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홍석천의 가게에 가서 당했던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7 12:39본문
갑자기 일베에 석천이형이 나와서 생각났는데
내친구가 이태원에 있는 석천이형 가게에 여친이랑 갔었어
근데 이새끼가 얼굴 좀 평타침
여친이랑 식사를 맛있게 하고있는데 마침 석천이형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맛있게 드세요~" 라는 인사성 멘트를 하면서 테이블을 돌고있었나봐
내친구 테이블로 와서 "음식은 맛있으세요? " 하고 물어보더래
그래서 내친구가
"네 너무너무 맛있어요" 했더니 홍석천이 하는말이 갑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나도 맛있는데.."
씨발 필력도 없고 인증할 방법도 없고 이해해라주작은 아니다
내친구가 이태원에 있는 석천이형 가게에 여친이랑 갔었어
근데 이새끼가 얼굴 좀 평타침
여친이랑 식사를 맛있게 하고있는데 마침 석천이형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맛있게 드세요~" 라는 인사성 멘트를 하면서 테이블을 돌고있었나봐
내친구 테이블로 와서 "음식은 맛있으세요? " 하고 물어보더래
그래서 내친구가
"네 너무너무 맛있어요" 했더니 홍석천이 하는말이 갑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나도 맛있는데.."
씨발 필력도 없고 인증할 방법도 없고 이해해라주작은 아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