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랑 방학때 스키장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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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9 14:00본문
이번방학에 스키장에 갔다왔어.
거희 한 학급정도? 40명정도가 민족 대이동마냥 한번에움직였지 ㅋㅋㅋㅋㅋ
갔던곳이 곤지암 스키장이었나? 그쪽에 내친구 사촌이 일을한단말에 그곳으로 결정됬지.
뭐 날짜같은거랑 1박2일이라 방잡는것도 문제였는데 친구덕에 거희 손도안대고 맘 편하게 갈수있었어.
말이 1박2일이지 한참 성장기인 우리에겐 늦게가는것 따위용납할수가 없기에
낮 10시부터 다같이 모여서 출발을했는데 길을 아는애가 한명도없어서 다같이 네이버를
열심히 두들겨 겨우 2시쯤에나 도착을 했어.
그다음에 방에 바로 짐풀고 스키를타러 갔는데 나는 스키장에종종 와봤고
소꿉친구도 나랑 같이 와본터라 보드를 탔는데
애들 반정도가 거희 처음이라 서로 알려주고 초급코스를 간신히타는데 1시간이 걸린거같아 ㅋㅋㅋㅋ
여차저차 애들도 다 흩어져서 모여서 다니는 애들도 있고
따로 다니는 애들도 있어서 힘들게 소꿉친구랑 둘만의 시간을마련했지.
뭐 그동안 사귄지는 오래안됬어도 태어났을때부터 같이
다녀서 별 불편하거나 어색한점은 없드라
사귄뒤 바뀐점은 더 강력한 스킨쉽이려나 ? 그래도 전에
뭐 안거나 볼뽀뽀같은 경우는 자주 일어났지만
키스나 서로 그런부위들을 접촉한경우는 없었는데 사귄뒤엔
마치 굶주린 야생사자가 먹잇감을 기다리던 마냥 시도때도없이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 그랬던거같아 ㅋㅋㅋㅋ
예를들면 리프트를 타고올라가는데 아래쪽이 닳도록
서로 만져주고 키스하고 그러기도 하고 뭐 이런상황이 반복되고
저녁이 다되서야 우린 방으로 돌아왔는데 애들은 이미
다 방에 모여있더라... 방을 좁지만 3개정도
잡았는데 우리가 우겨서 같은 방에 들어간다했거든 ㅋㅋㅋ
그당시에 한방에 애들이 다모여서 놀고있는데 우리가 재일
늦으니까 이목이 집중되 ㅋㅋㅋㅋ 애들은 다 우리만 보고있고
남자들은 막 내옆구리 찌르면서 올 --- 이지랄...
그렇게 애들이 다 모여서 진실게임도 하고 왕게임도 하고
그러다 결국 몰래 가져온 술이 등장을 했어
근데 당시 만들어진 분위기도 분위기라 애들도 다 한잔씩
마셨고 점점 달아오르더라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인원이 많아서 왕게임을 할때도 왕을 5명
정도 잡는식으로 했는데 서로 스킨쉽도 과해지고
나중엔 옷벗겨주기 가슴만지기 키스이런것도 나왔는데
남자새키들은 지들이 서로 키스걸리면 물고 빨고
난리가 날정도였어 ㅋㅋㅋ
그렇게 게임이 진행되다보니 더운부분도 있고 게임에서
지거나 왕게임으로 당한부분도 있어서 좀 당당한? 여자애들은
옷벗고 브라만 차고있기도 하고 남자애들은 거희 팬티차림이
될수밖에 없더라. 둘러볼것도 없이 애들얼굴은 다 빨갛고
나는 상의만 탈의했고 소꿉친구도 더** 상의는벗고
얇은 후드만 걸친상태였어 .
그런데 그때 한번도 안걸리고 잘피하던 나랑 소꿉친구가
왕게임에서 걸린거야. 내가 당시 17번이였고 소꿉친구가
21번이였는데 내용이 17번이 21번의 그곳을 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도안되는 사실에
나랑 소꿉친구가 에바라고 너무심하다고 해봤으나
애들은 다 술에취해 맛이간상태나 다름없을 뿐더러
이미 지나온 벌칙중에 가슴만지기부터 시작해 빨기.. 물기..
**하는 시늉하기 서로 만져주기 등 너무 심해지고 과해진
상태라 애들은 우리의 의견을 절대 알아주지 않더라..
그런데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들끼리 일부러 소꿉친구가
다른남자랑 뭘하거나 내가 여자애랑 뭘하면 안좋을까봐
몰래몰래 번호봐가면서 주작질하다가 마지막쯤에
시킨거라더라... 우린 10분이상을 버텼는데 술에꼴아 자던애들도
영문을 모른채 빨리해!를 외칠정도였으니 어쩔수없이 했는데
대신 애들이 중요부위를 못보게 위치선정을 했는데
ㅣ 나 ㅡ애들ㅣ 소꿉친구 ㅡ
이런식으로 해서 소꿉친구가 후드로 자기 옆쪽을 가려서
일체 노출은 없도록 했어.
그당시 소꿉친구가 내꺼 후드에 안엔 브라만 차고 핫팬츠를
입었던터라 서면 그냥 완전히 하의에 안입은거처럼 보이게
입은 상태였어. 어찌됫든 소꿉친구가 바지를 내리고
후드로 옆을 가리고 얼굴은 빨개진채 쭈그려 앉아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옆을보니까 애새끼들은 눈 똘망똘망하게
뜬채로 바라보고 있고....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나도 엎드려서
소꿉친구의 그곳을 핥았는데 얘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엄청 잘느끼더라 입을 손으로 가린채 신음소리 안내려고
낑낑대는게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적당히 하고끝낼려던걸
엄청 과격하게 하니까 1분이나 지났나 이미 신음소리를
참는건 안중에도 없고 내머리를 더 누르면서 완전히
느끼더라. 그때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
애들이 있는 옆쪽은 후드로 가려져 안보였는데
소리를 듣자니 대부분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 ㅋㅋㅋ
나중에 일어나서 보니까 더 볼려고 남자여자 신경도 안쓰고
붙으니까 신체접촉이 계속 일어난 상태였나봐
팬티만 입고 있던 남자애들은 다 텐트가 쳐져있고 다 땀에 젖어서
난리도 아니였어...
아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쓸게
거희 한 학급정도? 40명정도가 민족 대이동마냥 한번에움직였지 ㅋㅋㅋㅋㅋ
갔던곳이 곤지암 스키장이었나? 그쪽에 내친구 사촌이 일을한단말에 그곳으로 결정됬지.
뭐 날짜같은거랑 1박2일이라 방잡는것도 문제였는데 친구덕에 거희 손도안대고 맘 편하게 갈수있었어.
말이 1박2일이지 한참 성장기인 우리에겐 늦게가는것 따위용납할수가 없기에
낮 10시부터 다같이 모여서 출발을했는데 길을 아는애가 한명도없어서 다같이 네이버를
열심히 두들겨 겨우 2시쯤에나 도착을 했어.
그다음에 방에 바로 짐풀고 스키를타러 갔는데 나는 스키장에종종 와봤고
소꿉친구도 나랑 같이 와본터라 보드를 탔는데
애들 반정도가 거희 처음이라 서로 알려주고 초급코스를 간신히타는데 1시간이 걸린거같아 ㅋㅋㅋㅋ
여차저차 애들도 다 흩어져서 모여서 다니는 애들도 있고
따로 다니는 애들도 있어서 힘들게 소꿉친구랑 둘만의 시간을마련했지.
뭐 그동안 사귄지는 오래안됬어도 태어났을때부터 같이
다녀서 별 불편하거나 어색한점은 없드라
사귄뒤 바뀐점은 더 강력한 스킨쉽이려나 ? 그래도 전에
뭐 안거나 볼뽀뽀같은 경우는 자주 일어났지만
키스나 서로 그런부위들을 접촉한경우는 없었는데 사귄뒤엔
마치 굶주린 야생사자가 먹잇감을 기다리던 마냥 시도때도없이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 그랬던거같아 ㅋㅋㅋㅋ
예를들면 리프트를 타고올라가는데 아래쪽이 닳도록
서로 만져주고 키스하고 그러기도 하고 뭐 이런상황이 반복되고
저녁이 다되서야 우린 방으로 돌아왔는데 애들은 이미
다 방에 모여있더라... 방을 좁지만 3개정도
잡았는데 우리가 우겨서 같은 방에 들어간다했거든 ㅋㅋㅋ
그당시에 한방에 애들이 다모여서 놀고있는데 우리가 재일
늦으니까 이목이 집중되 ㅋㅋㅋㅋ 애들은 다 우리만 보고있고
남자들은 막 내옆구리 찌르면서 올 --- 이지랄...
그렇게 애들이 다 모여서 진실게임도 하고 왕게임도 하고
그러다 결국 몰래 가져온 술이 등장을 했어
근데 당시 만들어진 분위기도 분위기라 애들도 다 한잔씩
마셨고 점점 달아오르더라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인원이 많아서 왕게임을 할때도 왕을 5명
정도 잡는식으로 했는데 서로 스킨쉽도 과해지고
나중엔 옷벗겨주기 가슴만지기 키스이런것도 나왔는데
남자새키들은 지들이 서로 키스걸리면 물고 빨고
난리가 날정도였어 ㅋㅋㅋ
그렇게 게임이 진행되다보니 더운부분도 있고 게임에서
지거나 왕게임으로 당한부분도 있어서 좀 당당한? 여자애들은
옷벗고 브라만 차고있기도 하고 남자애들은 거희 팬티차림이
될수밖에 없더라. 둘러볼것도 없이 애들얼굴은 다 빨갛고
나는 상의만 탈의했고 소꿉친구도 더** 상의는벗고
얇은 후드만 걸친상태였어 .
그런데 그때 한번도 안걸리고 잘피하던 나랑 소꿉친구가
왕게임에서 걸린거야. 내가 당시 17번이였고 소꿉친구가
21번이였는데 내용이 17번이 21번의 그곳을 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도안되는 사실에
나랑 소꿉친구가 에바라고 너무심하다고 해봤으나
애들은 다 술에취해 맛이간상태나 다름없을 뿐더러
이미 지나온 벌칙중에 가슴만지기부터 시작해 빨기.. 물기..
**하는 시늉하기 서로 만져주기 등 너무 심해지고 과해진
상태라 애들은 우리의 의견을 절대 알아주지 않더라..
그런데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들끼리 일부러 소꿉친구가
다른남자랑 뭘하거나 내가 여자애랑 뭘하면 안좋을까봐
몰래몰래 번호봐가면서 주작질하다가 마지막쯤에
시킨거라더라... 우린 10분이상을 버텼는데 술에꼴아 자던애들도
영문을 모른채 빨리해!를 외칠정도였으니 어쩔수없이 했는데
대신 애들이 중요부위를 못보게 위치선정을 했는데
ㅣ 나 ㅡ애들ㅣ 소꿉친구 ㅡ
이런식으로 해서 소꿉친구가 후드로 자기 옆쪽을 가려서
일체 노출은 없도록 했어.
그당시 소꿉친구가 내꺼 후드에 안엔 브라만 차고 핫팬츠를
입었던터라 서면 그냥 완전히 하의에 안입은거처럼 보이게
입은 상태였어. 어찌됫든 소꿉친구가 바지를 내리고
후드로 옆을 가리고 얼굴은 빨개진채 쭈그려 앉아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옆을보니까 애새끼들은 눈 똘망똘망하게
뜬채로 바라보고 있고....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나도 엎드려서
소꿉친구의 그곳을 핥았는데 얘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엄청 잘느끼더라 입을 손으로 가린채 신음소리 안내려고
낑낑대는게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적당히 하고끝낼려던걸
엄청 과격하게 하니까 1분이나 지났나 이미 신음소리를
참는건 안중에도 없고 내머리를 더 누르면서 완전히
느끼더라. 그때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
애들이 있는 옆쪽은 후드로 가려져 안보였는데
소리를 듣자니 대부분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 ㅋㅋㅋ
나중에 일어나서 보니까 더 볼려고 남자여자 신경도 안쓰고
붙으니까 신체접촉이 계속 일어난 상태였나봐
팬티만 입고 있던 남자애들은 다 텐트가 쳐져있고 다 땀에 젖어서
난리도 아니였어...
아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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