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성 쌍둥이인데 동생여친 훔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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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9 14:00본문
3편http://www.ttking.me.com/124857
20m쯤 옆에 동생이 멍하니 서서 우릴 보고잇을떄, 난 처음에 내눈을 의심햇지만. 나는 금방 현실이란걸 깨닫고
ㅈㄴ 빠르게 대가리를 굴렷음 이대로 잡히면 꼼짝없이 성추행으로 감옥갈꺼라고 생각햇던 나는, 일단 동생여친을 데리고
도망친다음, 밥이라도 사주면서 용서를 구하는 작전을 세웟음ㅋㅋㅋ 난 동생여친에게 우릴 보고잇는애는 우리 형이고,
지금형이 너를 잡아서 신고하지 말라고 협박을 하러 온거다. 라는 그럴싸한 거짓말을하고 동생여친 손을 잡고
존나 뛰엇음 폭언을 하며 열라 쫒아오던 동생을 겨우겨우 따돌렷는데.
갑자기 동생여친이 하는말이, "오빠 아무리 오빠 쌍둥이라지만.이건 너무 심한거 같은데 경찰에 신고할까?"
나는 식겁하며." 아무리그래도 우리엄마가 슬퍼할텐데 그건좀 아니지;; 조금만 참아줄래..?" 라고말햇음
그러자 동생여친이 " 그래.. 오빠가원한다면 좀만참아볼께.. "라고함 {진짜 이때 ㅈㄴ귀여웟음ㅋㅋ}
나는 동생여친에게 제데로 용서를 구하기위해 음식점이아닌, 아파트 놀이터로 갓음ㅋ
마침 아무도 없어서 무릎꿇고 빌기 딱좋은 장소인거임 ㅋㅋ
그래서나는 마음 먹고 무릎꿇을라고 하는데 이때,
동생여친이 "오빠 여기 사람도 없는데 아까 하던거 마저할래?" 이러는거임 ㅋㅋㅋ
난 이떄 거절하고 빌엇어야햇음, 하지만 내나이 20 한창 성욕이 불타오를때라서
거절하지못하고 "으..응 그럴까..?" 라고햇음
"그럼 이번엔 오빠가 먼저 해줘"
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달려가 입술을 맟췃음.
이번에는, 저번과달리 엄청나게 진한 키스를 햇음 {여러분의 상상의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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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하던도중 동생여친이 내뒤를 보고는 눈이 휘둥그래지는거임:
나는 "아뭐야..좋앗는데" 라고 생각하며 뒤를 돌아보자마자 뭔가의 주먹의 맞아서 놀이터 모래사장에 나가떨어졋음ㅋㅋ
"아 시x발 뭐야 라고하며 앞을 봣는데, 쌍둥이 동생인거임 ㅋㅋㅋ ㅋ
이 상태에선 도주도, 어떠한 변명도 안통할꺼라 생각하고 아가리 묵념하고잇었음;;
동생: " 야 니들 뭐하냐? 미쳣어?"{더한 쌍욕이 잇엇지만 생략함}
동생여친: "혹시..:상진오빠?.. {가명입니다}
동생: "그래 미친년아 근데 니지금 뭐하냐니깐?
동생여친: 아니 난.. 이사람이 오빤줄알고..흑 으아아앙"
동생여친은 말끝을 흐리면서 울음보가 터졋음
동생: "야 니도 아가라가 잇으면 털어봐 시x발새기야"
난 너무 미안해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아가리를 봉인햇음
동생: " 이새끼 닥치고 잇는거봐라? 넌 내가 지금 경찰에 신고할꺼다 ㅈ댈준비나해라"
난 진짜 졸렬하게 동생앞에 무릎꿇고 두손을 파리처럼 비비며
"상진아 내가 진짜 미안해 그래도 우린 가족인데 신고는 아니지 않아?" {상진<< 가명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동생은 아랑곳하지않고 경찰에 신고하기위해 휴대폰을 꺼냄
이떄, 나는 이성을 잃고 절대 하선 안될짓을함...
5편(완결)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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