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강제로 한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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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9 14:00본문
2편 이어서
사정하고 나니 현여친 얼굴이 떠올랐다. 연애초반이지만 한번도 싸우지않고 내가 사랑을 더 받고 있단게 느껴져서 헤어질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할까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는지모르는지 내 ㅈㅈ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빤다. 진짜 내 몸에 달린건데 복잡한 머리와 반대로 흥분시켜주면 바로 선다...
그녀도 빨아달라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다 내 ㅈㅈ를 잡고 자기ㅂㅈ에 밀어넣고 흔들어댄다. 난 누워서 머리에 깍지를 끼고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와 뒷태를 감상했다. 그녀의 외모를 표현하면 얼굴은 약간 차갑고 도도한 느낌에 164에 52정도 나가는 슬랜더타입이였다. 만지는 느낌은 별로없긴한데 몸매라인 좋아 옷빨이 잘 받고 맨몸도눈을 즐겁게했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내몸위에 기대었다. 그리고는 나보고 지금여친이랑 헤어지지않더라도 자기를 만나달라고 한다. 내가 양다리를 하라고?라고 하니까 지금 힘드니까 남친행세라도 해달라고 그러는거다. 이유가 궁금하긴했지만 말없이 그러겠다고 했다.
도도하고 차갑고 어떻게보면 냉정한 그녀가 몇달사이에 많이 변한걸 보니 기분이 이상해졌다.며칠후에 현여친과 100일날 첫관계를 가졌다. 이걸 또 이야기하면 길어지니 생략하고 여친과는 한주에 한두번 섹스를 했고 전여친과는 두번정도했다.
전여친과는 만나지않을때는 전혀 연락하지않다가 그녀의집에서 만날때만 예전처럼 애인처럼 하다가 섹스를 하곤했다. 시간으로 치면 일주일에 8시간만 보는거니 여친도 마찬가지고 주변에서도 눈치채지못해서 이 관계가 현여친과 1년 훌쩍 넘어가는 지금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전여친도 새남친이 생겨 만남 횟수가 좀 줄었긴하지만 그녀나 나나 서로를 끊기 힘들다는걸 잘 알고있다.
쓰니까 생각보다 기네 사실 제목이랑 내용은 크게? 관련이 없어. 대화가 추가되면 내가 마지막인데 니가 하고 싶었던대로 강제로 해보자고 하고 한거임. 진짜 발로차고때려서 당황하고 흥분돼서 더 막한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내가 아직 졸업유예중인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녀와 내가 근처에서 혼자서 자취하지 않았더라면 이관계가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다시 만나지도 않았고 벌써 쫑나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 여친과 가끔가는 모텔비도 벅찬데 2중이면...
담에는 현여친과 이야기를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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