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매장가서 진짜 열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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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7 12:35본문
최근에 커플링을 했는데요
참 여자들 맘이란게 저는 30만원이면 당연히 금반지인데
여자들은 30만원이면 티바지 은반지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여튼 구경이라도 하자는 마음에 코엑스 현대백화점 티파니 매장 갔는데요
연말이라 사람이 좀 있더군요 일단 온김에 좋은것도 보고 싶어서 화이트골드 제품 구경했는데
직원이 우리 보더니 반지 꺼내서 구경시켜 줄때마가 물어보지도 않은 가격을 말하더군요
이거 보여주세요 하면 꺼내면서 이건 155만원 입니다.
이거도 보여주세요 하면 꺼내면서 이건 285만원 입니다.
그때 분위기가.. 너희가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니 얼른가라 라는 식으로 엄청 건성건성 이였습니다.. 느낌을 표현을 못하겠네요.. 괜히 자격지심에 한 말은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 아 그 직원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명품판다고 자기가 명품인줄 아나.. 기분 정말 안좋더군요.. 나중에 아는사람한테 물어보니 명품매장 직원들이 손님 무시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참 여자들 맘이란게 저는 30만원이면 당연히 금반지인데
여자들은 30만원이면 티바지 은반지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여튼 구경이라도 하자는 마음에 코엑스 현대백화점 티파니 매장 갔는데요
연말이라 사람이 좀 있더군요 일단 온김에 좋은것도 보고 싶어서 화이트골드 제품 구경했는데
직원이 우리 보더니 반지 꺼내서 구경시켜 줄때마가 물어보지도 않은 가격을 말하더군요
이거 보여주세요 하면 꺼내면서 이건 155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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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분위기가.. 너희가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니 얼른가라 라는 식으로 엄청 건성건성 이였습니다.. 느낌을 표현을 못하겠네요.. 괜히 자격지심에 한 말은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 아 그 직원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명품판다고 자기가 명품인줄 아나.. 기분 정말 안좋더군요.. 나중에 아는사람한테 물어보니 명품매장 직원들이 손님 무시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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