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뛰기 소장하면서 만난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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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3:58본문
1부 못본 사람 이 링크 타고가서 먼저 보고와라http://www.ttking.me.com/124156
음 모텔까지 갓다힛죠?
갔는디 분위기 무르익어브럿는디...자꾸 저나가 오는거야..내폰으로오고기집이폰으로오고 자꾸 번갈아가면서오길래 씹고 하려구하는데 정말 먼가머리띵한 기분들길래 설마하고..폰액정보는순간 ㅅㅂ 둘다 얼음되서패기좋던 내 물건은 무르익은 벼마냥고개를숙이고 ㅅㅂ ㅅㅂ좆됫다만 연발햇다..저나는 그년 가게 사장님이었다...
이년 얼굴 뻘개져서 정말 진심쫄아서..아...옷부터입어 시발..이러길래 ...하는수없이 옷입고 한9번정도 더안받다가...이년이어찌걸린지도 모르겟지만 이년같이일하는기집애들이 일른거같다 하드라결국 어쩔수없이 전화를받앗는데..이년이 진심으로 오빠 저 얘사랑해요저얘랑 연애 못하게 막으면 일안나간다고막장개소리를하더라...와시발 징헌년...사장이 나바꾸래서받앗더니....진짜 개썅욕 존나하더니적당히 주무르다 델꼬오라더라..와 이런 천사가잇냐 이러고 정말감사합니다 하고끊고먼가 그때 당시심정으론 애틋하고..막 그 정말아..암튼 그런 애매모호한 감정으로
두떡치고 나와서 그년 방에 델다주고사무실갔는데 왠걸 사장떡하니흡연하고있길래 죄송합니다 부터햇는데고대로 구탱이 두어대 후려맞고아까그애틋애매모호 개좆까고개빡쳣는데 사장이하는소리가...그전에말햇나 그년이 26이라 구라쳐서난 누난줄알앗는데 사장이 그년 민짜라더라그러더니 사장님이 어디가서말하지말고난 이제 너책임못진다고 그년 또라이라넌 코낀거라고 출근만시키라고 하더니가드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뭐 나야..돈줄이라 생각하고 모르는척누나로 불러가메 잘뜯어먹고 잘만나다가일이터졋다..이년이 사장한테 마이킹땡긴게있었나바..근데 이년이 나말고다른 남자랑 만나고있었나바ㅡㅡ난 진짜몰랐는데 이년이 마이킹땡겨쓴거방값 등등 그냥 털고 날랏나바..사장 나한테 어따 빼돌렷냐고 개지랄하고일주일을 욕처먹다가..결국 이년데려다줫던 대전 그집 네비에아직 검색에 찍혀있어서 집가서자초지종설명하고 내앞에서부모님한테 개밟혀 처맞고돈은 사장통장에 입금하는거보고그제야 내려와서 국밥먹고 편히자고사장님과다시 잘지낼수있게됫다..
그뒤로 날 엄청 신용하고 술도 자주주고tc만내면 맥주는꽁짜로줘서자주 노래방다니면서 일햇다..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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