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강제로 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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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13:58본문
그뒤로 그녀한테 연락은 없었고 카톡프사로 새남친이 생겼다는걸 알았다. 한달뒤에 나도 신입생을 꼬셔 여친을 만들었다. 전여친이 25인데 새여친은 20이라 진짜 순수했다. 간만에 그런기분을 느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전여친은
그러지 못하고 금방 헤어졌더라. 몸이 예쁘니 금방 또 사귀겠지라고 생각했다. 새여친이랑 100일되기 며칠전에 전여친한테서 뜬금없이 연락이 왔다. 자기가 보지말자고 했으면서말이다. 그리곤 하는말이 너무 힘들고 외롭다면서 한번보자고 하더라. 거절해야하는데 머리와 다르게 몸은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만나면 뭐라고하지 어떻게 지내? 힘들었니? 라고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잘지냈어라고 인사를 하는 순간 그녀가 나에게 입술을 들이댔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물고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혹시나는 했지만 한 1퍼? 그정도라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니 진짜 당황하게 되더라. 상황과 달리 눈치없는 내 고추는 ㅍㅂㄱ상태가 되고 그녀는 옷을 다 벗고 내손목을 잡고 침대로 데려가 눕히고 올라탔다. 사실 새여친이 아다라서 잠자리는 100일때 할려고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그녀가 유혹하니 견딜 재간이 없었다.
마지막에 강제로 했던게 생각나 그녀가 좋아했던 거 다해줄려고 그녀를 잡고 뒤집어 눕히고 목덜이 겨드랑이 가슴 사타구니 클리등을 열심히 빨아주는등 베스트의?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세게해달라면 세게 뒤로해달라면 뒤로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전한날이라 그러길래 그래도 약간의 이서이 있어서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에 정액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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