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서빙 알바하면서 할머니한테 돈 받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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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7 12:34본문
우선 읽기전에 난 히키코모리 게이다
집에만 있으면 뭐하노 일자리 찾아봐도 좋은게 없던차에 고기집 알바 하나가 있더라
시작한지 4일 오늘은 신년 1월 1일이라 식당 가니까 좆 터지더라 ㅅㅂ 여기저기서 이거 주세요 이거 주세요 예 예 거리고 한쪽에서
는 몇시간쨰 먹지도 않고 담배만 피면서 화투 치는 사람들 점점 얼굴 인상이 안좋아지면서 뛰어다니다 한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식사 하고 계시더라 나한테 커피 심부름 시키시더라 그냥 바쁘다고 안할려고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라 해드렸다 커피 자판기라
밖에 있는데 추운데 나갔다 들어와서 웃으면서 갔다드리니까 할머니가 천원 짜리 한장 쥐어 주시더라
자 팁이야
예?
얼른받아 뭐해 얼른 받지 않고
감사합니다 헤헤
아까부터 학생처럼 보이고 어려보이는 청년이 열심히 뛰어 다니는게 안쓰러웠는지 다른식당에서는 모르겠는데 천원 짜리 한장 쥐어
주시더라 사장님 눈치 보면서 주머니 넣고 끝나고 라면 하나 사러감 ㅋㅋ
p.s 병신 게이들아 바쁜데 추가 음식 안나온다고 욕하지마라 시발 사장님 잔소리 하는거도 씨끄러운데 진짜 가면서 국물 붓고 싶다
조금만 참아라 병신들아
집에만 있으면 뭐하노 일자리 찾아봐도 좋은게 없던차에 고기집 알바 하나가 있더라
시작한지 4일 오늘은 신년 1월 1일이라 식당 가니까 좆 터지더라 ㅅㅂ 여기저기서 이거 주세요 이거 주세요 예 예 거리고 한쪽에서
는 몇시간쨰 먹지도 않고 담배만 피면서 화투 치는 사람들 점점 얼굴 인상이 안좋아지면서 뛰어다니다 한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식사 하고 계시더라 나한테 커피 심부름 시키시더라 그냥 바쁘다고 안할려고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라 해드렸다 커피 자판기라
밖에 있는데 추운데 나갔다 들어와서 웃으면서 갔다드리니까 할머니가 천원 짜리 한장 쥐어 주시더라
자 팁이야
예?
얼른받아 뭐해 얼른 받지 않고
감사합니다 헤헤
아까부터 학생처럼 보이고 어려보이는 청년이 열심히 뛰어 다니는게 안쓰러웠는지 다른식당에서는 모르겠는데 천원 짜리 한장 쥐어
주시더라 사장님 눈치 보면서 주머니 넣고 끝나고 라면 하나 사러감 ㅋㅋ
p.s 병신 게이들아 바쁜데 추가 음식 안나온다고 욕하지마라 시발 사장님 잔소리 하는거도 씨끄러운데 진짜 가면서 국물 붓고 싶다
조금만 참아라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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