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한테 잡힐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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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0-01-09 13:56본문
내가 6학년때 피아노학원을 다녔어
평소에 전용 셔틀차를운행하는데 오늘은 안나와있데?
그래서 걸어갈까..했는데 거기가 산모퉁이를 돌아야해서
좀 가기가힘들구까다로워 게다가벌써 밖은 어둡고 ㅠ
하지만 피아노쌤과의 의리로 걸어가기로 결정했지
그렇게 산모퉁이 중반쯤가는데 겁나무서운거야 ㅠ
한참움츠려든상태로 내려가는도중 가장자리옆에 벤치에 앉아있던
노숙자로 추정되는아저씨가 "야! 너일루와바" 이러는거 ㄷㄷ
안그래도 어두워서 무서운데 수벌..
그래서 아저씨쪽으로가는척하다가
"훼이크다 ㅂㅅ아" 하면서 존나게 튐 ㅋ
근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존나크게 쪼게면서 쫓아오는거 ㅡㅡ
그래서 진짜 죽도록뛰는데 아저씨가 진짜 빠른거야ㅋㅋ
결국 통수를잡혀서 바둥바둥거리면서 살려달라고하는와중에
잡고있던 피아노가방으로 아저씨 면상에 모서리부분으로꽃음 ㅋ
가방안에는 베토벤 및 체르니40 명곡집들이수두룩하게 들어있던탓에
아저씨는 매우 아파하더군 그상태로 피아노가방 버리고 ㅌㅌ
한참달리다가 뒤를보니깐 아저씨는 없드라
그렇게 피아노학원가니깐 피아노쌤이 하는말이 "왜왔니?"
알고보니 울엄마가 감기기운있다고 오늘쉰다고 말했데
그래서 엄마한태 두번통수잡히고 피아노치고 셔틀타고옴
결국 난 부상투혼으로 숙자아저씨 때려잡은거 ㅎㅎ
평소에 전용 셔틀차를운행하는데 오늘은 안나와있데?
그래서 걸어갈까..했는데 거기가 산모퉁이를 돌아야해서
좀 가기가힘들구까다로워 게다가벌써 밖은 어둡고 ㅠ
하지만 피아노쌤과의 의리로 걸어가기로 결정했지
그렇게 산모퉁이 중반쯤가는데 겁나무서운거야 ㅠ
한참움츠려든상태로 내려가는도중 가장자리옆에 벤치에 앉아있던
노숙자로 추정되는아저씨가 "야! 너일루와바" 이러는거 ㄷㄷ
안그래도 어두워서 무서운데 수벌..
그래서 아저씨쪽으로가는척하다가
"훼이크다 ㅂㅅ아" 하면서 존나게 튐 ㅋ
근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존나크게 쪼게면서 쫓아오는거 ㅡㅡ
그래서 진짜 죽도록뛰는데 아저씨가 진짜 빠른거야ㅋㅋ
결국 통수를잡혀서 바둥바둥거리면서 살려달라고하는와중에
잡고있던 피아노가방으로 아저씨 면상에 모서리부분으로꽃음 ㅋ
가방안에는 베토벤 및 체르니40 명곡집들이수두룩하게 들어있던탓에
아저씨는 매우 아파하더군 그상태로 피아노가방 버리고 ㅌㅌ
한참달리다가 뒤를보니깐 아저씨는 없드라
그렇게 피아노학원가니깐 피아노쌤이 하는말이 "왜왔니?"
알고보니 울엄마가 감기기운있다고 오늘쉰다고 말했데
그래서 엄마한태 두번통수잡히고 피아노치고 셔틀타고옴
결국 난 부상투혼으로 숙자아저씨 때려잡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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