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다녀온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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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1-09 14:02본문
그냥 놀다가 하두 할일이 없어서 글씀.
작년에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갔는데, 나이 쳐먹고 가려니 울적해졌었음.
근데 가서는 제대로 하고 와야지 하고 간게 여자만 후려치고 올 줄은 .....
가기 전에 어린 놈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외국에서 여자만 만나고 다니는 것 보고 혀를 찾는데,
나도 그 욕하는 인간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릴 줄 몰랐음.
참... 한국을 떠나 혼자 살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대담해 지는 듯함.
나이가 좀 있긴한데 그래도 어학원 가야지해서, K모 college (그냥 사설 학교임)에 갔는데,
대한민국 인간들은 전 세계 어딜가나 많은 거임. 난 한국 애들이랑 안 놀아야지 하는 신념에 말도 안 섞을라고 했는데,이쁜 처자들이 자꾸 보이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사하고 밥먹고, 술마시기 시작함.
도미토리에 2인 1실 쓰는데, 이 도미토리가 Inn의 2, 3층을 단체 임대한거고, 남자 여자 층을 안 나누고 그냥 남, 녀 구분만해서방 배정해줌. 내 방에서 일주일 같이 쓴 일본남자애가 귀국해야 되었는데, 3주간 룸메가 안와서 꿀 빨고 있었음. 사실방 같이 쓰는거 귀찮고 내 스타일 아니라서, 짜증내던 차에 횡재했다면서, 혼자 나이스 외침
맨날 밥 사먹다보니 음식이 안 맞아서 공용 주방에서 밥해 먹고 이러던 중에, 새로 보이는 처자를 발견했음.키 크고 이뻐 보여서 쳐다만 봤는데, (당연히 어려 보여서 포기하고 있었음)근데, 김치 볶음밥 만들어 먹는데, 옆에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길래, "좀 드실래요?" 했더니, 좋다고 와서 먹는데나름 귀여워서 종종 밥 해먹을 때, 불러서 같이 먹음. 이러면서 말도 트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24살이고, 여름 방학에 단기 어학연수 왔다는 거임. 그냥 가끔 맥주한잔 하고 놀고 이랬는데,얘도 룸메하고 성격이 안 맞아서 쳐싸우고 이랬음.그래서 같이 공감해주고 얘기하다가 둘다 취했는데, 룸메 싫다고 징징대길래 그럼 가지 말고, 내 방에 룸메 없으니여기서 자고 가라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발언이었음)
근데 흔쾌히 "그래도 되요?" 하길래, "응" 이랬음. 근데 사실 내가 술 취하면 만사가 귀찮아서 씻고 그냥 자는 편이라,그날 아무 일도 안일어남.
얘가 아무것도 안 일어난 거에 감동 받았는지, 그 다음 부터는 거리낌 없이 방에 놀러오고,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봄.처음에는 뭐 별생각 없었는데, 이게 참.... 지내다 보니 자꾸 땡기는 거임. 그게, 방에 화장실 딸려 있는데,지도 씼겠다고 샤워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샤워 물소리 들으니 개 꼴릿 한거임.
그래서 하루는 맥주 사다가 방 냉장고에 넣어두고 기다림.아니나 다를까, 또 방에 놀러왔는데, 노트북으로 영화보다가 "맥주 한캔 할래?" 이랬더니 좋다는 거임.취하지 않을 정도로 딱 2캔만 하고 나니, 옆에 앉아 있는데, 머리에선 샴푸 냄새 나지, 완전 개 꼴릿 한거임.마침 맞게 영화에서 베드신 나옴 ㅋㅋㅋㅋㅋㅋ 박쥐 못봐서 다운 받아둔거 보는데, 그 느낌 있잖아.
뭔가 화면에선 야한거 나오는데, 옆에 있는 사람 얼굴 보자니 민망한 그런거 ㅋㅋㅋㅋㅋ그래서 머뭇 거리다가 쳐다 봤는데, 고개 숙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볼에 뽀뽀 해줌.애가 화들짝 놀래서 눈 똥그랗게 나 쳐다보는데, 한 십초 쯤 보다가 키스 시전함.처음에 "오빠 이러지 마" 이러는데 한 십초 더 지나고 나니 지도 혀 섞기 시작함.
그대로 키스하면서 침대 눕혔는데, 키스를 한 2~3분 하고나니, 지도 숨소리 거칠어짐.가슴 만지기 시작하려는데,,,,, 헐..... -_- 없다???????캐나다에서 할거 없어서 운동 시작했는데, 내 가슴이 더 컸음.. 그래서 꼭지만 만지작 거리다가,결국 밑으로 내려갔는데, 막는거임.
-_- 그럴거면 왜 온거냐고......
어쩔수 없이 다시 올라갔는데, 이게 등인지 가슴인지 헷갈려하다가 다시 꼭지 찾아서 만지작하면서얘를 더 달구니, 애가 정신 못차림. 이 때다 싶어서 하나하나 벗기고는 꼭지 빠는데,얘도 보통은 아니구나 싶은게, 지 손으로 내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함. 이때다 싶어서 광 탈의 하고서는그대로 합체함. 근데 얘가 불안하다고 해서 결국엔 한국에서 가져온 오카모토 0.03을 씌우곤 합체 했는데,
애가 엄청 뻑뻑하고 쪼이는 거임. 그래서 좀 뻐근하다 싶은 상태로 하는데, 쪼임이 강해서금방 나올거 같은데, 고무장갑 껴서 그냥 사정했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임.
이상하다 싶어서 빼는데.... 나의 오카모토가 찢어진 상태인 거임.둘다 패닉으로 한 삼십초쯤 있다가 여자애가 울길래, 걱정말라고. 말하고 급 구글링찾아보니 morning after pill을 . 캐나다에서는 병원 안가도살수 있다고 내가 내일 사오겠다고 하고. 그거 먹음 95% 의 확률로 안심할 수 있다고 달래줌.나도 개새낀게 그리고 나서 애가 좀 울음 그치니까, 다시 키스 시전하고 안에 한번 더함...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부랴부랴 drug store가서 약 사다 애 먹임.먹고 나서 5일 동안 완전 나도 좆되었다 이러면서 지내는데, 얘가 죽을거 같은 표정 짖더니 5일 뒤에생리 했다고 좋다고 막 웃는 거임.
난 속으로 만세 외치고 ㅋㅋㅋㅋㅋ
근데 한번 저지르고 나니, 얘도 대담해진게 맨날 밤마다 방에 놀러와서 자고 감.아예 대 놓고 안에 지르고 학교도 2주동안 안감 ㅋㅋㅋㅋㅋ
그러다 지 한국 돌아간다고 나중에 한국에 가서 보자고 했는데,지가 번호 바꾸고 연락 안됨.
암튼. 이런 거 보면, 외국에 어학연수 오는애들 과감해지고 막 굴리는 거 같아서앞으론 어학연수 다녀온 여자는 안 만날 생각 ㅋㅋㅋ
작년에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갔는데, 나이 쳐먹고 가려니 울적해졌었음.
근데 가서는 제대로 하고 와야지 하고 간게 여자만 후려치고 올 줄은 .....
가기 전에 어린 놈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외국에서 여자만 만나고 다니는 것 보고 혀를 찾는데,
나도 그 욕하는 인간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릴 줄 몰랐음.
참... 한국을 떠나 혼자 살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대담해 지는 듯함.
나이가 좀 있긴한데 그래도 어학원 가야지해서, K모 college (그냥 사설 학교임)에 갔는데,
대한민국 인간들은 전 세계 어딜가나 많은 거임. 난 한국 애들이랑 안 놀아야지 하는 신념에 말도 안 섞을라고 했는데,이쁜 처자들이 자꾸 보이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사하고 밥먹고, 술마시기 시작함.
도미토리에 2인 1실 쓰는데, 이 도미토리가 Inn의 2, 3층을 단체 임대한거고, 남자 여자 층을 안 나누고 그냥 남, 녀 구분만해서방 배정해줌. 내 방에서 일주일 같이 쓴 일본남자애가 귀국해야 되었는데, 3주간 룸메가 안와서 꿀 빨고 있었음. 사실방 같이 쓰는거 귀찮고 내 스타일 아니라서, 짜증내던 차에 횡재했다면서, 혼자 나이스 외침
맨날 밥 사먹다보니 음식이 안 맞아서 공용 주방에서 밥해 먹고 이러던 중에, 새로 보이는 처자를 발견했음.키 크고 이뻐 보여서 쳐다만 봤는데, (당연히 어려 보여서 포기하고 있었음)근데, 김치 볶음밥 만들어 먹는데, 옆에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길래, "좀 드실래요?" 했더니, 좋다고 와서 먹는데나름 귀여워서 종종 밥 해먹을 때, 불러서 같이 먹음. 이러면서 말도 트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24살이고, 여름 방학에 단기 어학연수 왔다는 거임. 그냥 가끔 맥주한잔 하고 놀고 이랬는데,얘도 룸메하고 성격이 안 맞아서 쳐싸우고 이랬음.그래서 같이 공감해주고 얘기하다가 둘다 취했는데, 룸메 싫다고 징징대길래 그럼 가지 말고, 내 방에 룸메 없으니여기서 자고 가라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발언이었음)
근데 흔쾌히 "그래도 되요?" 하길래, "응" 이랬음. 근데 사실 내가 술 취하면 만사가 귀찮아서 씻고 그냥 자는 편이라,그날 아무 일도 안일어남.
얘가 아무것도 안 일어난 거에 감동 받았는지, 그 다음 부터는 거리낌 없이 방에 놀러오고,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봄.처음에는 뭐 별생각 없었는데, 이게 참.... 지내다 보니 자꾸 땡기는 거임. 그게, 방에 화장실 딸려 있는데,지도 씼겠다고 샤워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샤워 물소리 들으니 개 꼴릿 한거임.
그래서 하루는 맥주 사다가 방 냉장고에 넣어두고 기다림.아니나 다를까, 또 방에 놀러왔는데, 노트북으로 영화보다가 "맥주 한캔 할래?" 이랬더니 좋다는 거임.취하지 않을 정도로 딱 2캔만 하고 나니, 옆에 앉아 있는데, 머리에선 샴푸 냄새 나지, 완전 개 꼴릿 한거임.마침 맞게 영화에서 베드신 나옴 ㅋㅋㅋㅋㅋㅋ 박쥐 못봐서 다운 받아둔거 보는데, 그 느낌 있잖아.
뭔가 화면에선 야한거 나오는데, 옆에 있는 사람 얼굴 보자니 민망한 그런거 ㅋㅋㅋㅋㅋ그래서 머뭇 거리다가 쳐다 봤는데, 고개 숙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볼에 뽀뽀 해줌.애가 화들짝 놀래서 눈 똥그랗게 나 쳐다보는데, 한 십초 쯤 보다가 키스 시전함.처음에 "오빠 이러지 마" 이러는데 한 십초 더 지나고 나니 지도 혀 섞기 시작함.
그대로 키스하면서 침대 눕혔는데, 키스를 한 2~3분 하고나니, 지도 숨소리 거칠어짐.가슴 만지기 시작하려는데,,,,, 헐..... -_- 없다???????캐나다에서 할거 없어서 운동 시작했는데, 내 가슴이 더 컸음.. 그래서 꼭지만 만지작 거리다가,결국 밑으로 내려갔는데, 막는거임.
-_- 그럴거면 왜 온거냐고......
어쩔수 없이 다시 올라갔는데, 이게 등인지 가슴인지 헷갈려하다가 다시 꼭지 찾아서 만지작하면서얘를 더 달구니, 애가 정신 못차림. 이 때다 싶어서 하나하나 벗기고는 꼭지 빠는데,얘도 보통은 아니구나 싶은게, 지 손으로 내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함. 이때다 싶어서 광 탈의 하고서는그대로 합체함. 근데 얘가 불안하다고 해서 결국엔 한국에서 가져온 오카모토 0.03을 씌우곤 합체 했는데,
애가 엄청 뻑뻑하고 쪼이는 거임. 그래서 좀 뻐근하다 싶은 상태로 하는데, 쪼임이 강해서금방 나올거 같은데, 고무장갑 껴서 그냥 사정했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임.
이상하다 싶어서 빼는데.... 나의 오카모토가 찢어진 상태인 거임.둘다 패닉으로 한 삼십초쯤 있다가 여자애가 울길래, 걱정말라고. 말하고 급 구글링찾아보니 morning after pill을 . 캐나다에서는 병원 안가도살수 있다고 내가 내일 사오겠다고 하고. 그거 먹음 95% 의 확률로 안심할 수 있다고 달래줌.나도 개새낀게 그리고 나서 애가 좀 울음 그치니까, 다시 키스 시전하고 안에 한번 더함...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부랴부랴 drug store가서 약 사다 애 먹임.먹고 나서 5일 동안 완전 나도 좆되었다 이러면서 지내는데, 얘가 죽을거 같은 표정 짖더니 5일 뒤에생리 했다고 좋다고 막 웃는 거임.
난 속으로 만세 외치고 ㅋㅋㅋㅋㅋ
근데 한번 저지르고 나니, 얘도 대담해진게 맨날 밤마다 방에 놀러와서 자고 감.아예 대 놓고 안에 지르고 학교도 2주동안 안감 ㅋㅋㅋㅋㅋ
그러다 지 한국 돌아간다고 나중에 한국에 가서 보자고 했는데,지가 번호 바꾸고 연락 안됨.
암튼. 이런 거 보면, 외국에 어학연수 오는애들 과감해지고 막 굴리는 거 같아서앞으론 어학연수 다녀온 여자는 안 만날 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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