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하니까 생각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12:35본문
수능끝나고 웃음치료한다고해서 강사한분이 오셨는데 배화여대 평생교육원이래, 근데 이새끼가 웃음치료하러 온게 아니라학교 홍보하러 왔음. 과자 십몇통을 그냥 뿌려대며 애들한테 번호따고, 사실 배화여대가 남자도 다닐 수 있다고 미친듯이 홍보를 함.
그냥 병신이구나 하고 잊고 있었는데 수시발표시즌때 번호따간 애들한테 다 전화함 그때 연대수시 합격한 애한테도 전화를 했는데 연대버리고 자기 학교 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병신이구나 하고 잊고 있었는데 수시발표시즌때 번호따간 애들한테 다 전화함 그때 연대수시 합격한 애한테도 전화를 했는데 연대버리고 자기 학교 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