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보고 꼬추 만져달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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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09 13:59본문
ㅋㅋㅋㅋ씨발 생각만해도 존나웃기네그날은 평소와다름없이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서든어택을 존나게햇다피시방끝나니까 7시정도됬드라 근데 좆중2시절이아니겠냐ㅠㅠ집들어가기 싫어져서 친구집에서잤다 나말고 두명정도더잤지친구집 들어가자마자 치킨시켜놓고 티비나봤다그냥 치킨먹고 이래저래 시간때우다보니 12시가다됬더라한방에서 안자고 2명씩 다른방에가서잤다아니 씨발 자려는데 갑자기 머리속으로 av배우가떠오르더라.. 그때 딸안잡은지 꽤됬거든급꼴려서 그냥 생각없이 옆에있는애보고 꼬추만져달라했다 ㅋㅋ대딸처음받았는데 존나기분이 ㅆㅅㅌㅊ더라 그새끼가 컨트롤이좀좋았음ㅋㅋ근데 남자새끼가 대딸해주는데 좆이서니까 좀창피하더라ㅋㅋㅋㅋ친구놈이 잘만져주다가 갑자기 안만져주는게아니냐 ㅅㅂ대딸더받고싶어서 존나 불쌍하게 더만져달라고말햇는데 해주더라막판에쌀거같아서 내가멈추라함 존나쪽팔려서ㅋㅋ근데 그씨발놈이 친구들한테 소문냇음ㅋㅋㅋ그래서 다음날에 애새끼들이 존나놀려대는데ㄹㅇ개쪽팔려서 자살하고싶었다..남자손이라도 느낌은상타취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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