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스피커 BOSE社 패시브와 액티브 스피커 몇개 들어본 솔직한 느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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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2:31본문
BOSE..천조국의 스피커 전문 제조회사 메이커 BOSE사는 MIT 전기공학교수인 Amar.G.Bose 박사에 의해 1964년 설립되었어.스피커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게이들은 한번쯤 들어본 메이커라고 생각해.
BOSE 101it
Bose 사에서 1983년 최초 발매된 101MM(Music Monior)의 후속 모델로 하이파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PA용(공공장소 및 야외)으로 만들어졌으며 11.5cm 풀레인지 유닛을 1발씩 사용한 모델이다. 스시국에서는 '101it - 이탈리아노', 천조국에서는 '프리스타일' 이라는 모델명으로 시판 되었다.
출력이 좋은 앰프와 궁합이 좋다고 하며 특히 同社 제품의 BOSE 1701,2,5,6 등의 인티앰프와는 최적의 궁합이라고 함. 1705 & 1706 인티앰프에는 101 Series 전용 EQ가 있다.
PC와의 연결시에는 앰프에서 PC 다이렉트 연결보다는 최소 5만원 이상의 DAC(Digital Analog Converter)에 인터케이블(2RCA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좋다. 추천 DAC list :오디오트랙 프로디지큐브스타일오디오 페리도트지능일렉콤 JAVS NANO-V정도가 있겠다.Public Address speaker system이라 해서 무시받을만한 성능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해.이 밖에도 PSB의 Alpha B-1이라든지 스칸디나의 마이크로포드 등등 역시 패시브 스피커는 선택의 폭이 넓다 ㅎ
음질(소리)에 대해 알아보쟈
난 단순한 게이라서 무슨 미스터 초밥왕처럼 "고역이 찰랑거리는게 마치 내 눈앞에서 하늘거리는 옷을 입은 천사가 하프를 연주하고 있으엉~ 호옹이~~!" 이런 병신같은 소설을 안쓰고 느낀점만 짧게 얘기할께.먼저 보스의 뚜렸한 성향이자 강점은 내가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만드는 생생한 현장감있는 사운드와 파워풀한 저역(베이스)이 있지.라이브 콘서트나 밴드가수들의 공연 영상을 들어보면 매우 현장감있는 소리를 들려주는걸 볼 수 있어.101IT 스피커 성향은 중역에 치우쳐 있어서 보컬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내 바로 앞에서 들려주는듯한 느낌을 주고 어쿠스틱 기타의 줄 튕기는 소리가 정말 기가막히게 좋다 ㅋㅋㅋㅋ조그만 주제에 그래도 PA스피커라 그런지 음장감(스케일)이 꽤 커서 떨어져서 들어도 청취자 앞으로 또렷한 소리를 들려준다.
단점
굵은 스피커 선은 안들어간다 -_-;
요즘은 선재도 중요하다느니 뭐하느니 이런 소머즈의 귀들이 많아서 그런지 스피커 선재들도 두껍게 판매돼고 있다..101IT같은 오래된 빈티지 스피커의 경우 동네 전파사같은데서 파는 미터당 5백원짜리 얇은 은색선 (주석선이라고 하는데 뭐.. 그건 그닥 중요하지 않다) 아니면 흔한 전자상가 같은곳에서 파는 미터당 800원짜리 얇은 동색선이면 충분하다.BOSE 170*시리즈 앰프들의 경우 110v 전용이므로 다운트랜스가 필수.매물이 잘 안나온다.. 왔싸다 장터에서 매복하다보면 가끔씩 한두개 출몰하긴 하는데 금방 누가 업어간다 ㅋ 오랜시간 머물고 있는 매물은 가격이 애미리스다ㅋㅋㅋㅋ (bose 170x 인티앰프 + 101it 1조 세트로 50이면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요놈의 소리가 듣다보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볼륨을 점점 키우고 듣다가 운~~~~지~~~~! 할 수도 있다 ㅋㅋㅋㅋ
bose M2
방에서 PA 패시브 스피커라니 왠 권양숙여사 빤쓰 빨고 운지하는 소리하고 앉아있냐라며 소리치는 게이들을 위해 BOSE 형님이
자신있게 선보인 액티브스피커(앰프내장형) M2얌..^^
구성물로 리모콘 포함에 전압은 또 free volt라서 편의성이 매우 출중한 녀석으로 해외 출장가는 게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지^^
외견으로 봤을때 M2는 정말이지 존만하다 못해 진짜 너~~무 좆만한 형체를 지니고 있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과연 저딴놈이 만족스러울만한
소리를 내줄까..라는 편견 내지는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게 하지.
직접 들어본 바 이건 씨발 out of 100에서 120프로 니어필드 스피커야 ㅋㅋㅋㅋㅋㅋㅋ 좆만한 풀레인지 유닛에서 흐르는 사운드인 만큼근거리 니어필드 존에서는 부라자 빤쓰 깐 박얘쁨 스러운 얘쁜 소리를 들려주지만 그 공간에서 벗어나 들어보면 보스에서 보노보스로 변신하는
신기한 마력을 가진 녀석이야 ㅋㅋㅋ
크기를 극복하기 위해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라는 기술로 저역을 보강했다고 하네. 그렇지만 역시 요놈의 저역은 인위적인 느낌이 굉장히 짙은편이야..
고무공 튀는듯한 느낌의 저역이랄까.. 동글탱글한 느낌이 마치 천조국 빵빵녀의 두툼한 육덕 궁뎅이가 연상되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
bose社 PC 스피커로 가성비 ㅍㅌㅊ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c2s2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m2에 대한 결론은..
1) 좀만한녀석 치곤 제법이다. 니어필드 청취용으로 특히 방 사이즈가 고시텔급인 게이들에게 적합해.
2) 프리볼트 + 꼬꼬마사이즈 + 리모콘 등등 편의성으로 똘똘 뭉친 긔요미다.3) 스피커 소리로만 이놈 가격을 따진다면 가성비는 당연히 개씨발 ㅁㅈㅎ
3줄 요약1. 보스 스피커 소리 좋타.. 좀 비싸더라도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먹고살기 똥꾸멍 찌저지는데 그딴데 왜 돈을 써" 라면 할 말 없음 ㅠㅠ
2. 방에서 쓸만한 보스 패시브스피커 = 101IT, 121, 방 공간이 넓고 청취 거리 여유가 된다면 301 등이 있겠다3. 기회 되면 보스 패시브 스피커의 끝판왕인 901시리즈 꼭 들어봐라!!!! 이야~~ 기분 좋타~!!! ^^
BOSE 101it
Bose 사에서 1983년 최초 발매된 101MM(Music Monior)의 후속 모델로 하이파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PA용(공공장소 및 야외)으로 만들어졌으며 11.5cm 풀레인지 유닛을 1발씩 사용한 모델이다. 스시국에서는 '101it - 이탈리아노', 천조국에서는 '프리스타일' 이라는 모델명으로 시판 되었다.
출력이 좋은 앰프와 궁합이 좋다고 하며 특히 同社 제품의 BOSE 1701,2,5,6 등의 인티앰프와는 최적의 궁합이라고 함. 1705 & 1706 인티앰프에는 101 Series 전용 EQ가 있다.
PC와의 연결시에는 앰프에서 PC 다이렉트 연결보다는 최소 5만원 이상의 DAC(Digital Analog Converter)에 인터케이블(2RCA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좋다. 추천 DAC list :오디오트랙 프로디지큐브스타일오디오 페리도트지능일렉콤 JAVS NANO-V정도가 있겠다.Public Address speaker system이라 해서 무시받을만한 성능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해.이 밖에도 PSB의 Alpha B-1이라든지 스칸디나의 마이크로포드 등등 역시 패시브 스피커는 선택의 폭이 넓다 ㅎ
음질(소리)에 대해 알아보쟈
난 단순한 게이라서 무슨 미스터 초밥왕처럼 "고역이 찰랑거리는게 마치 내 눈앞에서 하늘거리는 옷을 입은 천사가 하프를 연주하고 있으엉~ 호옹이~~!" 이런 병신같은 소설을 안쓰고 느낀점만 짧게 얘기할께.먼저 보스의 뚜렸한 성향이자 강점은 내가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만드는 생생한 현장감있는 사운드와 파워풀한 저역(베이스)이 있지.라이브 콘서트나 밴드가수들의 공연 영상을 들어보면 매우 현장감있는 소리를 들려주는걸 볼 수 있어.101IT 스피커 성향은 중역에 치우쳐 있어서 보컬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내 바로 앞에서 들려주는듯한 느낌을 주고 어쿠스틱 기타의 줄 튕기는 소리가 정말 기가막히게 좋다 ㅋㅋㅋㅋ조그만 주제에 그래도 PA스피커라 그런지 음장감(스케일)이 꽤 커서 떨어져서 들어도 청취자 앞으로 또렷한 소리를 들려준다.
단점
굵은 스피커 선은 안들어간다 -_-;
요즘은 선재도 중요하다느니 뭐하느니 이런 소머즈의 귀들이 많아서 그런지 스피커 선재들도 두껍게 판매돼고 있다..101IT같은 오래된 빈티지 스피커의 경우 동네 전파사같은데서 파는 미터당 5백원짜리 얇은 은색선 (주석선이라고 하는데 뭐.. 그건 그닥 중요하지 않다) 아니면 흔한 전자상가 같은곳에서 파는 미터당 800원짜리 얇은 동색선이면 충분하다.BOSE 170*시리즈 앰프들의 경우 110v 전용이므로 다운트랜스가 필수.매물이 잘 안나온다.. 왔싸다 장터에서 매복하다보면 가끔씩 한두개 출몰하긴 하는데 금방 누가 업어간다 ㅋ 오랜시간 머물고 있는 매물은 가격이 애미리스다ㅋㅋㅋㅋ (bose 170x 인티앰프 + 101it 1조 세트로 50이면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요놈의 소리가 듣다보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볼륨을 점점 키우고 듣다가 운~~~~지~~~~! 할 수도 있다 ㅋㅋㅋㅋ
bose M2
방에서 PA 패시브 스피커라니 왠 권양숙여사 빤쓰 빨고 운지하는 소리하고 앉아있냐라며 소리치는 게이들을 위해 BOSE 형님이
자신있게 선보인 액티브스피커(앰프내장형) M2얌..^^
구성물로 리모콘 포함에 전압은 또 free volt라서 편의성이 매우 출중한 녀석으로 해외 출장가는 게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지^^
외견으로 봤을때 M2는 정말이지 존만하다 못해 진짜 너~~무 좆만한 형체를 지니고 있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과연 저딴놈이 만족스러울만한
소리를 내줄까..라는 편견 내지는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게 하지.
직접 들어본 바 이건 씨발 out of 100에서 120프로 니어필드 스피커야 ㅋㅋㅋㅋㅋㅋㅋ 좆만한 풀레인지 유닛에서 흐르는 사운드인 만큼근거리 니어필드 존에서는 부라자 빤쓰 깐 박얘쁨 스러운 얘쁜 소리를 들려주지만 그 공간에서 벗어나 들어보면 보스에서 보노보스로 변신하는
신기한 마력을 가진 녀석이야 ㅋㅋㅋ
크기를 극복하기 위해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라는 기술로 저역을 보강했다고 하네. 그렇지만 역시 요놈의 저역은 인위적인 느낌이 굉장히 짙은편이야..
고무공 튀는듯한 느낌의 저역이랄까.. 동글탱글한 느낌이 마치 천조국 빵빵녀의 두툼한 육덕 궁뎅이가 연상되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
bose社 PC 스피커로 가성비 ㅍㅌㅊ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c2s2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m2에 대한 결론은..
1) 좀만한녀석 치곤 제법이다. 니어필드 청취용으로 특히 방 사이즈가 고시텔급인 게이들에게 적합해.
2) 프리볼트 + 꼬꼬마사이즈 + 리모콘 등등 편의성으로 똘똘 뭉친 긔요미다.3) 스피커 소리로만 이놈 가격을 따진다면 가성비는 당연히 개씨발 ㅁㅈㅎ
3줄 요약1. 보스 스피커 소리 좋타.. 좀 비싸더라도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먹고살기 똥꾸멍 찌저지는데 그딴데 왜 돈을 써" 라면 할 말 없음 ㅠㅠ
2. 방에서 쓸만한 보스 패시브스피커 = 101IT, 121, 방 공간이 넓고 청취 거리 여유가 된다면 301 등이 있겠다3. 기회 되면 보스 패시브 스피커의 끝판왕인 901시리즈 꼭 들어봐라!!!! 이야~~ 기분 좋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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