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중 겪은 지잡대 학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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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3:59본문
때는 2005년 중반 대구 주점에서 웨이터 생활할때였다.내가 일하던 가게는 대구에서 좀유명한 가게였지.일명 택시바리라고 기사들이 뜨내기 손님들태워오면 술값을 빼서 차비 챙겨주던..암튼 규모도 있고 손님도 많던 가게라 마담이세명 있었는데그 중 직영마담 한명의 고정손님으로 지잡대 학장놈이 하나 있었다대가리는 다 벗겨지고 배나온 영감인데잘쳐먹어 그런지 얼굴에는 윤기가 흐르고기집도 엄청 밝혔다.다만 술은 한병시키되안마시더라.항상 나가면 반병이상 남았었다
같은 파트너로만 2차 나갔었는데가게고정아가씨라 애프터 갔다오면 좆이니 씨발이니 항상 뱉을만큼 추잡하다더라
그리고 항상 법인카드로 결제했었는데술값 화대 외로 몇십만원 더 긁고 수수료빼고현금 챙겨가던 놈인데 팁은 만원. 십샠기....
그런 새끼가 학교가서는 학장이라고근엄한척 폼 잡고 개소리 쳐 할거 생각하니씹소름..
근데 결정적인건 그새끼가 있는 학교가내가 휴학중이던 학교 ㄷㄷㄷ....
같은 파트너로만 2차 나갔었는데가게고정아가씨라 애프터 갔다오면 좆이니 씨발이니 항상 뱉을만큼 추잡하다더라
그리고 항상 법인카드로 결제했었는데술값 화대 외로 몇십만원 더 긁고 수수료빼고현금 챙겨가던 놈인데 팁은 만원. 십샠기....
그런 새끼가 학교가서는 학장이라고근엄한척 폼 잡고 개소리 쳐 할거 생각하니씹소름..
근데 결정적인건 그새끼가 있는 학교가내가 휴학중이던 학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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