를 한번 더 해야했지...ㅠㅠ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개인적으로 초등학교~대학교 여자애들을 통틀어서 고등학교때 여자애들이 더 좋았던것같음...
아마 보충이나 야자때매 하루종~일! 개네랑 같이 지내서 그런듯 ㅇㅇ
(지금도 카톡으로 연락하고 지내는중~)
ps. 개랑 연락하면서 알았는데 4초간 내가 그곳을 잡고있었던걸 모른 이유가 너무 웃기고...갑작스러워서였다고 하네요..여자랑 좀비놀이 할땐 조심하세요~
그당시엔 내가 여자들을 대할떄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듯이 대했어...
왜냐면 남자중학교에 있다가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왔는데 하필 그곳이 남녀공학!!
3년만에 처음으로 여자를 봤던 터라...여자를 대할때 많이 떨리고 꺼려하는 편이었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평범하게 하는(?) 음담폐설은 절대 여자애들 앞에서 한적이 없었지(우리반 애들은 존나 당당하게 함 ㅇㅇ)
근데 울학교 여자애들은....내성적으로 대하면 더더욱 달라붙는 애들인거야...
그래서 그런지 여자애들이랑 같이 보낸 시간이 굉장히 많았던걸로 기억해(특히 미술시간)
그런데 기말고사 마치고 체육시간..
내가 생에 처음으로 여자의 슴가를 만진 사건이 일어남ㅇㅇ
선생님이 기말고사도 끝났고...하니깐 그냥 쉬라고 놔두셨음...
난 친구 2명이랑 꿀잠을 자고있었음 그런데....
여자애들이 와서 깨우는거야!(한 8명정도)
내가 정신 차렸을때 친구 2명은(친구 A 친구B라고 칭하겠음)쪼개면서 저 멀~리 도망갔음..
영문도 모른체 끌려갔는데 여자애들이 좀비게임 하자고 하길래
''술래는 누가함?'' 라고 물었는데
여자애들이 말하길 ''당연히 님이 해야져~우리가 왜 님을 잡아왔겠썸? ^^''
그래서 눈 가리고 존나 열심히 술래를 달렸지!
애들이 박수치고 ''여기야~여기~!'' 이러는데 앞이 안보이는 상태라...
온전히 청각에 유지하며 잡을려고 하는데 여자애들이 어깨 또는 등짝을 떄리더라...
또 옆에선 도주에 성공한 친구 두명이 나고보 존나 불쌍하다며 쪼겠지 ㅡㅡ;;
한 10분정도 흘렀는데 나름 재미지게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장난삼아 욕도 하고 짜증도 냈는데 존나 쳐웃더랔ㅋㅋㅋ
내가 술래를 재미지게 해서 남자애 2명도 추가로 껴주기도 했는데......
10분정도 하다보니 술래가 지루한거야....
그래서 ''아....이제 술래를 빨리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존나 과감하게 움직였지!
그러다가 마침내!! 여자애 한명을 잡았어!!
난 잡은 상태에서 놔주지 않을려고 존나 꽉잡고 있었는데....
잡은 부위의 촉감이......너무 이상한거야....
살이 너무 많고....물렁물렁하길래 내가 어느부위를 잡은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어..
그런데도 그 애가 웃으면서 발버둥치길래 개속 꽉 잡았어...(대략4초간)
그러다가 여자애가 뒤로 빠지면서 내 손을 때어냈는데.... 그때서야 깨달았어.....
''아.... 이 구조는 사람의 거기밖에 없구나..''
그 후에는 내가 가서 미안하다&실수였다고 했는데...
여자애들이 장난적인 어조로''ooo은~ 변태래요~'' 이러면서 웃어넘기고
잡힌 애도 그냥 웃어넘겼음ㅋㅋㅋㅋㅋㅋ
도망갔던 친구 2명은 존나 부럽다고 소리치곸ㅋㅋㅋ
하지만 난 술래를 한번 더 해야했지...ㅠㅠ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개인적으로 초등학교~대학교 여자애들을 통틀어서 고등학교때 여자애들이 더 좋았던것같음...
아마 보충이나 야자때매 하루종~일! 개네랑 같이 지내서 그런듯 ㅇㅇ
(지금도 카톡으로 연락하고 지내는중~)
ps. 개랑 연락하면서 알았는데 4초간 내가 그곳을 잡고있었던걸 모른 이유가 너무 웃기고...갑작스러워서였다고 하네요..여자랑 좀비놀이 할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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