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은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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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4:00본문
이글은 현여친 이야기임
여친외모를 말하자면 얼굴은 귀여운 타입이고키는 158정도에 몸무게는 46-48 정도에 피부는 완전하얗고 가슴은 중2 지만 골반이랑 엉덩이가 예술임. 짧아서 귀엽기만한데 하다보면 중독되는 볼매몸매임. 얘랑 사귀고나서 진짜 진도를 느리게 나갔는데 손은 첫날잡고 첫키스는 일주일 포옹은 한달쯤 허리는 두달쯤? 엉덩이나 가슴은 세달가까이 걸린거 같음
진도나가는걸로 보아 100일쯤이 첫섹스타이밍이었다. 100일날 영화보고 밥먹고 내자취방으로 데려왔는데 여친도 직감했던거 같다. 평소랑 분위기자체가 달라서. 여친이 어색해하길래 앉아주다가 뽀뽀하다 몸이곳저곳 더듬더듬거리니 여친입에서 옅은 신음이 나왔다. 그래서 진하게 키스하면서 침대에 눕히고 옷을버기기 시작하는데 여친이 불끄고 하자고 말하더라.
내가 ㅇㅇ하면서 불끄고나서 첨엔 암것도 안보여서 손저어가며 침대로가서 여친옷을 마저 벗겼다. 브래지어 벗길려니 부끄러워를 계속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암것도 안보여하면서 팬티를 빠르게 내렸다. 아 몰라 거리는게 개귀여웠다. 그리고 그녀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는데 혀가 닳을때마다 몸을 부르르 떠는데 그게 재밌어서 더 하니 웃음+비명이 섞여나왔다. 나도 웃으면서 분위기를 맞춰주면서 그녀 보지에 자지를 갖다댔다.
그녀가 첨하니까 살살해달라고 해서 내가 천천히하겠다고 한뒤 그녀 구멍에 귀두를 밀어넣었다. 으헉하는 비명과 신음이 섞여나왔는데 괜찮아하면서 뺄까라고 물으니 괜찮단다. 그래서 살살밀어넣다보니 결국 끝까지 삽입이 되었다. 최대한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며 아아하는 그녀입에 키스를 하며 속도를 점점 올리기 시작했다.
역시 처녀라 쪼임이 좋아서 별다른 스킬없이도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그녀의 배위에 정액을 뿌려댔다. 금방 정액냄새와 피냄새가 섞여 올라왔다. 휴지로 그녀배위와 보지를 잘닦아주었다. 내가 아팠냐고 물어보니 견딜만 했다고 했다. 그게 또 귀여워서 키스좀하다가 피때문에 씻어야겠는데 같이 씻을래라고 물어보니 아니아니아니아니라며 엄청나게 거절을하더라 부끄럽다고
갑자기 장난치고싶어서 아이구 어둡네 불켜야지 이러니 불을켜니 이불돌돌감도 아 꺼줘 ㅠㅠ 이러면서 징징대던데 너무 귀여웠다. 알았어 하면서 그녀를 잡고 화장실로 집어넣어주는데 내가 또 화장실불을 켜니 주저앉으면서 눈을 가리는거였다. 내몸보는것도 부끄럽고 자기몸보여지는것도 부끄러운 상태인거. 씻고 나올때 또 불을켰는데 수건으로 앞을 가렸는데 뒤가 다보여서 내가 돌아가서 와 울여친 피부짱이다 이러는데 눈감고 있더라.
또 징징대길래 나도 씻을게 하고 들어갔다. 씻곺나와서 불을켜보니 또 이불속에 들어가있다. 이불들추어보니 옷 전부 다입고있고 내몸볼까봐 눈감고 입고 ㅋㅋ. 그래서 결국은 섹스를 한사이인데도 옷다입고 잤다. 그리고 그담 섹스까지 나도 여친 가슴이랑 보지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고 여친도 내꺼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두번째 섹스에 겨우 여친몸 한번 다보고 10번쯤 했을때 대낮에 여친보지생김새를 다파악하고 핥아볼수가 있었다. 지금은 아무렇진않게 밀폐된장소에서는 내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는 여친이지만 자지를 손이 잡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낮에는 서로 윗옷은 입고 한다. 밤에도 다 벗고 같이씻기도 하는데 뭔차이인지는 나는 도통모르겠지만...
어제 삼일절에 개강전기념으로 우리끼리는 삽입절로 정하고 낮에 모텔에 가서 열심히 물고빨고 폭풍질싸를 하고 왔다. 이게 다임이제 뭐 딱히 쓸 내용은 없는거 같네. 뭐 잼난일 있으면 남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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