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뒤로한 리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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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13:55본문
누나와 한달에 두세번씩 만나면서 성경험을 차곡차곡 쌓고 있던 어느날.너무 무료한거야... 이누나가 아래가 넓어서 해도 하는거 같지 않은...누나는 좀 머랄까 목석같아.관계를 맺을떄면 항상 가만희 누워잇거나 뒷치기 자세 엎드려있거나 아니면 내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거나.위에올라와서 하거나 입으로 해주거나 그런 게 없음...항상 받고 가만히 있기만 할뿐...수없이 알려주려고 노력했지만 안되더라고 위에서 해도 몇번하다가 힘들다고 내려오고...하지만 난 내가 여자를 만족시켜줄려고 노력하고 그럴떄 더 흥분되기에 내가더 했지가끔가다가 누나가 아래가 아프거나 해서 갑자기 아래에 주면 쪼임이 느껴져난 쪼여주는게 좋은데 좀 허벌이니깐 20분을 해도 못쌀때가 많았어.그래서 하다가 그만둔적은 없어 좀 지나치게 말하면 한시간을해도 싸야지 직성이 풀린지라 ㅎ몇번 좀 조여보라고 보채기도 하고 했는데 이누난 안되겠더라고....이러다 보니깐 금방 질리게 되더라고...나름 관계 개선과 나의 만족을 위해 어느날 같이 누워있다가 ㅎㅈ이 생각이 난거야.친했던 형중에 연애경험도 많고 나름 잘나가던 형왈여자가 뒤로 한번해줄까 앞으로 열번 만나서 정상적으로 해줄까 하면 뒤로 한번하고여자가 입으로 한번해줄까 백번만나서 정상적으로 해줄까 하면 입으로 한번 할 정도로 좋다고...형의 말도 있고 나름 무료하던차 궁금함과 쪼임을 맛보고 싶은거야그래서 뒤로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 하니깐 여느여자와 같이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내 소원이라고 말하면서 수없이 애원을 했지...누나도 받아주더라... ㅎㅎㅎ항상 사랑을 할떄 콘돔을 쓴적이 한번도 없었어. 고무느낌이 너무 싫다고하지만 뒤는 무언가... 그래서 콘돔을 장착을 하고 천천히 넣기 시작했지.내가 좀더 성지식이 있었더라면 로션이나 좀 바르고 했을텐데 흥분한상태에서 무지함으로 막 밀어 넣기 시작한거야.역시나 처음엔 비교도안될정도로 조이더라.... 신세계였음...더흥분이 되는건 아파서그런지 여느떄와는 다르게 더큰 신음소리와 몸을 못가누는 누나를 보니깐 나도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한참 박아댔지... 근데 그거암?누나가 힘을 안줘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똥꼬도 처음엔 조였지만그리고 아플때 움찔 움찔 힘줄떄면 조이긴 하지만 똥꼬도 좀 지나니깐 좀 지저분하기도 하고 매력이 떨어지더라 ㅎㅎㅎㅎ근데 떄마침 퍽하고 콘돔 터짐... 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빼고 마저 못뺐던 걸 빼기 ㅂㅈ에 다시 박아서 마무리 했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렇게 사랑을 하고 다음날 모텔에서 나와서 누나와 같이 내 자취방을 갔어 ㅎ근데 ㅎㅎㅎ뒤로 한 뒤라 그런지 똥꼬를 엄청 아파해... ㅋㅋㅋ지하철을 한시간정도 타고 가는데 앉는것도 조심조심...걸을떄도 엄청 신경쓰면서 걸어... ㅋ후담이지만 자취방 와서도 바로 사랑을 했는데관계를 맺다보면 가끔가다 실수로 빠지기도 하자나 ㅎㅎ근데 내가 손으로 다시 잡아서 넣어야 하는데 가끔씩 그냥 넣기도 하거든 ㅎㅎ그래서 그때도 걍 넣으려고 하는데... 이게 실수로 뒤로 들어가버림....다들어가진 않았지만 ㄱㄷ 부분이 다 들어감....ㅋㅋ갑작스레 들어가서 방심하고 있던 누나 똥꼬 붙잡고 소리지르면서 뒹굼....나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죄했음.....ㄸㄲ...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해볼만은 하다!!
내 소원이라고 말하면서 수없이 애원을 했지...누나도 받아주더라... ㅎㅎㅎ항상 사랑을 할떄 콘돔을 쓴적이 한번도 없었어. 고무느낌이 너무 싫다고하지만 뒤는 무언가... 그래서 콘돔을 장착을 하고 천천히 넣기 시작했지.내가 좀더 성지식이 있었더라면 로션이나 좀 바르고 했을텐데 흥분한상태에서 무지함으로 막 밀어 넣기 시작한거야.역시나 처음엔 비교도안될정도로 조이더라.... 신세계였음...더흥분이 되는건 아파서그런지 여느떄와는 다르게 더큰 신음소리와 몸을 못가누는 누나를 보니깐 나도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한참 박아댔지... 근데 그거암?누나가 힘을 안줘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똥꼬도 처음엔 조였지만그리고 아플때 움찔 움찔 힘줄떄면 조이긴 하지만 똥꼬도 좀 지나니깐 좀 지저분하기도 하고 매력이 떨어지더라 ㅎㅎㅎㅎ근데 떄마침 퍽하고 콘돔 터짐... 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빼고 마저 못뺐던 걸 빼기 ㅂㅈ에 다시 박아서 마무리 했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렇게 사랑을 하고 다음날 모텔에서 나와서 누나와 같이 내 자취방을 갔어 ㅎ근데 ㅎㅎㅎ뒤로 한 뒤라 그런지 똥꼬를 엄청 아파해... ㅋㅋㅋ지하철을 한시간정도 타고 가는데 앉는것도 조심조심...걸을떄도 엄청 신경쓰면서 걸어... ㅋ후담이지만 자취방 와서도 바로 사랑을 했는데관계를 맺다보면 가끔가다 실수로 빠지기도 하자나 ㅎㅎ근데 내가 손으로 다시 잡아서 넣어야 하는데 가끔씩 그냥 넣기도 하거든 ㅎㅎ그래서 그때도 걍 넣으려고 하는데... 이게 실수로 뒤로 들어가버림....다들어가진 않았지만 ㄱㄷ 부분이 다 들어감....ㅋㅋ갑작스레 들어가서 방심하고 있던 누나 똥꼬 붙잡고 소리지르면서 뒹굼....나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죄했음.....ㄸㄲ...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해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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