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엠창 알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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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9 14:02본문
시불 오랜만에 몸이 뻐근해서 알바 한번 할까 알바몬 보니 학원 전단지 돌리는 알바가 있더라
8시까지 오래서 7시에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밥먹고 정각에 갔더니 사실은 1시간은 알바교육이고
본 알바는 9시부터 시작이고 그때부터 시급 친다고 하더라. 엠창 전단지 돌리는데 무슨 교육이 필요? 암튼 받아들임
설명사항엔, 택시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일에 포함하겠다, 중간에 간식도 주겠다 일은 4~5시간이면 끝난다'고 했음
그런데 밥도 못먹고 2시30분까지 학교 3군데 옮겨 다니면서 전단지 날랐는데 사무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에.... 학교 입학식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많았기 때문에 한 시간은 빼서 4시간만 쳐줄게요.'
그런데도 노비새끼들이 아무도 따지지도 않아서 잘 안 나서는 내가 따졌는데, 뭐라뭐라 변명만 하더니 돈 나눠가지라고
만원짜리 몇 푼 주고 나가더라. 씨발 아침8시와서 2시30분까지 일했는데 3만2천원씩 떨어짐
빡쳐서 난 곧장 고용노동부 전화해서 저 새끼가 1시간 안 준거 휴식시간으로 칠까봐 조목조목 물어보고 확신이 든 후
학원 원장실가서 14일 후에 고용노동부가 민원 넣겠다고 말했지
이 새끼랑 실랑이 좀 벌이다가 신고가 무서운게 아니라 내가 불쌍해서 주는 거라고 하데? 씨발 내가 돈이 없나 땅이 없나
알바 한 번 하러 왔다가 졸지에 8000원 못받아서 어른한테 대드는 불쌍한 일용직 노동자 새끼 취급하네?
아까는 현찰로 돈 뿌려놓고 나보고 계좌번호 적으래,, 적었더니 이번엔 자취방 주소 적으래. 경비처링 필요하다고 적으라더니
그러고 나서는 내 본적 주소까지 적으래. 이 때 감이 왔찌. 이 새끼가 나 경찰에 신고해서 엿먹일 작정인가보다 ?
핸드폰 녹음기 켠다고 말하니 본적 물어본 적 없다고 잡아 뗌 씹썌끼
나가려니 내가 언성 컸다고 옆에 애들 상담하는데 업무방해라고 신고한다고 협박하대? 여전히 녹음중이라고 말하니까 또 아닥함
부원장이 그냥 돈 준다고 말하는데 또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부원장년이랑 싸우는데
원장새끼가 튀어나와서 내 손목 잡아끌고 잠깐저쪽으로 가자고 함. 따라갔으면 cctv 없는데서 존나 맞았을 듯.
오는 길에 기분 나빠서 경찰서 들러서 이새끼 고소할 수 있나 알아보는데
이딴걸로 고소 안 된다고 다 꺼지라고 함
그래서 걍 집에 옴.
저 학원장 새끼 나이대가 닥 486 세대임
애미디진 새끼들 아침 8시부터 3시까지 붙잡아서 부려먹어놓고 3만2천원 주고 집에 꺼지라고 함 ㅋㅋ
근데 병신 노예새끼들이 눼눼 하고 걍 집에 감.
고작 시급 8000원 주는게 아까워서 씹쌔끼가 나중에 되니까 자기가 컵라면 하나 사줘놓고 그거 돈 안받았다고 생색냄
참고로 8시부터 3시까지 먹은거 스낵면 컵라면 하나가 전부.
8시까지 오래서 7시에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밥먹고 정각에 갔더니 사실은 1시간은 알바교육이고
본 알바는 9시부터 시작이고 그때부터 시급 친다고 하더라. 엠창 전단지 돌리는데 무슨 교육이 필요? 암튼 받아들임
설명사항엔, 택시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일에 포함하겠다, 중간에 간식도 주겠다 일은 4~5시간이면 끝난다'고 했음
그런데 밥도 못먹고 2시30분까지 학교 3군데 옮겨 다니면서 전단지 날랐는데 사무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에.... 학교 입학식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많았기 때문에 한 시간은 빼서 4시간만 쳐줄게요.'
그런데도 노비새끼들이 아무도 따지지도 않아서 잘 안 나서는 내가 따졌는데, 뭐라뭐라 변명만 하더니 돈 나눠가지라고
만원짜리 몇 푼 주고 나가더라. 씨발 아침8시와서 2시30분까지 일했는데 3만2천원씩 떨어짐
빡쳐서 난 곧장 고용노동부 전화해서 저 새끼가 1시간 안 준거 휴식시간으로 칠까봐 조목조목 물어보고 확신이 든 후
학원 원장실가서 14일 후에 고용노동부가 민원 넣겠다고 말했지
이 새끼랑 실랑이 좀 벌이다가 신고가 무서운게 아니라 내가 불쌍해서 주는 거라고 하데? 씨발 내가 돈이 없나 땅이 없나
알바 한 번 하러 왔다가 졸지에 8000원 못받아서 어른한테 대드는 불쌍한 일용직 노동자 새끼 취급하네?
아까는 현찰로 돈 뿌려놓고 나보고 계좌번호 적으래,, 적었더니 이번엔 자취방 주소 적으래. 경비처링 필요하다고 적으라더니
그러고 나서는 내 본적 주소까지 적으래. 이 때 감이 왔찌. 이 새끼가 나 경찰에 신고해서 엿먹일 작정인가보다 ?
핸드폰 녹음기 켠다고 말하니 본적 물어본 적 없다고 잡아 뗌 씹썌끼
나가려니 내가 언성 컸다고 옆에 애들 상담하는데 업무방해라고 신고한다고 협박하대? 여전히 녹음중이라고 말하니까 또 아닥함
부원장이 그냥 돈 준다고 말하는데 또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부원장년이랑 싸우는데
원장새끼가 튀어나와서 내 손목 잡아끌고 잠깐저쪽으로 가자고 함. 따라갔으면 cctv 없는데서 존나 맞았을 듯.
오는 길에 기분 나빠서 경찰서 들러서 이새끼 고소할 수 있나 알아보는데
이딴걸로 고소 안 된다고 다 꺼지라고 함
그래서 걍 집에 옴.
저 학원장 새끼 나이대가 닥 486 세대임
애미디진 새끼들 아침 8시부터 3시까지 붙잡아서 부려먹어놓고 3만2천원 주고 집에 꺼지라고 함 ㅋㅋ
근데 병신 노예새끼들이 눼눼 하고 걍 집에 감.
고작 시급 8000원 주는게 아까워서 씹쌔끼가 나중에 되니까 자기가 컵라면 하나 사줘놓고 그거 돈 안받았다고 생색냄
참고로 8시부터 3시까지 먹은거 스낵면 컵라면 하나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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