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남자애한테 브라 보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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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3:58본문
중3 여름에 있었던일이야그때 탈의실이 있긴했는데 거의 창고로써서체육복갈아입을 마땅한데가 없었어우리반은 화장실도멀었고 그래서 남녀구분없이걍 교실에서갈아입었지 애들다속에티는입고있었고.하이튼 체육복상의를 벗다가 잘못해서 속에입은 티까지 벗겨진거야근데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교실로온애가 남자애하나랑 나만있었거든난 점심딴반애들이랑 먹어서 올라왔고 걘 배아프다고 올라왔고속티까지벗겨지니까 내가 엄청당황스러운거야교실에서자리가 걔가내 바로앞인데 하필 그때 걔는 뒤돌아보고그래서걔가 내브라를봤는데 민망했어 창피하고창피하니까빨랑옷을입을라고 허둥댔는데 그러다가 브라 후크까지풀린거야그때 좀 작은거 입고갔었거든.근데 그 남자애는 계속보고있는거야난 그때쪽팔려서 보지말라고말도못하고 얼굴만 빨개졌지후크를 잠궈야하는데 걔가보니까 일단 가려야지싶어서걍 그위에 교복을 입었어그리고 교복속으로 손넣어서 후크를 잠구고..걔가 내가 상체에 속옷입고있는걸 봤으니까 서로 뻘쭘해서 앉아있다가내친구들이 밥먹자고 왔어걔랑 계속 둘이있기 싫어서 나왔지밥먹고 들어가니까 교실에 애들도꽤있었고..근데 그 남자애가 내가들어온걸보더니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야그러더니 나한테 속옷 비친다고 말하는거야속티를 안입었더니 브라가 비췄나봐 내 친구들은 왜말안해준건데 진짜ㅋㅋ걔가 그런말하니까 너무 부끄러운거야 아까 일때문에그래서 속티들고 화장실가서 입고 나왔지입고나오니까 걔가 나한테 가슴 컵을 물어봐..그래서 왜?했는데브라가 낡았다고 사준다는거..미친놈이 그걸왜사줘내남친도아니면서..ㅋㅋ보인것도 쪽팔린데 차라리 가슴빵빵하고브라야한거였으면 걔를 당황하기라도했을거같은데가슴도 안크고 브라도 낡아서 걔도 계속본듯ㅋ아..진짜 브라낡은게제일 쪽팔려..난 왜 그때 걔가보는데 보지마 한마디안했을까..나한텐 너무 쪽팔렸던일이야 지금도 가끔생각나는데지금생각해도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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