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교대녀 꼬신썰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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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2:32본문
개객기들아 아무리 인증없는 썰이라하지만 포풍ㅁㅈㅎ는 너무하지않盧?
0렙 운지했었다 ㅠㅠ ㅁㅈㅎ는 주지말아다오 앙망앙망 ㅠㅠ
어찌됫건 그다음 2편한번 써볼까한다. 이번엔 23살이었다.
1편에서는 야간이었고 이번에는 내가 그여자와 교대하는 타임이었음 고년이 일하고있고 내가가서 교대하는 그런식이었다.
어찌됬건 이번에도 딱보고서 ㅍㅌㅊ는하더라 연예인으로 따지면 퇴물시대 태연닮았었다. 소퀴는아니지만 고년보고서 이번에도 번호따야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이들었는대 이번역시 1편에서 썻던방법을 쓰기로했다. 잘 몰라서 그러는대 가르쳐주세요 헤헤.... 전편에서 말했지만 난 유일한 장점이
사교성좋다는것 그거하나밖에 없다 ㅠㅠ 다리도없고 팔도한쪽없지만 유일한 장점이었음 ㅇㅇ 그래서 어찌됬던간에 맨처음에가면 교육을받잖아? 근대 사장이
가르쳐주지않고 그 여자가 가르쳐주대? 그래서 자연스럽게 물어볼수가있었지 이건어떻고 저건어떻고.... 일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이번에도 내가먼저
마음열고 물어봤다. 아 이야기 이어가기전에 일베소심한게이들은 봊이.잦이 친해지고는 싶은대 사람앞에만서면 벙어리삼룡이가 되는 게이들있지?그럼 니가 먼저
마음을열고 다가가라 먼저 말걸고 친근하게 다가가면 왠만한 씨발년 놈 아닌이상 자기도 알아서 마음연다. 난 여태까지 그래왔다 쪽팔림 창피함? 그런거없음 ㅋㅋ
워낙 얼굴에 철판깔기도했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걸 좋아한다 ㅎㅎ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은 첫날은 조심스럽게 넘어갔다 개인적인거는 안물어보고 그냥 일에대한
것들만 물어봤음 ㅇㅇ 그렇게 둘쨋날되고 그때가 여름이었는대 날씨덥잖아? 내가 더우시죠 ㅎㅎ? 에어컨좀 쐬다가 가세요 ㅎㅎ 이러면서 음료수건네줬었거든?
근대 흔쾌히 알았다고하더라 먼저 마음열고 다가가서 쓸대없는 얘기라도 건네는게 최고인거같다 봊이든 잦이든 사람처음만나면 진리임
그렇게 더우니까 자기도 쉬다간다고하고 또 이것저것 물어봤지 사는곳 어디냐 나이는몇살이고 뭐하는사람인지... 호구조사하듯이 ㅋㅋㅋㅋ
나이는 23살이고 학교휴학하고 복학하기전에 잠깐 일하는거라고하더라 사는곳도 나랑 가까웠고 ㅋㅋ 근대 이년하고는 공감대형성하기가 힘들었음
그래가지고 일단은 그렇게 간단한것들만알고 지내다가 언제한번 이런일이있었다. 사장이 되게 성격이 안좋았거든? 근대 아침부터 그년 극딜당함
나 출근하고나니 표정이 되게 안좋길래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사장이 극딜했대 그래가지고 아 이거다! 봊이들 특성이있잖아? 자기편되주길 바라는거
아무리 알바라지만 까였으면 누가 기분좋겠盧?? 고년이 말하는거 전부들어주고 같이 사장뒷담화하고 ㅋㅋㅋㅋ 이렇게하다보니 고년도 좋아했음
명불허전 김치년 ㅉㅉ 아 그리고 얘기하면서 평소에 일베나 디씨에서 주워들은 드립같은거 치면서 웃기기도하고 그러니까 더 좋아했음
그렇게 거의 1시간정도 얘기들어주고 하면서 봊이한테 안정감을 심어줬다. ` 나는 니편이다. 세상 누가 뭐라고해도 난 니편임 그러니 나한테 마음을열어라`
이런생각으로 얘기잘들어주고 맞장구쳐주고 하다보니 친해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번호 물어봤는대 흔쾌히 알려주더라 이번에도 ??
근대 내가 이년은 연락하면 안된다고 느낀게 이년이 노트를두고간적이 있거든? 공부하는거같은대 어쩃든 노트를 두고갔었어 나는 당연히 펼쳐봤지 ㅋㅋㅋ
그랬더니 그 노트에 쓰여있는말이 ` 돈많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아야지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명불허전 김치년의 특성을 잘 나타내더라 ㅋㅋ 어이상실해서
그년은 그냥 번호만받고 연락만하는 사이로 남았는대 느낀게 뭐냐면 20대 중반되는 김치년들은 고기를 맛본 스님과 다름없다는걸 느꼇다. 김치년 OUT...
요약하자면
1. 교대녀 어떻게 번호딸까하다가 사장이 그년 극딜했음
2. 그년 얘기 잘들어주면서 맞장추쳐주면서 친해지고 번호알게됨
3. 알고보니 명불허전 김치년이었음 ㅉㅉㅉ
성의를봐서 ㅁㅈㅎ는 주지말아라 ㅠㅠ 읽기싫으면 그냥 뒤로가기해주고 ㅠㅠ 0렙운지하면 힘들다 앙망앙망 ㅠㅠ
0렙 운지했었다 ㅠㅠ ㅁㅈㅎ는 주지말아다오 앙망앙망 ㅠㅠ
어찌됫건 그다음 2편한번 써볼까한다. 이번엔 23살이었다.
1편에서는 야간이었고 이번에는 내가 그여자와 교대하는 타임이었음 고년이 일하고있고 내가가서 교대하는 그런식이었다.
어찌됬건 이번에도 딱보고서 ㅍㅌㅊ는하더라 연예인으로 따지면 퇴물시대 태연닮았었다. 소퀴는아니지만 고년보고서 이번에도 번호따야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이들었는대 이번역시 1편에서 썻던방법을 쓰기로했다. 잘 몰라서 그러는대 가르쳐주세요 헤헤.... 전편에서 말했지만 난 유일한 장점이
사교성좋다는것 그거하나밖에 없다 ㅠㅠ 다리도없고 팔도한쪽없지만 유일한 장점이었음 ㅇㅇ 그래서 어찌됬던간에 맨처음에가면 교육을받잖아? 근대 사장이
가르쳐주지않고 그 여자가 가르쳐주대? 그래서 자연스럽게 물어볼수가있었지 이건어떻고 저건어떻고.... 일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이번에도 내가먼저
마음열고 물어봤다. 아 이야기 이어가기전에 일베소심한게이들은 봊이.잦이 친해지고는 싶은대 사람앞에만서면 벙어리삼룡이가 되는 게이들있지?그럼 니가 먼저
마음을열고 다가가라 먼저 말걸고 친근하게 다가가면 왠만한 씨발년 놈 아닌이상 자기도 알아서 마음연다. 난 여태까지 그래왔다 쪽팔림 창피함? 그런거없음 ㅋㅋ
워낙 얼굴에 철판깔기도했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걸 좋아한다 ㅎㅎ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은 첫날은 조심스럽게 넘어갔다 개인적인거는 안물어보고 그냥 일에대한
것들만 물어봤음 ㅇㅇ 그렇게 둘쨋날되고 그때가 여름이었는대 날씨덥잖아? 내가 더우시죠 ㅎㅎ? 에어컨좀 쐬다가 가세요 ㅎㅎ 이러면서 음료수건네줬었거든?
근대 흔쾌히 알았다고하더라 먼저 마음열고 다가가서 쓸대없는 얘기라도 건네는게 최고인거같다 봊이든 잦이든 사람처음만나면 진리임
그렇게 더우니까 자기도 쉬다간다고하고 또 이것저것 물어봤지 사는곳 어디냐 나이는몇살이고 뭐하는사람인지... 호구조사하듯이 ㅋㅋㅋㅋ
나이는 23살이고 학교휴학하고 복학하기전에 잠깐 일하는거라고하더라 사는곳도 나랑 가까웠고 ㅋㅋ 근대 이년하고는 공감대형성하기가 힘들었음
그래가지고 일단은 그렇게 간단한것들만알고 지내다가 언제한번 이런일이있었다. 사장이 되게 성격이 안좋았거든? 근대 아침부터 그년 극딜당함
나 출근하고나니 표정이 되게 안좋길래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사장이 극딜했대 그래가지고 아 이거다! 봊이들 특성이있잖아? 자기편되주길 바라는거
아무리 알바라지만 까였으면 누가 기분좋겠盧?? 고년이 말하는거 전부들어주고 같이 사장뒷담화하고 ㅋㅋㅋㅋ 이렇게하다보니 고년도 좋아했음
명불허전 김치년 ㅉㅉ 아 그리고 얘기하면서 평소에 일베나 디씨에서 주워들은 드립같은거 치면서 웃기기도하고 그러니까 더 좋아했음
그렇게 거의 1시간정도 얘기들어주고 하면서 봊이한테 안정감을 심어줬다. ` 나는 니편이다. 세상 누가 뭐라고해도 난 니편임 그러니 나한테 마음을열어라`
이런생각으로 얘기잘들어주고 맞장구쳐주고 하다보니 친해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번호 물어봤는대 흔쾌히 알려주더라 이번에도 ??
근대 내가 이년은 연락하면 안된다고 느낀게 이년이 노트를두고간적이 있거든? 공부하는거같은대 어쩃든 노트를 두고갔었어 나는 당연히 펼쳐봤지 ㅋㅋㅋ
그랬더니 그 노트에 쓰여있는말이 ` 돈많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아야지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명불허전 김치년의 특성을 잘 나타내더라 ㅋㅋ 어이상실해서
그년은 그냥 번호만받고 연락만하는 사이로 남았는대 느낀게 뭐냐면 20대 중반되는 김치년들은 고기를 맛본 스님과 다름없다는걸 느꼇다. 김치년 OUT...
요약하자면
1. 교대녀 어떻게 번호딸까하다가 사장이 그년 극딜했음
2. 그년 얘기 잘들어주면서 맞장추쳐주면서 친해지고 번호알게됨
3. 알고보니 명불허전 김치년이었음 ㅉㅉㅉ
성의를봐서 ㅁㅈㅎ는 주지말아라 ㅠㅠ 읽기싫으면 그냥 뒤로가기해주고 ㅠㅠ 0렙운지하면 힘들다 앙망앙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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