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영악한 사촌동생년이랑 작은이모한테 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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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9 13:59본문
난 트랜스포머덕이거 사촌동생년이 우리집오는게 젤싫은고3 여성임.
올해 초3 되는 사촌동생년이 어찌나 영악한지지 갖고싶은거 있으면 존나 암말않고 쳐다만 보다가
지네 집쳐갈때쯤 되면 지애미한테 가서 나 저거갖고싶다..ㅇㅈㄹ
시발련이 한번은 내가 존나게 비싼돈 주고 지른범블비피규어랑 옵티머스프라임피규어 달라는거임ㅅㅂ
원래 피규어가 싼것도 존나많고 그런데 내가 한번 필꽂히면비싼거여도 돈모아서 사는스타일임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근데 내가 꽂힌 피규어가존나예쁘기도 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개쳐비싼거임 시발
진짜 그거 사려고 존나늦게까지 알바하고 차끊겨서맨날 욕처먹고 들어와서 산건데
썅년이 또 지엄마한테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스킬을 써재낌
처음엔 걍 존나 암말도 않고 쳐다보다가 나쳐다보면서
아저거 갖고싶다..ㅇㅈㄹ 존나무시하니까 나 저거가지고싶은데...아... 계속이러는거임 개녀니
내가진짜 존나백번 양보해서 저거말고 딴거 두개준다고 하니까
이영악한년이 눈빛 존나 돌변해가지고 내 컴퓨터 책상에올려둔 책이랑 뭐 몇개 땅바닥에 던지고
발존나 쿵쿵거리면서나감 시발 좆어이털려서ㅓㅋㅋㄱㅋㅋㅋㅋ
근데 더 빡치는게이모년 그거 보고있었으면서 걍존나 아무일없었다는듯이내 방 지나감
그러고 그년이랑 이모집 갈때 되니까 썅년이
지엄마한테 내 피규어들 사달라고 존나징징거리는거임
이모 내방에 한번 들어오더니 저거 니동생 주면 안되냐는거 ㅅㅂ
진짜 리얼 존나 비싸게 주고산거고 내가 아끼는거라안되니까 다른거 두개 주겠다고
언어순환해서 개착하게말했는데도 썅년이 존나 징징거리면서지 저거 갖고싶다고
별 지랄을 다떠는거임ㅋㄱㅋㅋㅋ 우리집에서 안나갈기세
이모 내방에 들어와서 담에 자기가 돈준다그러면서
고3이 장난감 가지고놀면 얼마나 갖고놀겠냐고 그러길래
개야마돌아서 내계좌부르면서 그럼 이번호(내계좌)로
범블비 22만 옵티머스 25만 해외에서 온거니까 배송비포함총 50 달라고함
그랬더니 거짓말하지말라면서 장난감하나에뭐그렇게 비싸냐고함 ㅅㅂ
나진짜 존나억울하고 빡쳐서할말도없고 기분도 잡쳐서 아... 이러고있고
이모랑사촌동생년은 그와중에 피규어챙기고있고 시발 ㅗ
그땐 엄마도 존나 원망스러웠음 내편들면 이모한테 엄마입장곤란해질까봐 가만히있던건 알겠는데 존나 섭섭했음
근데 평소엔 존나웬수뺨치게 싸우는 오빠 와서 웬일로
걔가 안하던 알바 밤늦게하면서 맨날 부모님한테 욕먹고
겨우 구한건데 그냥 웬만하면 이모가 ㅅㅇ이 사주라고 쉴드쳐주는거임 존나감동 ㅠ
이모는 할말없이 있다가 끝까지 개띠껍게존나징징거리는 사촌동생년한테
저딴거보다 엄마가더좋은거 사줄테니까 그냥집가자~ 이러더니 나한테
얘 ㅇㅈ아 너 그런거 모으다가 대학못가 정신똑바로차리고살아라
이러면서 훈계질함 자기 딸년이나 관수 잘했으면 ㅅㅂ
그런거 갖고싶다고 징징거린 당신딸은 얼마나 좋은대학가는지
내가 지켜본다 ㅇㅅㅇ..
그 일 구정 전에 한번 있고 며칠 지난지금에도 나랑 우로빠보면 존나띠껍게 쳐다보고 나랑
말도 안붙이려함 나도 너랑 말하기싫다
글고 어제 우리큰이모네 가서도 나랑 한살터울 사촌언니가 인형모으는거
좋아하는데 거기서도 진상떨었다고함시발 저 썅년
지네 반회장됐다는데 저런년이 대체 왜뽑혔는지 모를년이다ㅗㅗ
올해 초3 되는 사촌동생년이 어찌나 영악한지지 갖고싶은거 있으면 존나 암말않고 쳐다만 보다가
지네 집쳐갈때쯤 되면 지애미한테 가서 나 저거갖고싶다..ㅇㅈㄹ
시발련이 한번은 내가 존나게 비싼돈 주고 지른범블비피규어랑 옵티머스프라임피규어 달라는거임ㅅㅂ
원래 피규어가 싼것도 존나많고 그런데 내가 한번 필꽂히면비싼거여도 돈모아서 사는스타일임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근데 내가 꽂힌 피규어가존나예쁘기도 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개쳐비싼거임 시발
진짜 그거 사려고 존나늦게까지 알바하고 차끊겨서맨날 욕처먹고 들어와서 산건데
썅년이 또 지엄마한테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스킬을 써재낌
처음엔 걍 존나 암말도 않고 쳐다보다가 나쳐다보면서
아저거 갖고싶다..ㅇㅈㄹ 존나무시하니까 나 저거가지고싶은데...아... 계속이러는거임 개녀니
내가진짜 존나백번 양보해서 저거말고 딴거 두개준다고 하니까
이영악한년이 눈빛 존나 돌변해가지고 내 컴퓨터 책상에올려둔 책이랑 뭐 몇개 땅바닥에 던지고
발존나 쿵쿵거리면서나감 시발 좆어이털려서ㅓㅋㅋㄱㅋㅋㅋㅋ
근데 더 빡치는게이모년 그거 보고있었으면서 걍존나 아무일없었다는듯이내 방 지나감
그러고 그년이랑 이모집 갈때 되니까 썅년이
지엄마한테 내 피규어들 사달라고 존나징징거리는거임
이모 내방에 한번 들어오더니 저거 니동생 주면 안되냐는거 ㅅㅂ
진짜 리얼 존나 비싸게 주고산거고 내가 아끼는거라안되니까 다른거 두개 주겠다고
언어순환해서 개착하게말했는데도 썅년이 존나 징징거리면서지 저거 갖고싶다고
별 지랄을 다떠는거임ㅋㄱㅋㅋㅋ 우리집에서 안나갈기세
이모 내방에 들어와서 담에 자기가 돈준다그러면서
고3이 장난감 가지고놀면 얼마나 갖고놀겠냐고 그러길래
개야마돌아서 내계좌부르면서 그럼 이번호(내계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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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거짓말하지말라면서 장난감하나에뭐그렇게 비싸냐고함 ㅅㅂ
나진짜 존나억울하고 빡쳐서할말도없고 기분도 잡쳐서 아... 이러고있고
이모랑사촌동생년은 그와중에 피규어챙기고있고 시발 ㅗ
그땐 엄마도 존나 원망스러웠음 내편들면 이모한테 엄마입장곤란해질까봐 가만히있던건 알겠는데 존나 섭섭했음
근데 평소엔 존나웬수뺨치게 싸우는 오빠 와서 웬일로
걔가 안하던 알바 밤늦게하면서 맨날 부모님한테 욕먹고
겨우 구한건데 그냥 웬만하면 이모가 ㅅㅇ이 사주라고 쉴드쳐주는거임 존나감동 ㅠ
이모는 할말없이 있다가 끝까지 개띠껍게존나징징거리는 사촌동생년한테
저딴거보다 엄마가더좋은거 사줄테니까 그냥집가자~ 이러더니 나한테
얘 ㅇㅈ아 너 그런거 모으다가 대학못가 정신똑바로차리고살아라
이러면서 훈계질함 자기 딸년이나 관수 잘했으면 ㅅㅂ
그런거 갖고싶다고 징징거린 당신딸은 얼마나 좋은대학가는지
내가 지켜본다 ㅇㅅㅇ..
그 일 구정 전에 한번 있고 며칠 지난지금에도 나랑 우로빠보면 존나띠껍게 쳐다보고 나랑
말도 안붙이려함 나도 너랑 말하기싫다
글고 어제 우리큰이모네 가서도 나랑 한살터울 사촌언니가 인형모으는거
좋아하는데 거기서도 진상떨었다고함시발 저 썅년
지네 반회장됐다는데 저런년이 대체 왜뽑혔는지 모를년이다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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