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강제로 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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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1-09 13:58본문
전여친과는 서로 자취를 하고 있어서 여행갈때 빼고는 모텔갈일이 없었음 1년쯤 만났는데 길게 말하면 손가락아파서 성격차로 헤어졌다고 할게. 서로 속궁합이 잘 맞아서 1년동안 수없이 떡을 쳐왔는데 이게 습관이 돼서 헤어져도
그녀의 몸을 원하게 되더라. 2달만에 연락한건데 내가 솔직하게 말했다. 니몸이 생각난다고 그녀도 하고싶단다. 그래서 헤어졌음에도 만날때와 똑같이 떡을 쳤고 그게 몇번 더 이어지게 됐음.
그러다가 내생일날 또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서 연락을 해서 내 자취방으로 불렀다. 평소처럼 씻고 콘돔꺼내고 섹스준비를 해놓았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썸타는 남자가 생겨서 이제 연락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곤 생일선물이라고 내밀고 갈려는 것이다.
사실 앞으로 섹스를 안하는건 상관없었는데 할려고 기다리고 있고 존나 흥분상태였는데 그냥갈려는게 너무 빡쳤었다. 나도 모르게 나갈려는 그녀를 잡아 침대로 밀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내렸다.
그때까지는 이렇게하면 알았다 새꺄 마지막으로 대준다라는 마인드일줄 알았는데 진짜 손과다리에 힘을주고 필사적으로 반항을 하는것이였다. 하지마하지마 하는데 들리진않고 넣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막 때리고 하는데 무시하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이제 못한다는 사실+ 이보지를 딴놈에게 벌려줄거라는 거에대한 분노+ 배신감 + 그녀가 반항하고 있는상황에 첨느껴본 흥분감에 짐승마냥 박아대다가 질싸를 했다. 사귀는동안 콘돔없이 한적이 없고 안전한날 그녀허락하에 노콘으로 해봤을뿐 그녀보지안에 74를 해보지 못했다.
현자타임을 느낄새도 없이 74로 새로운 정복감에 그녀의 옷을 다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반항도 없었고 말도 없었다. 그리곤 그녀를 눕히고 엉덩이를 벌리고 삽입을 하고 또 질싸를 했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니 정신이 돌아와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녀가 아무말없이 옷을입고는 다시보지말자라는 말과 함께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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