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빡촌가서 아다 떼고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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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3:59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124547
암튼 그랬는데 형이 차를 빡촌보다 약간 좀 멀리
새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안들가고 여따 새우냐고하니까
차갖고 들어가면 창녀들이 못지나가게 차를 막아버린데
그리고 범퍼를 열어버린데 들어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형들이 당해봤데 ㅋㅋㅋㅋㅋ
ㅈㄴ 웃긴거여 암튼 나보고 혼자 걸어가래
그 빡촌거리가 그냥 그 부분거리가 다 빡촌임
정육점처럼 분홍 불빛을 띄고잇는 집인데
한집에 여자 한두명씩 서잇고 그 거리 지나가면 재밌게해준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유혹한데
암튼 자기가 꼴리는데 들어가면 된다는데
그렇게 못할슈도잇데 ㅋㅋㅋ
그냥 낚아가버린데 ㅋㅋㅋ 팔로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형들이 아다땐 후기 들려달라고 기달리겠다고 ㅋㅋ 그러는거임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내친구는 여친잇고 돈아깝다고해서 안갓고 나만 이제 빡촌 거리를 걸었지.
너희가 그기분을암? 여자들이 ㅈㄴ 나를 위해 이리오라고 손짓하는걸ㅋㅋㅋ 또 이뻐 ㅅㅂ ㅋㅋㅋ
처음이라 ㅈㄴ 설레고 긴장하면서 개속 걷고있엇는데
어떤 누나가 이리오라고 재밌게해준다고 그러는거임 난 ㅈㄴ 당황했지
ㅈㄴ이쁜 누나가 이리오라고 해서 그래서 난 ㅈㄴ 찐따같이 네..? 네? 이랬음
아 근데 이기분은 처음인 사람들이 가보면 알거임
ㅈㄴ 긴장댐 암튼 그누나가 "너 할려고 이 거리 온거 아니야??" 이러는거임
난 그래서 조심스럽게 "네.. 그건 맞는데.." 이랫음
그러니까 누나가 " 그럼 이쪽으로와 잘해줄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ㅈㄴ 홀린것처럼 스르륵들어감
들어가서 2층으로 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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