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집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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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3:55본문
지금뭐 할짓도없고 시간도있고해서 내썰을하나 풀어볼까해ㅋㅋ
지금부터 한달전쯤이네 그날은 여친집이 비어있어서 그전날부터 여친이자기집에 놀러오라그랫어
그래서 나는 얘가 진심은 아니겠지 싶어서 장난식으로 진짜가는 수가있다 이런식으로 말햇는데
진짜오라그러네? 난 그래서 주저않고 다음날 여친집에갔지
가닌까 여친은 잠자고있더라ㅡㅡ...ㅋㅋ
내가도착하닌까 그때되서 머리감고 나왓는데 옷이..몸매가 딱보이는 붙은옷입고 바지는 짧은데 통이넓은 그런바지였어
나는 여친이랑 같이 침대에서 앉아잇는데 되게 조용하고 적막해서 노래를 작게틀어놓고 이야기를햇어
내여친이 되게털털하단말이야? 서로막 성드립을 치고하는정도니...ㅋㅋ말다한거아냐?ㅋㅋ
그렇게놀다가 누웟잇는데 여친냄새가 너무좋더라...?ㅋㅋ
그래서 손이 스르륵...올라갔어 바스트로 좀만지다가 손이내려갓어 허리아래로
내려가서 손놀림을 부리는데 여친이 느끼면서하지말라 그러는데 더하고싶어서 햇지ㅋㅋ
해주다가 우리 하자햇는데 안된다고 튕기더라
계속손 놀림은 부리고 있는 상태라서 손놀림을 더부렷더니 나중에는 하자고 그러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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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지를내리고 나도내리고 하는데 여친이 맨처음에는 아프다고해서 뺄까물어봣더니 빼지말래ㅋㅋㅋ
그래서 막햇어 한번가고나서 여친이좋았는지 더하자고 그래서
그뒤로부터 폭풍해대고 즐거웟다ㅋㅋㅋ 행복한날이였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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