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진짜 열심히살아라 어제 폰살려고 대리점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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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12:40본문
어제 노2살라고 존나 돌아댕기는데
하..진짜
대리점 시발..
거기 나이 40대도 넘고 막이런 아저씨들이
먹고살라고 남들 등쳐먹는거 옆에서 지켜보는거 보니까..진짜 사람이 참 더러워 보이더라..
진짜로.. 저 나이 정도 먹으면 사람이 품위가 있고 뭔가 살아온 세월에서 쌓인아우라같은게 조금이라도 느껴져야하는데..
진짜 거짓에 찌들어가지고 어떻게든 등쳐먹어서 팔려고있는 이빨 없는 이빨 다 털어가면서 살살 꼬시고 고갱님고갱님 이러면서하는거 보니까 안쓰럽기까지 하더라..
니들은 진짜 열심히 살아서 저 나이 먹었을때떳떳이 정직하게 일해서 돈벌수있도록 그렇게 살아라..
나도 진짜 열심히 살려고 한다..나이를 조금씩먹으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친 장면에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거같다..
시발..
하..진짜
대리점 시발..
거기 나이 40대도 넘고 막이런 아저씨들이
먹고살라고 남들 등쳐먹는거 옆에서 지켜보는거 보니까..진짜 사람이 참 더러워 보이더라..
진짜로.. 저 나이 정도 먹으면 사람이 품위가 있고 뭔가 살아온 세월에서 쌓인아우라같은게 조금이라도 느껴져야하는데..
진짜 거짓에 찌들어가지고 어떻게든 등쳐먹어서 팔려고있는 이빨 없는 이빨 다 털어가면서 살살 꼬시고 고갱님고갱님 이러면서하는거 보니까 안쓰럽기까지 하더라..
니들은 진짜 열심히 살아서 저 나이 먹었을때떳떳이 정직하게 일해서 돈벌수있도록 그렇게 살아라..
나도 진짜 열심히 살려고 한다..나이를 조금씩먹으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친 장면에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거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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