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에게 아저씨 소리듣고 복수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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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2:38본문
분식집에서 알바하는데 김치녀 씨발년이
"아저씨 김치좀 더 주세요"
나이 22에 아저씨 소리들으니 좆같애서
내가
"아주머니 단무지도 드릴까요?^^"
씨발년 아무말도 못하는거보고 존나 통쾌했다
"아저씨 김치좀 더 주세요"
나이 22에 아저씨 소리들으니 좆같애서
내가
"아주머니 단무지도 드릴까요?^^"
씨발년 아무말도 못하는거보고 존나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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