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다가 있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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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2:34본문
4년전 부산가서 클럽에서 여자꼬셔서 같이 부비부비하고
입술빨고 혀빨고 난리치고 재밋게 놀던 와중에,
힘들어서 잠시 얘기도 할겸 뒤쪽 부스에서 얘기하는데
이름물으니 성씨가 똑같아서 신기해했는데(황씨)
이년 친구들 때메 2차가긴 그른 것 같아서,
클럽에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다 헤어졌는데
알고 보니 가깝고도 먼 친천이었음.
그래서 부산쪽 친척들과 연락을 끊음.
입술빨고 혀빨고 난리치고 재밋게 놀던 와중에,
힘들어서 잠시 얘기도 할겸 뒤쪽 부스에서 얘기하는데
이름물으니 성씨가 똑같아서 신기해했는데(황씨)
이년 친구들 때메 2차가긴 그른 것 같아서,
클럽에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다 헤어졌는데
알고 보니 가깝고도 먼 친천이었음.
그래서 부산쪽 친척들과 연락을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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